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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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이서 조행기
토요일 저녁 퇴근을 하여 집에 도착하니 6시...별 할일도 없고 해서 손도 근질거려 이서 하우스 개장소식이 들리기에 손풀이나 하려고 갔었습니다.잘은 못하지만 대물낚시한지 3년동안 턱걸이 월척 세마리를 낚았지만 올해는 영 25cm이상 잡아본적이 없네요하우스에 도착하니 내림하시는분들이 네분정도 계셨고 많은 고기들이 적응이 덜되었는지 수면에 떠있었습
No 1268
피싱매니아
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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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낚시 배우기 ... 2
안녕하십니까.깊어가는 가을 모두들 월척 하셨는지요.우리 일행은 근래유료터에 맛을 들여 매주 개나리 낚시터를 찾곤 합니다.갈때 마다 손맛은 보는 터라 그 손맛을 잊지 못하여 매주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하지만 저의 지난번 조행기를 읽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아직 저의 낚시 실력이 부족하여 입질은 꾸준히 들어 오지만 헛챔질이 너무나 많아서 지지난주
No 1267
월척함잡아봤시마
06-10-30
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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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들녘 메뚜기
몇일전 비온뒤로 날씨가 매우 쌀쌀해졌다 모처름의 시간 어디로갈까 고민하다 전에 들렀을때 맛있게 먹은 추어탕이 생각나 고령으로 결정하고 바삐 장비를 챙겼다도로에서 소방차보다 더 빨리 가는 차가 낚시터 가는 차라 했던가달리는 차창 너머로 바라본 산에는 울긋불긋 치장을하고 들녘엔 누런벼가 온 들판을 물들였다저 들판에 요사히는 메뚜기가 있겠지
No 1266
엔젤
06-10-24
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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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자연낚시터를 다녀와서 4
둘째 아이도 낳고 이래저래 바빠서 한 2달동안 쉬다가 친구가 시간이 되어서 함께 즐거운 자연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낚시 대회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참가해 볼려고 예민하게 찌맞춤하고..... 2.1칸, 2.0칸 두대에 3호줄을 달고 준비를 했습니다. 시간은 저녁 7시 부터 9시까지 라고 하는데 그날은 좌대 추첨을 7시에 해서 경기시간은 7시 30분부
No 1265
하늘생각
06-10-21
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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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 2
저도 어제 밤저녁 8시 쯤 그곳에 친구랑 둘이 낚시 하러 갔습니다. ^^; 백수 되면서 부터 우연찮게 알게 되어서 이번주에만 두번째... 도착하자마자 김치찌게로 소주 한잔 하고 바로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거의 9시 부터 새벽 3시 조금 넘게 까지 낚시를 했는데... 중간에 1시간 정도 볼일이 있어서 자리를 억찌로 박차고 일어난것 말고는 찌를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No 1264
손떨린다
06-10-16
2,712
0
어제 동화낚시터 갔다왔습니다. 2
거의 무태낚시터만 가다가 우연히 동화에 함 들렀습니다..아직 낚시에 필요한 물건들을 팔지 않더군요 ㅠㅠ 그나마 거의 준비를 다 해가서 다행이었지만요.저녁 9시부터 새벽 6시까지 대를 당궜습니다. ....11시까지는 20분정도마다 에 큰 입질한번정도??입질은 노지 못지 않게 시원하게 찌가 올라오더군요..첨 잡은게 향어...45cm정도 되는거 잡았는데요..2~3분동안 씨
No 1263
ehddl80
06-10-14
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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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4
늦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은 맘이 듭니다.하루 하루 지나 가는 시간이 정말 아쉽습니다.만원의 행복 !! 유료 낚시의 입장료가 저에게는 오늘 따라 큰 행복과 성취감을 들게 하네여 송림지 !! 대구 근교 칠곡 동명 쪽에 있는 낚시터 입니다거의 자연 노지에 가까운 곳이라서 자주 가곤 합니다 제가 자주 짬을 내어 앉곤 하는 자리 입니다 무너미 쪽이고 주차 공간 및
No 1262
파도처럼산다
06-10-13
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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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낚시터 진한 손맛이 혼자보기 아까워서.
추워지는 늦가을 밤 공기가 차가워도 손맛이 그립고 찌맛이 그리워일마치고 바로 줄행랑치듯 자연으로 차를 달렸다.도착하니 저녁 6시30분 김치찌게 하나를 후딱해치우고 ( 자연 음식알죠 죽인다 )낚시터로 들어서니 따뜻한 커피 한잔을 내밀며 자연 사장님과 대화 잠깐 때리고바로 어분반에 보리 반을 썩어서 불려놓고 사랑하는 애마 용성 2점 4칸대를 찌 맞춤하
No 1261
꿈에5자
06-10-12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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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써보는 조행기 3
매번 읽기만 하다가 조행기라는걸 써 볼려구 하니 쑥스럽네요.허긴 조행기라는게 고기를 많이 잡아 쓰는 것은 쓰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재미가 있을건데 제가 여태것 손맛이라는걸 제대루 보지를 못해서 조행기라는 것을 쓰지를 않았습니다.지금까지 노지만 다니다가 올해 들어 유료낚시터로 많이 다녔습니다.갈때 마다 꽝을 워낙 많이 하다 보니 갈때 마다
No 1260
월척함잡아봤시마
06-09-30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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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낚시터 첨 다녀온소감? 10
토요일 집에서 간단한 모임이 있어 늦게까지 술을 마셔..일요일..오후 늦게...마눌이랑 잠시 바람되 쐴겸...동화낚시터를 댕겨 왔습니다....조사님들 많으시더군요......앉을자리찾아서 앉고..(역시 저는 유료터가 안맞는거 같습니다...풍경이.ㅋㅋ..)올림탕..바닥탕.....이왕 하시는거 조금만 신경쓰셨으면 이쁘게(?)하셧을텐데..ㅎㅎㅎ..조금 아쉽더군요..너무 삭막하
No 1259
lonely75
06-09-25
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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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낚시 2달만에 드디어 월척 한수!!! 3
9월 19일 새벽 2시에 태풍이 다 지나갔다는 소리를 듣고 평소 같이 낚시하던 친구와 함께 낚시터에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 갈까 말까 고민도 하였지만 이넘의 낚시가 먼지... 그 새벽에 광명시에 있는 과림낚시터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가자마자 미리준비해둔 스위트콘 옥수수를 달고 32칸 33칸 쌍포로 던졌습니다. 여태까진 2본 좁쌀봉돌채비로 낚시를
No 1258
민물고래
06-09-19
3,447
0
두메니아 9월 정출을 다녀와서.... 3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가을.......
No 1257
cyk0528
06-09-16
6,978
0
아포 일출낚시터 출조후기..
14일 아침 10시경 친구랑 도착...낚시하는사람 아무도 없음..낚시터 크기는 그대로나..바닥공사로 수심이 예전에 비해 많이 나옴.바닥공사(좌대앞 바닥에 깔린천은 그대로 사용중 곰팡이등 많이 지저분함)좌대예전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몇몇 좌대가 고정이 되어있지않아 낚시대 설치하고 조금만 움직여도낚시대가 출렁거려 낚시하기 불편함(제친구는 떡밥통에
No 1256
pgna
06-09-15
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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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동화낚시터를 다녀와씸다~^^ 8
안녕하세요~낚시를 좋아라 하는 청년 웅쓰입니다~^^이번주 괜찮은 낚시터를 찾던중 대구 북구에 동화낚시터라는 곳이 개장했다기에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대구 지역분들중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것 같아 이렇게 글올립니다.아차!! 글쓰기 전에 이 말부터 해야겠습니다. "전! 동화낚시터와 아무 관계없는 학생입니다~그리고 제가 겪은 것만 정확히 기술
No 1255
웅쓰
06-09-10
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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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속에서 붕어얼굴보기...^^
늦은 오후..........
No 1254
cyk0528
06-09-06
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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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달골 낚시터 조행기 6
8월 25일 저녁시간에 친구 녀석과 단둘이 달골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첫눈에 보기에도 인심 푸근해 보이시는 사장님과 오이김치의 달인(?) 우리 사모님 (사모님 오이김치 최곱니당 +_+)께서 저희를 반겨 주십니다.달골낚시터는 유료터정보에도 나와있듯이 넉넉한 좌대와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저희가 자리잡은 곳은 주차장 바로 앞 11번과 13번
No 1253
도윤이아빠
06-08-26
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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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지 유료터 다녀와서
공수지 유료터 좌대에 선풍기가 설치되었습니다. 시원하고밤에는 모기가 물지 않으니 참 좋더라고요.근데 한 천막에 좌대가 세개 있는데 선풍기는 한대라서둘이 앉으면 선풍기를 회전을 해야하니 덜 시원하네요.사장님왈,내년에는 한대더 설치 한다고 하네요.8월21일 밤 낚시 갔는데 손맛 많이보고 왔습니다.요즘 날씨가 더워 낚시가 안된다고들 하는데 공수지는
No 1252
hoya0151
06-08-23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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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등 낚시터 다녀왔읍니다. 1
21일 10시경 유등지를 갈까 무태를 갈까 망설이다가.9일날 유등지에 질문해서 많은분들로 자세한 정보도 받고해서유등지로 향했읍니다.11시45분경 유등지 도착!처음 못을 둘러보니 물색은 별로였고 청태도 있었읍니다.여러 조사님 말씀데로 12번 좌대에 자리를 했지만청태때문에 할수가 없었는데자주오신다는 전문가분께서 건너편 못뚝에 오후1시부터 7시까지 짧
No 1251
낚시꾼
06-08-23
2,680
0
난 생 처음으로 잉어를 잡고 5
집이 범어4동 kbs신관 쪽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유료 낚시터를 검색하다보니 청도 유등낚시터가 나오기에 지도를 펴서 길을 정하고 난생 처음으로 유등낚시터로 갔다.찿고 보니 친구의 전원별장(대곡리)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 였다.그리고 용암온천을 다니면서 지나쳤던 길목에 있어서 찿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었다.입어료 이마넌을 주고 자리에 앉으
No 1250
신천지
06-08-13
3,852
0
첫나들이에 나도 이제 조사 입적! 4
남편이 휴가라며 혼자서 낚시를 즐기더니 마지막 토욜날 저녁에는 (8월 5일) 시원하고 경치 좋은데를 가자는 것이 었습니다.그래서 따라 나섰더니 용암온천 뒤에 위치한 유등낚시터 였답니다.에궁 ! 휴가라며 데리고 온곳이 기다림의 연속인 낚시터 였다니!!! 요즘 남편은 몇년간 뜸하던 낚시가 작년 부터 그 횟수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곳에는 조황의 결과
No 1249
miso
06-08-12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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