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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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새벽에 폭우와 함께 벌지에서.. 6
4월22일 오후 벌지 낚시터 꾼들의 현황임다대나무와 낚시(네이버)카페 회원인 엄조사 담배 한꼬바리 물고서4월23일 새벽까정 16수 하고 철수 했심다!(당일조황:새벽2시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와함께 한낚시)담엔 어디로 가볼까 고민중..좋은데 있음 소개부탁^^
No 1348
가물치코
07-04-23
4,603
0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가곡지...
정말 오랜만에 낚시를 했습니다..당연히 조황이 좋은곳을 물색중 예전에 자주 다니던 하빈에 있는 가곡낚시터를 선택했습니다..재설작업을 해서 치어가 없다 하더라구요~ (쓸데없는 입질은 받지 않을까해서...)올만에 낚시대를 잡으니 기분도 새롭고,빨리 손맛을 보고싶다는 생각뿐이더라구요..첨엔 뜸한 입질... 오늘따라 바람이 한몫해서 찌가 좀 흔들리더라구
No 1347
물통
07-04-22
3,875
0
성주 사계절 낚시터 다녀왔습니다. 1
아직 회사 대기 발령중이라 하는 일도 없어서 인터넷 검색 중 우연히 성주사계절 낚시터 글을 보구 어떤곳인지 궁금하여 부보님모시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 무척 반겨주시네요. 저수지 규모는 아담한 규모로 주위에 산이 있어서 바람이 덜타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바람이 무척 불어서 산쪽 밑에서 낚시를 시
No 1346
jco99
07-04-20
5,192
0
역시 벌지낚시터..
4월17일 오후 3시경 부터 낚시를 시작햇습니다..밤이 되어 정말 멋진 찌올림에 반했습니다..정말 몇년만에 이런 찌올림을 처음 보는것같습니다..벌지낚시터에 자생하는 메기 마저 정말 멋지게 찌를 올리더군요......^^그날 조과는 혼자서는 들지도 못할정도로 잡앗습니다..아침이 되서는 폭발적으로 고기가 나와서.. 잡은 고기를 다 방류하고..어망 없이 잡으면 바로
No 1345
전군
07-04-19
4,023
0
대평낚시터를 다녀온 소감...
겨울 하우스 낚시할때만 대평다녀온뒤 일이바빠서 오랜만에 월요일 아침일찍 대평에 다녀왓읍니다..요즘은 경기가 안좋은 탓인지 아님 조사님들 그동안 상금낚시터에 쫒아다닌다고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지 요즘 유료터에 손님이 그다지 없어서 그른지 그날도 아침에 가보니 손님 6분 계시는데 오랜만에 출조한거라서 사장님한테 좋은자리(포인트 )
No 1344
스쳐켜도최하사망
07-04-19
4,097
0
올만에 가본 이서낚시터..
4월 12일 해질무렵 ..그늠에 병 땀시 출조하였습니다.이서낚시터는 장대를 많이 사용하여 개인적으로는 자주 가는편은 아닌데 손맛보로 갔습니다.(대량방류한다는 문자가 매주와서...) 속는 셈치고..여러 꾼들을 글을 읽어보니 환상적인 찌올림..이라는 글을 보았는데.제가 몇군데 다녀본 결과 어딜가던..40
No 1343
낚시가자고
07-04-17
4,029
0
학하 웃골 낚시터..... 2
봄 시즌을 맞아 노지로 열심히 그님을 찾아가보지만 늘 너무 외면 당하는것 같습니다.오늘은 그동안 밀린 손맛도 볼겸 유료터를 찾아 가봅니다.전날 노숙을하고 바로 이동하여 구미근교에 있는 학하 웃골 낚시터에가 봅니다.낚시터의 전경을 담아 봅니다.약 3000여평정도 되어 보이는 관리형소류지로 붕어 잉어 향어 매기 가물치 송어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잡자탕
No 1342
골통붕어
07-04-17
7,068
0
찌 올림이 좋아서 또 갔심다 1
4월14일 오후부터 4월15일 새벽2시까정...벌지의 분수대 ..분위기 살리네사장님과 분수대한수 했네요당일 조과입니다...벌지출조후 최악..고기는 많은데
No 1341
가물치코
07-04-17
4,665
0
명포 하우스에서... 1
최근 날씨가 좋은데도 시간여유상 노지를 못가고 그나마 한풀이 좀 하려구 집가까이 명포하우스에 갔습니다. 지난주말에..일 끝내고 바로 직행해서 한 6시간 내림으루다가. 실력이 짧아서리 마리수는 많이 못했지만 간간이 진한 손맛은 봤습니다. 입질이 반마디정도 끌고가는 형태가 많더군요. 그렇지않아도 시력이 별로여서 찌보기 힘든데 살짝살짝 움직이는 찌
No 1340
잘난사람
07-04-12
4,687
0
엄청난 찌올림 3
No 1339
가물치코
07-04-10
6,086
0
시원하고 멋진 찌올림을 찾아서.... 2
시원하고 멋진 찌올림을 찾아서 ....유료낚시 Q&A에서 이 추천하신 보물섬으로 향했습니다..도착해서 낚시대를 펴니 일요일 새벽1시가 좀 넘었네요...당일 앉은자리는 낚시터입구쪽탕에서 맨 안쪽에 자리했습니다(항상 제일 조용한곳을 찾아서,,)사장님은 식당쪽탕이 수심도 깊고 올림이 유리하고 하시내요..낚시대는 두칸반,떡밥은 먹이용은 클루텐과어분소량혼
No 1338
긴목줄
07-04-09
5,131
0
처음 가 본 연호지 3
몇년 전 부터 들어 온 연호지... 어제 마침 휴무라 아침에 찾아가보았습니다. 왜관 가는 4번 국도로 가서 연호리로 빠져... 갈려고 하는데 초행길이라. 황당~~~ 표지도 없고... 연호1리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그 분밖에 안계셔서...ㅠ.ㅠ"연호지 낚시터 갈려면 어디로 가면 돼요?" 할머님 특유의 길 안내..."죠오기서 조오~~ 만치 가면 있어!!""네? 어디라구요?""저어~~기
No 1337
우향
07-04-03
5,396
0
성주 용암의 달골을 다녀와서....
3월 30일 오전10시30분경 도착 오전중 잉어2수 오후저녁7시 까졍 붕어8수하고 철수손맛은 개인적으로 좋았음 ..고기 때깔 깨끗유료터로서는 자연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게 마음에 듬
No 1336
가물치코
07-04-02
5,294
0
오랜만에 찾은 개나리 낚시터 1
하우스만 갔습니다. 오전에 뇌전에 비바람 장난 아니였지요.. 그래서 안전하고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 개나리 하우스 낚시터로 갔습니다. 대구에서 가는 길 성산IC(동고령IC)까지 시원스레 확장되여있더군요..조황은 새로산 수향플러스 2.8칸대 한대만 달랑 들고 간게 화근이였습니다. ^^* 한칸 펴지않고 테이프로 감아서 2.4정도 길이로 내림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입
No 1335
우향
07-04-01
4,255
0
공수지 조행기... 8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가.....아침6시30분에 공수지 낚시터에 도착해서낚시대를 펴니..7시가 되었다..그런데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천둥 번개에 폭우가 쏟아지고 오전10시가 되어도 온통 밤처럼 컴컴해서 찌도 거의 안보이고 천둥번개에 위험하고 무서워서식당으로 피신을 하니까..사장님이 도저히 낚시가 불가하니 그냥 갔다가 내일와서 무료로 하라네요...
No 1334
긴목줄
07-03-31
3,970
0
벌지낚시터를 다녀와서... 1
벌지낚시터를 한 3일 간갔습니다...고기 개체수도 많고 입질도 활발했습니다..찌올림 역시 굿입니다....아침 저녁때가 제일 활발하고..밤낚시에는 정말 멋지게 찌를 올려주더군요..한 40수 한거갔습니다....팔아푸더라구요..기회가 되신다면 한번가보십시오
No 1333
전군
07-03-27
4,492
0
공수지유료터다녀와서2 5
저번주에 이어서 다시금 금반지가 생각나서 금요일에 다시금 출조하였읍니다.저번주에 워낚많이 잡아서 요번주도 기대를 많이 하였지만,날씨가 비오기 직전이라 입질이 영 없네요.저번주에 저의 맞은편에서 저와 마찬가지로 폭발적인 입질을 받던 조사님은사장님한테 물어보니 120수에 금반지하나,무료티켓을 무려 3개나 건졌데요.에구 그때 나두 밤낚시 했으면
No 1332
유료터에빠져
07-03-27
4,415
0
칠곡에 있는 유료터...어디가 손맛보기좋습니 8
경주에 사는데요.일요일날 칠곡쪽으로 갈 예정입니다..정보가 없다보니..여기로 글을 쓰는데요.칠곡유료터 어디가 가장 손맛보기 좋습니까?/잉어.향어 연호지가 사진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연호유료낚시터가보신 분 없나요?/입어료가 조금 비싼데요..고기로 만히 풀어서 그런가요..아님 다른이유가.있나요ㅕ??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No 1331
로지즈
07-03-24
5,714
0
안녕 하세요? 중국 천진입니다 13
중국 천진의 낚시터를 소개 합니다.아직 한국의 유류터보다는 못하지만 고기계체수는 아주많읍니다 왜냐면 여기는 잡은대로 돈을주기때문입니다한근에 500그램 중국돈 8원~10정도 입니다 한국돈으론 1000~1200원정도입니다고기는 대체로 큰편이며 여기낚시터에서는 어듸를가든 낚시대와 떡밥을 줍니다 참고로난 제낚시대를 사용하며 떡밥도 한국에서 가져온 걸루
No 1330
kij8511
07-03-21
9,600
0
칠곡 송림유료터를 다녀와서... 2
직장관계로 주말부부를 하고있는관계로 가족들과 어디한번 갈엄두를못냈는데 요번주말은 큰맘먹구 가족들과 가까운 송림지를 다녀왔읍니다대구엔 보기드문 수상좌대여서 부푼꿈을 가지고 수상좌대에 올랐지요^^흐흐흐 역쉬 전 어복이 없는지^^날씨란 놈이 우리 가족을 완전히 잡고도 또 잡더군요^^엄청 추웠어요 ㅎㅎ입질요?ㅋㅋㅋㅋ당근 구경도 못하고 추위
No 1329
수초낚시
07-03-18
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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