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전에 시간이 남아 장천소류지에왔씀다. 잠시나마 찌맛.손맛을 보게 해준 고마운 붕어들 사진찍고 모두 다시 자연의 품으로
축하합니다.
방생에 박수도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