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빡센곳에서 지인 두분과 함께 대물을 쪼아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오늘 출조하신 모든 조사님들 손맛 마니 보세요~
차라리 근처 덕산수로권을 가시지요 ㅠㅠ
아무튼 화이팅!! 하십시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지발~ ^^
북삼쪽이네요. 힘든 곳이지만 지금쯤 나올때 된것 같습니다.
아직은 이른지 입질은 없었습니다.
지렁이에 배스와 블루길만 달라드는 빡센 하룻밤을 보냈네요..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대박조황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