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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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공수지 유료터 다녀와서 4
공수지 유료터가 17일 개장을 하여 다녀 왔읍니다.올해는 이벤트로 금반지 반돈 10개,무료티켓 10개,떡밥(2개) 10개,이렇게 꼬리표를 달아 넣어 놓았네요.아침에 날씨가 좋지않아 별로 기대를 하지않고 갔었는데손님은 날씨 탓인지 20명정도 있네요.떡과 고기를 먹고 11시쯤 낚시를 시작하여 30분이 흘렀는데 벌써 입질이 오기 시작하였읍니다.날씨가 추워서 기대는
No 1328
유료터에빠져
07-03-18
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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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처음으로 찾은 노지 유료낚시터 1
3월10일(토) 오후3시경 부랴부랴 약산낚시터로 달려 갔슴다. 올 처음으로 시작하는 노지낚시라 반신반의 하면서 2.2칸 한 대로 전방을 향해 던지고...바로 시원한 찌올림!!! 이어지는 손 맛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정확히 오후4시부터 7시30분까지 족히 50수는 했슴다. 낚이는 주어종은 잉어70%향어20%붕어10%순이며, 중요한것은 보장된 마릿수와 하늘 끝까지 치솟는
No 1327
물까치
07-03-15
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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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물낚시 왕짜증입니다 4
아침일찍은 아니고 오전 9시40분쯤 포항 대물낚시 개장한다는 소식에 달려갔읍니다.도착하니 잉어탕에 다섯분정도 손맛을 보길래 주인장님 말씀에 대량 방류한다고 했는데 정말인가 했지요4칸대를 위해 준비한 찌를 맞추니 10시가 조금넘어갔읍니다그동안 조사님들 23분정도 붕어탕에도 그정도그런데 어분을 달고 투척하는데 건너편에서 그렇게 잡던분들이 한분
No 1326
낚시꾼
07-03-02
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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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밭낚시터 조행기
3월1일 성주에있는 띄밭낚시터 조행기 간단하게 올립니다 매니아 분들 참고하삼......아침9시경 현장 도착하여 낚시시작 오전에 일찍오신분들은 3마리에서 4마리정도 손맛봄.저는 오전에 꽝 옆자리에서는 잉어1마리 송어3마리(3.2칸대)오후시간 개장일 이라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고기입질없음 가끔식 1마리씩 잡음이밴트로 1등에서7등까지 낚시대 지급함(고기잡
No 1325
lwj0930
07-03-02
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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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낚시터 1
2월22일 마산 에서 경북군위군에 위치한 정동낚시터에 상태 안좋은 우리 일행은 자연산 잉어(대구리)을 걸기 위해 출조을 하였습니다당일 조과는 잉어 8마리 향어 3마리 그중 두마리는 대물로, 낚시대 두대가 박살 (참으로 어이가 없었슴)여기 정동은 매주 사장님이 자연산 장어 및 잉어(대구리)을 방류 하는 관계로 매주 많은 조사님이 대구리 사냥에 여념이 없었
No 1324
sky2862
07-02-27
8,367
0
C씨의 낚시여행...짬낚시 - 안성 두메지 1
바빠야하는데...바쁘지않는 주간...낚여행의 꿈을 포기했었는데...우연한 기회...부랴부랴 짐을 챙겨 길을 나서 봅니다...멀리까지의 출조는 힘들고...언제나 마음의 고향같은 곳...두메지...가벼운 발걸음으로 내달려봅니다...^^상류권은 아직도 얼음으로 덮여있지만...저 얼음밑에도 분명 봄은 오고 있을것입니다...추워보이는 풍경속에서...따뜻하고
No 1323
cyk0528
07-02-14
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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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0일만에 다시 찾은 정동 낚시터.......
지루한 한주가 가고 주말을 맞아 야간일을 마치고 참 멀기만 한 정동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아침일찍 도착 하였는데 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하고 있더군요 아침이라 그런지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손맛을 볼수 있다는 기쁨 맘으로 언능 대를 펴고 채비를 했습니다 제가 요기서 손맛 함 찐하게 볼라고 가면거 22대 2대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제가 22대가
No 1322
골드이글
07-02-11
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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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낚시터 5
어제 자연 낚시터에 다시도전을 했습니다.대구리을 잡아야겠다고 맘을 다져가면서요아침 6시에 도착3명에조사가 옹기종기대구리 탕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더군요설마 이시간에 낚시하는 분이 있을까 해는뎅젊은 조사두분 중년이나 되보이는 조사한분들이었습니다.아무도 없는 시간에 낚시대를 던지면 잡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그런데 대구리는 내맘을
No 1321
카리스마당
07-02-11
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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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 봇또랑 낚시터 1
날씨도 조금 풀리고 시간도 나고 해서 구미에서 가까운 봇또랑을 갔다하우스에 들어가기는 좀그러고 해서 살랑 살랑 부는 바람에 노지에서 32대1대를 펴고 낚시에 들어 갔다 떡밥은 에코. 아쿠아를 5:5로 맛있게만들고 낚시시작 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입질이 온다 겨울내내 떡밥을 먹지 않아서 그런지 활성도가 좋다바로 붕어 한마리 올라온다 그런데 힘이 없는
No 1320
뷰티
07-02-09
5,754
0
여전한 활성도의 개나리 다녀왔습니다. 5
타들어가던 대지위에 꿀과 같은 단비가 내리는 목요일 쉬는 오후, 방안에 있자니 맛있게 반죽해서 부친 빈대떡도 생각나고해서, 저도 떡밥 맛있게 반죽해서 붕어들 먹이려고, 갈 때마다 손맛 안겨주던 개나리로 향하였습니다.비가 오는 날이라서인지 평소 보다 좀 더 많은 조사님들이 열심히 붕어들을 공양(?)하고 계시더군요.ㅎㅎ평소 앉던 자리엔 선배 조사님
No 1319
협객
07-02-09
4,090
0
선남 명포낚시터 조행기입니다. 3
지난주 일요일 명포낚시터 조항입니다.오전11시에 출조 6시까지 낚시하고 철수하였습니다.조과는 잉어4~5수 입니다.(올림으로)타유료터 보다 (하우스) 공간이넗은편이라 낚시하기가 편합니다.대평,옥산도 가보았지만 저는 명포에 1표줍니다. 끝..............(요즘유료낚시터에서 돈내고 돈먹는 행위가 보편화된것이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런모습 정말짜
No 1318
돌돔
07-02-07
5,212
0
행복한 동행 - 청원 용곡지 4
상주권을 둘러본 결과 입춘인 지난 2월 4일 아래 지역은 안전하게 얼음낚시를 할 수 없기에 안테나를 조금 더 북으로 돌려 마지막 얼음낚시로 충북 청원군 미원면 소재 용곡지를 다녀왔습니다 정보에 얼음의 두께가 20cm정도로 안전하여 많은 꾼들이 중상류지역에 자리를 하여 붕어구경을 한다는 정보입니다도착하여 대도 못폈는데 해가 중천???입춘인 오늘의 월몰
No 1317
케미마이트
07-02-06
12,074
0
청원 용곡지 얼음두께 20cm ... 오후입질 활발 1
입춘인 어제 청원군 미원면 소재 용곡지를 다녀왔습니다토요일 상주권을 둘러본 결과 아래지역은 안전하게 얼음낚시를 할 수 없기에안테나를 조금더 북으로 돌린 거지요 얼음의 두께가 20cm정도로 안전하여 많은 꾼들이 중상류지역에 자리를 하였습니다용곡지는 유료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가능한 하류로 가고 싶었지만 관리사가 상류에 있어 입장료(\10,000)를
No 1316
케미마이트
07-02-05
7,258
0
날씨에 유혹되어 장찌들고 보물섬에 댕겨 왔 9
추운 날씨속에 고령 개나리에서 2번에걸쳐 찐~~하게 손맛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요놈의 날씨가 절 유혹을 하더군요. 5월의 봄 날씨를 연상케하는 포근하고 따뜻한 날씨의 토요일 오후, 봄처녀마냥 마음이 혹하여 마음은 이미 낚시터에, 몸은 운전석에 앉아 액설레이트를 밟아 제끼고 있었습니다.^^ 약속한 장소에서 동행 출조를 약속한 굿데이님을 만나 동절기
No 1315
협객
07-02-04
5,718
0
김천에도 이젠 실내 하우스 낚시터가 생겼네 2
김천 하고도 농소에 있는 봉곡 낚시터에 큰아들 막내아들 데리고구경도 할겸 낚시도 할겸 겸사겸사 차를 몰아서 찾아 갔는데 하우스 낚시터가 이렇게 깨끗하고 수질도 좋구 고기힘또한 엄청 좋구요그리구 무엇 보다도 주인장 내외의 인심도 좋은것이 겨울철 응급실로는 아주 딱입니다 ^^음식 솜씨도 좋구요 술한잔 생각이 절로 날 정도로 음식이 맛있더라구요
No 1314
nanion
07-02-04
8,167
0
정동 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연속3주째 정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시설도 수준급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즘은 자연산 잉어 대구리를 방류 하시고 있더군요 제가 방류하는걸 눈으로 보고 놀랄정도의 대구리더군요. 전 자연산장어를 잡았다고 해서 그걸 잡을려고 가기 시작했는데 드뎌 어제 한마리 했습니다 교통사고가 아닌 적확한 아웃으로 ㅎㅎㅎ 근데 양식 흑흑...정동은 정확한 아웃싱
No 1313
골드이글
07-02-02
3,864
0
조황 확인차 개나리에 한번 더 갔습니다. 2
어짜피 홀애비로 집에 있어야하고, 무엇보다 어제만 그랬는지, 아니면 지속적인 조황인지 확인해 보고 싶고해서다시금 고령 개나리를 찾았습니다.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낚시대와, 똑 같은 떡밥으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날씨가 더 추워서인지 어제 보다는 다소 적은수의 조사님들이 오셨구요, 한마디로 오늘은 올림에 완패한 날이었습니다. 입구 왼
No 1312
협객
07-02-02
4,366
0
오랜만에 찐한 손맛을 만끽한 고령 개나리 조 9
겨울 방학 마지막 주간을 맞아 아이들과 아내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로 3박4일 여행을 보내고 홀아비 아닌 홀아비 신세가 되어 지내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같이 가자고 졸라대는 아내의 유혹을 뿌리친 이유는... 잘 아시죠? ㅎㅎㅎ본격 시즌을 준비해 채비도 재 정비하고 나름대로 혼자만의 시간들도 좀 가져보고자 함이었습니다.ㅎㅎㅎ하루가 지나니 손
No 1311
협객
07-02-01
3,602
0
예천 만남의 광장옆 하우스 낚시터 조행기
이번 겨울 점촌주변은 얼음이 거의 얼지않아 점촌서 예천가는길에 하우스낚시가 생겨 즐거운 맘으루 3번정도 다녀왔읍니다..첫번째날 12시간 동안 입질만 받고 내공부족으루 꽝두번째날 12시간동안 입질 서너번에 1마리..세번째날 5시간동안 2마리잡구 쫒겨남이유는 1.5칸대이하라하면서 ㅠㅠ 3일동안 파워와인드향어대 1.6칸을사용했는데 못잡은 날은 가만있
No 1310
백도
07-01-31
4,799
0
웅쓰의 청도 이서 하우스 조행기 11
3주만에 드디어 주말을 쉬게 되었습니다.계속되는 야근과 주말 근무속에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쉬자는팀장님의 결정으로 드뎌 낚시를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워낙 벼루고 벼루던 터라 토요일 저녁부터 기분이 좋더군요~^^어디로 갈까?..어디로갈까?..갑자기 월척사이트의 ko****님게서 추천해주신 이서 낚시터가 생각났습니다.일전에 한번 찾았다가 대회를 하는
No 1309
웅쓰
07-01-29
5,2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