주말마다 찾아다니는 유료터.. 이번주는 유등지에 4명 들어가봤습니다. 밤에 3시간 정도 자고 새벽에 시작한 낚시.. 못마다 특징이 있지만 유등지는 비가오면 안되더군요.. 3차 산란이 시작이되고 비가 오니까 입질이 뜸하더군요. 개인별로 몯 10여수 이상씩 하고 티켓 하나씩 끊어서 돌아왔습니다. 물은 만수위에서 넘쳐 좌대 바로 앞까지 찼습니다.
유료터 쓰레기없어 한가지 좋군요^^
사장님은 초보 조사님께
채비를 갖춰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낚시터 또한 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있더군요...
몇일내로 회원님 모시고 한번 찿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