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밭에서 쪼아봅니다ㅎㅎ 한마리 나와줄지 모르겠네요
휘엉청 밝은 달을 벗 삼아 호시탐탐 달비월촌님의 허술한 경계를 노리는 붕어와의 지루한 겨루기가 시작되겠군요.
새벽녘 차가운 기운이 옷 깃을 파고드는 계절 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참 좋은인연과의 상면을 기원드립니다.
조만간 물가에서 함 뵈옵지요.
밤낮으로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방한장비 단디하시고 건강하세요.~~~
수고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