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했던곳은 입질은 많았으나 큰놈작은놈할것없이 총알입질에 챔질타이밍 잡기가어려워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듬성듬성 마름이 있는 수심깊은 평지형저수지
약 10년만에와보는데
그동안 배스 블루길 살치 없는게없네요
낮에 나무그늘에 차대놓고 한숨자고 2차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추억 만드세요
쉬엄쉬엄 달리세요
돌아다녀 보지만,
너무 더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두갑님 열정..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기필코 큰손맛 보세요~~
어쨌던 더운 날씨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고, 낚시로 인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