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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259 건
평택호 시즌 마무리2박중ᆢ 17
첫날 포인트 곳뿌리 포인트ᆢ지인 턱걸이2수 본인 쌩꽝!!!둘째날 이동 부들포인트ᆢ지인 9치두수 본인ᆢ 쌩꽝 ㅋ좌우측 맹탕에서 3 ㅡ4수 싸이즈는 모름ᆢ1박을 더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ᆢ눈맛만 즐기고 철수를 해야하나ᆢ고민되네요
No 38614
눈만달린붕애
10-28 07:43
9,621
4
아산호 하류쪽 4
바람 심함니다. 상류쪽으로 물 흐름이 있고너울이 심해서 밤낚시 기대 중임니다
No 38613
캐미낚시
10-27 15:40
3,601
1
바람은 등져야.. 2
치과치료후 하루쉬자니 찌를 세우고픈 마음에 담날 바로 고고합니다.오전부터 해떨어지고 한두시간 더하면길도 안밀릴테고 계획을 세우며 삽교호로 갑니다.이틀전부터 마니 추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원하는 포인트에 도착하니 오잉. 물이 왜일케 맑어...해 말어 해 말어 에잇.. 왔으니 하자.역시나 3시간동안 살치 열댓마리 붕어 조금..기온하강으로 여긴
No 38612
징크
10-26 16:14
15,749
0
5짜터 여섯번째 2박3일 도전합니다. 19
아마 올해 노지마지막낚시가될것같은데...2박3일씩 올해만 여섯번째인데..전부다 꽝이거나.. 원줄터지거나..붕어 얼굴도못봤네요열이받아 다시 왔어요..ㅋㅋ오늘부터 시작합니다.꼭 만나보겠습니다.
No 38611
종암동헤어코코
10-25 17:23
9,222
4
서산권 마감. 14
서산 한방터에서 즐거운 낚시하고 철수했습니다.포인트가 너무너무 좋고 수심도 1m전후로 제가 좋아하는 수심대입니다.녹조가 심합니다.함께한 동생의 포인트는 더 멋지고~^^이 열매가 구기자가 맞나요?이건~~~두사람의 조과입니다.턱걸이 월척부터~43까지 ~~^^주종이 37전후~~꾼의 계절입니다.즐낚하세요.
No 38610
수초포인트
10-23 16:38
16,138
6
손맛 8
오늘은 손맛이 그리워서오차터는 패스하고 전라남도장흥으로 낚시 왔네요여기는 연과부들이 있고자생보리새우및 납자루 참붕어가서식하여 미끼는 부패로 하렵니다.지금 바람이 불어서 부유물이많이 떠다녀서 낚시하기가힘이 듭니다.
No 38609
학동
10-22 15:14
6,008
2
태안에서 하룻밤 낚시 10
날씨가 무척 춥네요보일러 가동하며 하룻밤보내고 철수 합니다낚시 오신분들은 좀 계시는데잡으신 분들이 없네요그래도 36,5 붕순이 얼굴은 보고 갑니다물색이 좋아 기대했는데 하 하욕심이죠 ㅋ추운날씨 안출하세요
No 38608
대박5짜
10-20 11:37
9,988
3
한방터 10
수몰나무포인트 그림이넘조아서~~^^어제밤옆조사님 4짜두수전말뚝~~오늘밤엔 나오것쥬^^
No 38607
천우신조88
10-18 17:03
10,802
1
오짜터 12
어제 모바일로 올렸지만안올라가서 이제 올립니다여기는 해마다 농사 겉이가끝난후 부터가 시작합니다.초저녁에 캐미꺽고 새우끼우면나온 턱거리 월척에 기대가만땅이었지만 그후로 꼼짝을하지않아서 100m를7~8회 짐빵하느라 졸음을참지못하고 몇시간 자고 나오니갇쪽에 24대를 가지고 가버렸네요다행히 친구의 도움으로 낚시대는찾았는데 달려있던 붕어할아
No 38606
학동
10-17 12:13
9,848
2
이원수로 마감, 1
포인트는 좋은데.나오는 씨알은 8치 전후로 마릿수 조황입니다.미끼는 옥수수~~낮에는 살치들 때문에 힘듭니다.다음 출조지는 한방터로 생긱하고 있습니다.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합니다.방한준비 단단히 하시고 안출하세요.
No 38605
수초포인트
10-17 11:36
7,105
1
평택권 2박 조황ᆢ 6
금요일 오후 부랴부랴 달려갑니다평택도 저의 동내에서는 140키로 나옵니다ᆢ어둑어둑해져 도착했는데 금요일이라그런지 자리가 없네요ᆢ맹탕이라도 찾아봅니다ᆢ ㅠㅠ 2자리가 안나옵니다짐빵자리를 탐색합니다ᆢ다행히 짐빵자리를 찾았네요ᆢ헐~~~ 공사로 길을 막아서 300미터는 족히 되는것같습니다ᆢ요즘평택호 공사로인해 진입이 힘든곳이 있더군요다행
No 38604
눈만달린붕애
10-16 16:18
3,208
1
차 안에서 찌보기 6
낚시금지 에 주민들 오지마라이젠 낚시가 스트레스 쌓이네요그래도 헤메고 뒤지고 한자리너무 편한가요딱 1수만 햇음 바램 입니다
No 38603
천지82427
10-15 17:24
4,887
2
낚시 유랑자 7
10월 중순의 어느 이른 아침.샘물처럼 맑고 차가운 설레임이 가슴에 고인다.기다릴 그 무엇이 있어 아직도 마음은 식지않는가.두근 두근....나는 아내가 준비해준 도시락 보퉁이를 품에 안고 집을 나선다.바람을 따라 구름이 흘러가는 저곳에 가면 오랜 세월 감춰두었던 내사랑을 풀어놓을 수 있을까.그 때 전해주지 못했던 따뜻한 나의 눈물을 그대의 하얀 손위에
No 38602
구름이흘러가는곳
10-15 00:36
18,169
0
이원수로 시작합니다. 6
팔봉수로 배수로 낚시불가.이원수로로 이동했습니다.수심은 1m20정도 입니다.낮에는 살치 성화가 심해서 밤낚시 기대해봅니다.솔감지 붕어 8치~턱걸이 월척~^^
No 38601
수초포인트
10-14 16:18
8,835
0
농로를 막고 싸우지맙시다ㅠㅜ 18
어제 도착해서지난주그자리에 또다시 자리했습니다.아침에 일어나보니 수위가 60cm이상내려가 있내요.배수를 한 이유가 트랙터가 지나가야 하는데 차를 빼주지 않고 한바탕 했다내요.배수의 영향인지 3치붕어가~~지난주에도 주종이 7~9치옇습니다.밤 기온이 많이 춥내요방한준비 단디하시고 즐낚하세요.ps.농민분들과의 마찰 절대로 있어서는 안
No 38600
수초포인트
10-13 09:21
12,32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