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글쓰기
· 사진이 있는 조행기만 메인화면에 노출됩니다.
·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게시물 5,847 건
1칸대의 손맛 3
오늘 회사 휴가를 내고 병원에 갔다가 오는길에 약산에 들렀다.날씨는 화창하게 좋았는데도 아직 이른 날씨인지 평소 알고 지내는 조사님 한분과 사장님이 상류에서 1.7칸대로 찐하게 손맛를 보고 있었다.나도 재작년에 구입해 놓고 한번도 손맛을 못보고 가방속에 넣어둔 1칸대를 꺼내어 찌맞춤을 대충하고 미끼를 달고투척하기를 여러번 한 5분이 지나고 부터
No 487
sennom
03-03-12
3,383
0
[re] 무태C&R 조행기
안녕하십니까.......오랜만에 손맛 많이 보셨겠네요..축하드립니다..그런데 철사편대채비가 어떤것인지 궁금해서요.....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No 486
봄바람
03-03-12
1,579
0
무태C&R 조행기 4
대구에 캣치앤릴리즈 바람이 부는듯하다.하나둘 생기다 보면 일반적인 낚시문화로 정착하는데는 그리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듯 싶다.8일 오전11시 무태낚시터 도착.대를 담그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입질시작 하더군요. 붕어개체수가 어느정도는 되는 듯 싶었고 가끔 잉붕어가 당혹스러울 정도로 물고 늘어져 주렸던 손맛을 어느정도 보았습니다.C&R쪽에는
No 485
나빌레라
03-03-11
2,342
0
[re] 영주 용암낚시터 답사 4
멀어서 확인이.....?* 황기택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2 16:34)
No 484
환경
03-03-10
2,199
0
영주 용암낚시터 답사 15
주말(3월8일) 여러 월척님들과 함께 영주 용암 낚시터로 향했습니다. 며칠째 계속되는 궂은 날씨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의외로 30여명이 넘는 월척님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중앙고속도로를 이용 가는 도중 간간히 가랑비가 내리기도 하고 안동지역에서는 짖눈깨비까지 내려 무척 걱정을 했는데 우리 월척님들이 주말 영주에 모인
No 483
월척
03-03-10
5,056
0
야동소식 2
월척님들 안녕하세요.월척새내기꾼 낚수쟁이입니다.연이틀에 걸쳐 내린 비와 급강하한 수온 탓에 전반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였습니다.어제는(일요일) 늘 잘나오던 제방우안이 조용하였고 제방 쪽이 좀 나았습니다.따뜻하던 며칠간 강세를 보이던 바닥은 주춤하였고 내림이 입질 받기에 유리하였습니다.특히 제방 쪽에서 내림하신 조사님 대박 하셨고 섬 포인
No 482
낚수쟁이
03-03-10
1,939
0
대평하우스에서 밤낚시를.... 1
3월7일 밤낚시를 대평하우스에서 도전하기루 했다..지금껏 5-6차례 한두시간씩 대평에서의 낮낚시를 즐겼는데 그저 손맛을 좀 봤을뿐 아쉬움이 남았다...나름대루 낚시에 자신이 있었으나 항시 초짜의 마음이었구..함 시간을 내서 밤낚시를 해보려구 벼루고 갔었다..도착시각 6시 30분(오후)..난 항시 낚시대는 1대다.. 2대는 자신이 없어서이구.. 그래서 내림채비루 1
No 481
솜사탕
03-03-10
1,932
0
유료터답사후소감... 4
늦어지만대구.경북낚시터개장을축하합니다.토요일낮12시경먼저무태났시터를찿았다.날씨가흐리고물이차가운관계로조과는좋은것같지과않다식당은깨끗하게단장을했는데..좌대와그주변은환경은영엉망이었다.붕어탕은물이넘더러운걱같았다쓰레기도떠다니고.사장님은낚시를즐기구...첫인상은주변환경이깨끗했으면했다2시경낙산낚시터10명정도낚시를즐기
No 480
낚시사랑
03-03-09
1,756
0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00유료터 사장님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유료터 사장님께1.낚시 잘한다고 못오게 하는 유료터2.고기잘나온다고 물빼는 사장님3.200kg 넣어놓고 1톤 넣었다고 거짓말하는 사장님4.남에 유료터 흉보는 사장님5.환경보호에 등한시하는 사장님6.소주값 3,000원 받는사장님7.시설은 개판이면서 좌대료는 25,000원 악착같이 받는사장님8.자기는 이장사안해도 먹고산다며 손님 욕하는 사장님9.앞
No 479
유료낚시꾼
03-03-08
2,068
0
달창 유료터 답사 2
3월7일 창녕 연밭못에 출조한 후돌아 오는 길에 달창유료터에 들렸습니다.준설 공사가 끝나고 좌대를 놓고 있더군요.3월8일(토요일) 개장한다고 합니다.연안을 전번보다 더 경사지게 했고수심도 더 깊게 했더군요.그래서 금년엔 3.6대이하로 대길이를 제한한답니다.제 생각에도 금년에 장대가 필요없고짧은대로 해도 손맛보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No 478
r고기잡기
03-03-07
1,725
0
[re] 3월 1일 무태낚시터 구경하러 갔는데..... 1
소나기님 반가웠습니다..소나기님 글을 읽고 엄청난 양의 댓글을 올렸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지나서인지 다 지워져버리더군요..시간도 없고.. 간단히 인사만 드리기도 뭣하고.. 또 제 홈피에 있는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리는 일도 생겨.. 암튼 정신 없었습니다..정말 반가웠구요.. 무태막내님도 같이 얘기나누었으면 좋았을텐데요..담엔 꼭 아는체 하께요~(몰랐슴)
No 477
대박
03-03-06
1,975
0
구봉.연호.낙산 견문기(조행기 아님) 2
칠곡에 사는 관계로 근처 노지 유료터를 구경 갔습니다.분위기가 어떤가 해서요.구봉지는 요즘 말이 많은 곳인데 가보니 한분이 플라이를 하고계시더군요.아직 좌대가 정리가 덜된 모습이었구요.연호지는 가니 손님 이 하나도 없더군요.세분 계셨는데 추워서 다 나가셨다더군요.손님 맞을 준비는 깨끗하게 잘된 모습이였습니다.붕탕과 잉탕이 바뀌였다더군요.낙
No 476
늘초보
03-03-05
1,763
0
비내리는 야동지 3
연휴다비는 촉촉이내리고....갈까말까 ?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 새로이 배운 내림낚시의 짜릿한 입질을 못잊어 사문진교를 넘었다꼬불꼬불 산길 따라 언제 찿아와도 조용한 분위기 ....벌써 몇몇분들이 맞바람을 막으며 화이팅 중이다섬에 서너분 .. 그리고 상류쪽에 서너분 ...잘됐다 복잡하지 않고 딱이다.이번에 창단된 야동다솜팀의 김총무님과 야동지킴
No 475
일타이수
03-03-05
3,000
0
연호지의 허무.... 1
28일날 오후5시경 연호지도착돌출 첫좌대에앉아 3.0대 쌍포로 장착근~~4시간동안 입질한번못봄뚝방 첫좌대로 이동새벽4시까지 입질은커녕 찌 움직이는것도못봄비가넘 많이와서 철수참허무한 조행기죠?그 큰못 전부 붕어탕 이래요.잉어탕은 작년의 붕어탕이 잉어탕 이구요.고기들이 아직 우리나라물에 적응을 못했는지밖으로 다나와서 놀더라구요.바로 좌대밑까
No 474
타작의꿈
03-03-03
1,792
0
국화지 조행기 ... 2003.2.28...
국화지 조행기 ... ▶국화지에서 ...◀ * 양택지에서 나와서 강화쪽으로 향했습니다 * * 강화쪽 조황도 알아볼겸 잠깐 낚시도할겸 해서 회원낚시점인 "원조"강화낚시에 들렸습니다 ... * * "원조"강화낚시점에 낚시할만한 곳을 여쭤보니 국화지로 가보라구 하시더군요 ... 정말 친절하게 잘가르처 주시더군요 * * 회원님들도 강
No 473
탈퇴한회원
03-03-03
3,224
0
3월 1일 무태낚시터 구경하러 갔는데..... 7
아침일찍 일어나 낚시갈 생각에 가슴이 조마조마.......헉 근데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리네여.....ㅜㅜ낚시갈것을 만류하는 마누라의 째려보는 눈을 외면한체 낚시터 개장한다는데 구경만 하구 올께 하면서 집을 나섰읍니다. 도착하니 서너명 정도의 조사들이 낚시를 하고 계셨는데 비가와서그런지 사람들이 없더라구여...큰못은 잉어 향어 붕어 송어....작은못은 붕
No 472
탈퇴한회원
03-03-03
2,060
0
낚시터 사장님들 합동고사라도 지내심이 어 1
오늘 개장한다고 각 낚시터 사장님들이 몇날 몇일동안 고생한 보람도 없이 아침부터 하늘에 구멍이..... 낚시터 사장님들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우야겠는교 나쁘게만 생각지 마시고 올해는 낚시터 물걱정하지 마시라고 개장날부터 비가 온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나아질 겁니다. 아무쪼록 오늘 개장한 낚시터 내일부터라도 손님이 바글바글 좌대가 모자라
No 471
sennom
03-03-01
1,766
0
금호랜드 8번재 조행기 3
오호~~` 어제였습니다 음28이었군요...낮엔 감감히 진짜고기한번 잡질못했씁니다..아침에 정말 큰고기가 걸렸더군요..줄이 띵하믄 서 초맀대가 빠지더군요.. 정말컸습니다..그리곤 옆에 한분이 오시더군요..제옆에서하셧는데.. 한마리두못잡으시구,..한참있으시다가 한수 하시더군요..잉어그리고 좀있다가 저두한수..그리구 자리 10번을 옴겼나?향어한마리 잡았
No 470
모닝
03-03-01
1,694
0
[re] ☞결전의 도전장☜
허거덩 ~~먼저 칼이스마님과 월척가족님들에게 사과의 말씀부터 올립니다.듣기에 따라서 제글이 고수연하는 실언을 한 것같구요결전 운운하면서 거창하게 운을 띄워 혹 님들의 심기를 어지럽히지나 않았을까 .....심히 난감하고 죄송스럽군요.역시 넷상의 발언은 신중해야함을 실감합니다.칼이스마님 전 님께서 과찬하신 것처름 그렇게 고수도 아니고 조력 또한
No 469
낚수쟁이
03-02-28
1,511
0
☞결전의 도전장☜ 3
강호의 고수가 엄청 많다는 사실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아래글 낚수쟁이님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님이 이야기 하는글에 님의 실력이 엄청 고수처럼 들리네요제가 님의 실력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기꺼이 참석을 하겠습니다야동이 님의 주 무대인듯 싶네요 장소와 시간을 이야기 해 주시면 제가 꼭 참석을 하겠습니다제가 님에게 한수 배울
No 468
칼있어마
03-02-27
1,6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