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 7. 3.(일)
장소 : 포천 황금낚시터
날씨 : 매우 맑음

낚시터 도착과 동시에
갈증 해소를 위해 커피 한잔 먹고
슬슬 준비 합니다.


소좌 등 세팅


어분 3컵 물4컵
충분히 숙성 후
글루텐으로 물성 봐가면서
달기 좋게 밥을 말아 봅니다.

귀작찌

편대를 할지

스위벨을 할지

편대로 결정!!

바늘 5호


어분을 충분히 숙성 후
이렇게 붕어가 먹기 좋게
달아 줍니다.

첫밥에
황금붕어를 만나고


낚시대는 28외대


집어 의미가 없네요
잘 나와주네요

찌맞춤
(한마디 맞추고 중자오링 3개 넣고 시작
오링 가감따위는 안함.)



밥먹기 전까지
14마리
스타트 좋고요



점심은
제육덮밥으로~
맛은
직접 드셔보세요^^
강추 합니다.




황금낚시터
마스코트 닥스훈트
팽이 사진 몇장 찍어주고
오후 낚시 시작 합니다.


오후에도 계속 나옵니다.


12시 정흡 하나


저녁엔 약속이 있어서
오후 4시 일찍 철수 합니다.
아... 밤낚시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이런날 또 없는데ㅜ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철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