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변덕스러운 일기에도 찾아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산란한 대물들이 얼굴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미약했던 입질들도 수온이 올라가면서 활성도는 나아지리라 생각 됩니다.







대구 윤사장님! 사짜대물과 허리급 축하드립니다.






고재춘 사장님! 사짜 대물 입니다. 산란후 상흔이 남아있네요.







주대인사장님! 월척 입니다. 가족분들과 좌대2동으로 힐링과 행복을 즐겨서 좋았습니다.
대물과 힐링과 낭만이 흐르는곳...
목벌낚시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