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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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간만에 각북유료터를가다 2
모처럼시간을내서각북에갔다몇분이 앉아서 즐기고 계셨다거의1년만에갔다사장님도 그대로이고인사를하고 자리를 잡았는데난 하우스벽이 있는쪽에 앉았다그래서 3.2쌍으로 1시간동안 밑밥을 투척하니 어신이 들어왔다결론은 한 잉어30마리 잡았는데 팔아파 죽는줄알았다누가 각북에 고기없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그날 난 팔에 알배겼다고기때깔도좋고집에가
No 1208
탈퇴한회원
06-03-29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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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4
몇주간 주말만되면 날씨가 궂어서 고생이 많았습니다.의성 곳곳과 호남권까지...전국을 다녀도 안좋은 날씨...오늘은 날씨가 간만에 화창합니다...멀리까지는 출조하지 못해도 왠지 떠나고 싶습니다.따스한 봄기운에 물들고 싶었습니다.안성 두교리의 광혜원지(두메낚시터)...개장이후 13년간 꾸준히 다니고 있는곳입니다.오늘도 대물채비로 이곳을 공략해 봅니다
No 1207
cyk0528
06-03-22
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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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보다는 분위기와사람이좋은곳
회사앞 카센터 박사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가본 느티나무 낚시터
No 1206
돌다이
06-03-20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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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를 낚았습니다 - 청도 금촌에서 1
2006년 3월 19일 WBC 일본과의 3번째 대결날... 손 윗 처남과 함께 청도 금촌 유로터를 처음으로 방문... 오전 8시 10분경 도착...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이 사장님인줄 알고 인사 드렸더니 당신도 손님인데, 사장님은 사모님과 함께 아침에 인근 목욕탕에 목욕하시러 가셨다네요..... -..- 그분께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 받고(감사합니다) 20여분이 지나 사
No 1205
smileman
06-03-19
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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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내림촛짜 개나리낚시터 조행기 2
바람불구 비오고 ..초짜 낙시만갈라치면 ^^몇일 째 날씨가 안따라주더니 모처름 화창하더니 아싸~ 개나리폇네요퇴근길 개나리보니 개나리낙시터가 생각나 올만에 고령쪽으로 차를 돌립니다위천삼거리에서 새로난 길을 타니 십분만에 개나리 코앞에 뚝 떠러지네여엣날 릴치러댕기던 낙질못 길로 접어드니 먼지 마니 마셧던 길도 싸악 포장이 되어이써 기분
No 1204
물옥잠
06-03-19
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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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하우스 에서(손맛이 그리워) 1
15일 오후 짬나는 시간에 지난 시조회때 받은 무료이용권도 있고해서 오랜동안 손떨림 충족 하러 삼사 하우스를 찾습니다간만에 찾은 하우스낚시 묘미를 그림과 함께 즐겨봅니다 허니문 모텔이란 입간판을 보고 우회전 합니다삼사 낚시터 다왔습니다하우스 외부 전경 입니다내부 전경 입니다좌안 좌대 입니다우안 좌대 입니다우안에 필자의 자리 24대 바닦채
No 1203
송사리
06-03-15
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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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낚시터를 다녀와서...손맛보고 왔습니다 2
오늘 날씨도 좋고 야간근무라 낮에 시간이 있어 구봉낚시터 다녀왔습니다..여전히 수질은 좋고 공기도 상쾌하고 좋은데 한가지 가장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구봉 사장님 수염이 하나도 없어 졌습니다.....ㅋㅋㅋㅋ첨엔 주인이 바뀌었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오늘 아침 10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잉어 두마리..송어 세마리..메기 다섯마리 잡고 철수 했습니다..송어가
No 1202
kimsh703
06-03-15
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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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낚시터 조행기 2
얼마전에 월척에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저도 남들처럼 조행기를 한번 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내용이 부실 하더라도 월척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얼마전까지 노지낚시터를 다니던 어설푼 꾼이었는데 얼마전부터유료터에 한번 재미를 붙인 이후부터는 노지는 힘이들고 불편하여 노지는가지않고 유료터만 다니는 꾼이 되
No 1201
lwj0930
06-03-13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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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그리울때는...금강낚시터 3
일요일 오후 급한일로 인하여 월척 시조회에 참석도 못하고 오후시간에 잠시 시간이 남아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이나 보내고 있자니 손맛본지도 오래 되었고 해서 오늘 마침"한국낚시연홥 충청클럽 팀교류전"이 펼쳐진다는 청원군 부강면에 금강변에 위치한금강낚시터에 구경이나 하려고 다녀왔습니다.역시 저외에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던이슬찌
No 1200
입아픈붕어
06-03-07
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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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12만평준계곡관리지에서 대물 1
안성 두메지...수면적 12만평의 준계곡지로서관리형으로 운영되어 붕어,중국붕어,잉어,향어,메기,동자개,가물치,떡붕어 등어류도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평균수심이 2~3미터로 손맛이 그만이지요...겨우내 근황이 궁금했는데해빙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해빙된지 채 1주일....글쎄........하지만 번출을 감행합니다...밤10시...도착하니 포맨님이 먼저 와계
No 1199
cyk0528
06-02-28
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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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 하우스 방문기.... 2
안녕들 하신지요..어제(22일) 모처럼 평일에 쉬는 날이라 며칠 날씨도 좋고해서 소류지 좋은 곳으로 낚시를 갈 생각이었습니다.한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침부터 비가 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그래서 할수 없이 오전에 급히 계획을 수정하여 하우스를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항상 가 봐야지 하면서 시간이 나지 않아 가지 못했던 집에서 가까운 송천 하우스로 갈 생
No 1198
전통붕어
06-02-23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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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자연낚시터에서 3
오랫만에 왜관에 있는 자연 낚시터에서 시원한 찌맛과 손맛을보고 참을수 없어 조행기를 올립니다.먼저 댓글이나 욕설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날 느낀대로글을 올리는 것 뿐이니까요.어제 오후 2시쯤 낚시터에 도착하여 커피 한잔을 먹고 탕에 들어서니어찌 탕물색이 바꾸어서 자연 사장님께 여쭈어보니 지하수를 월요일부터 넣고 있다면서 활성도가
No 1197
꿈에5자
06-02-09
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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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고 잡은 송어여~!! 13
신라의 옛 수도 ,,,,서라벌,,,지금의 경주 특별시(?),,, 쬐금 변두리에 사는 어느 한 촌놈이 먹꼬 살라고 발부둥치다 보니 우찌하여 최전방(?)이나 다름 없는 의정부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87년1월)육체적으로 제법 빡신 3교대 근무 특성상 자주 물가를 찾지는 못하였으나,,,,결혼 한 후에는 그동안 제가 젤 많이 찾았던 포천 신북리에 위치한 깊이울 저수지
No 1196
방랑붕어
06-02-04
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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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를 변경 후 하우스에서...... 3
안녕하십니까?요즘 한창 유료터에 맛을 들여서 일주일에 한번이상 유료터를 찾고 있는 전통붕어입니다.저는 항상 노지 낚시만을 하다 이번 겨울부터 하우스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 하우스 낚시라는게 무지 어렵더군요..(노지 대물 낚시 만큼이나)역시 낚시는 어려운 취미 생활입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노지 낚시만 하다보니 채비가 약간 무겁게 준비
No 1195
전통붕어
06-01-26
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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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터 노지 에서 2일을 혼자서
토요일 아침 8시30분에 연호지 도착 주인도 없고 손님도 없고고기는 아직 방류하지는 않은 상태~붕어탕에 혼자서 지난 봄날 대박 할때를 생각하며 계속 밑밥 투척10시 넘어 사장님 한테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좌대비 지불하니올해 첫 손님 이라고 떡밥 1봉지 써비스로 주시는데 고맙기는 한데 고기가 잡혀야죠~그럭저럭 3시 아니 그때부터 찌가 쭉쭉 올라오는데 1
No 1194
그리나
06-01-23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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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유료터에서.... 5
안녕하세요..다들 주말에 안전 출조하셨는지...조행기를 적을까 말까를 무지 고민하다 적습니다.이유는 어느 유료터는 홍보하고 어느 유료터는 욕하는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어느 유료터인지 알리지 않고 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먼저 이번주는 물낚시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목요일 저녁에 급히 회사 동료와 지렁이만 싸서 출발을 했습니다. 날
No 1193
전통붕어
06-01-23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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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온천 송어 낚시
겨울 날씨 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상하게 전 송어 루어가 재미 있습니다. 다들 송어 루어는 시시하고 재미 없다고 하는데, 제 잛은 생각으로는 배스루어가 더 재미 없는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낙동강에는 배스가 너무 많고, 물론 저수지에도배스가 너무 많고, 거의 던지면 나오는 수준일때가 많습니다.그에 비해 송어는 추운 바람을 이
No 1192
고개마루
06-01-23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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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동안 평균 이틀에 한번 꼴로 100수 8
날씨가 많이 포근해진거 같습니다오후에는 따뜻함을 피부로 느낄 정도로 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그래서 그런지 요즘 하우스에 붕어들의 입질이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저는 요즘 거의 매일을 옥산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는데 저를 포함 하여 많은 조사님들이 마음껏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겨울 하우스 낚시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입질.......한여름 고활성도에
No 1191
같이가기
06-01-18
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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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또랑에서의 밤낚시... 8
안녕하십니까?지난 1월 14일 저녁에 봇또랑에서 밤낚시를 했습니다.대구에서 8시에 볼링치구 동생과 함께 11시에 봇또랑으로 출발을 했습니다.동생이 내림은 하기 싫어해서(내림 한번 해 보다가 입질 전혀 못받음) 저부력의 찌를 낚시점에서 사서 봇또랑에 11시 45분쯤 도착을 했습니다.봇또랑은 토요일 7시~9시까지 게임을 해서 그런지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조사님
No 1190
전통붕어
06-01-16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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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또랑 다녀왔습니다.... 1
안녕하세요오랜 만에 날씨가 따뜻해서 월요일 밤 늦게 새벽에 붓또랑에 도착을 했는데요제가 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붓또랑같이 따뜻한 곳은 첨이었습니다하우스안에 여러분이 늦은 시간에 낚시를 하고 계시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전13척을 펴고 낚시를 했는데 1분이 되기 전에 입질이 와서 무척 좋았고 한겨울날씨에 좀 놀랐습니다고기들의 활성도가
No 1189
마루큐필드스텝
06-01-10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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