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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시즌의 부러움
진케이 날짜 : 조회 : 3490 본문+댓글추천 : 1
#부러움# 누구나 낚시인이라면 한번쯤 대물을 낚으라 도전에 도전을 해본다.
잠들어있던 채비를 정비합니다.
작은방을 낚시 방으로ㅋㅋ 이러다 집에서 쫒겨 나겠네요.
큰맘을 먹구 대물 중에서도 체고가 으뜸인 녹동으로 향해봅니다.
포인트를 잡고 대를 널어본다.
비오는 날에 열심히도 작업하시는 분 대단하시네요.
30~50대 까지만 17대를 널어 봅니다.
제 회사 지인분이 이때까지만 해도 고기없다고 날리도 아니였습니더. 이날은 그누구도 사고를 칠지 예상을 못하셨네요.ㅋㅋ
제 지인후배분이 낚으신거 고기 구경해봅니다.
포즈도 취해 봅니다. 제가낚은 붕어는 아니지만 부럽네요.
이 뜰채 에 대물붕어 를 낚아 봤으면....
다음날 포인트가 너무좋아 보이네요.
해물짬뽕으로 유명하다는 집에서 한그릇 합니다.
잠자리도 나왔네요. 너두 마스크 줄테니 코로나 예방하자
낚시대를 차고 나가서 지인분이 다벗고 건지러 갑니다. 총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아마 5번정도는 왔다갔다 하였을 것입니다.
오후4시쯤 대물 두마리가 나왔네요.
포즈도취해 봅니다.
좋다구 합니다.ㅋㅋ 웃음이 입가에 떠나가질 않네요.
저두 취해봅니다.
체고가 어마 무시 하네요.
옢자리에서 FTV촬영중 이시네요.
제포인트 입니다. 38붕어가 전부인데 녹동에서 45이상 정도는 나와줘야 붕어랍니다.그래서 못올리겠습니다.ㅎㅎ 40이하는 잔바리랍니다.ㅋㅋ 구미에 사시는분들이 이렇게 부러울때가... 이런포인트가 있다는게 부러울 뿐입니다.
항상 안출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