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와는 달리 충주 지역에는 많은 비는 내리지 않으며
오늘낮부터 충주댐 방류량을 줄이며 현재 126.88m의 댐수위에서
안정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밤에는 시간당 3~4cm의 내림을 보이며 부진한 조황을 예상 했지만
서운리 에서는 4짜 대물붕어를 비롯하여 준척급 마릿수 조과를 올린분도 계셨습니다.
오늘 오전에 돌아본 서운리 권 화보입니다.
(솔낚시터)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골자리가 조금은 형성이 된 모습이네요.
 본류대에서 바라본 모습...
 뿌연 물색에 수위만 안정이 되면 좋은 조황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좌대를 배치하고 계신 솔 사장님...
 평일의 모습은 한가한 모습입니다.
 작업이 된 육초대 포인트...
 골자리가 만들어 지고...


 이쁜 준척붕어 ...
 모레무지 입질이 많았다고 하네요.
 메기도 한수...
 누치 입질에 정신이 없다고 하시네요.
 씨알만 굵어지면 하는 바램입니다.
(종점낚시터)
 지난주에 좌대 영업이 시작된 곳으로 좀더 수위가 올라주면 좋은 포인트
많이 나오는 곳입니다.
 손님맞을 준비는 깔끔히 마친 모습입니다.
 뱃터에서 바라본 종점낚시터, 멀리 뒤로 보이는 곳이 솔낚시터...

 두팀의 출조가 있었으며 초저녘에 붕어 입질이 있었다고 하네요.

 여유로워 보이는 낚시터 풍경이 아닐까? 싶네요.

 낚시 입문후 처음으로 4짜 대물붕어를 만났다는 김덕수님의 포즈...
축하드립니다.
 조사님도 대물붕어도 멋지네요.
 김덕수님의 41cm 대물붕어의 모습...
 준척 두수와 함께...
 7~9치급...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43-853-3808, 011-461-2884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 |
곳곳에 산재한 포인트에 충주호의 전형적인 붕어가 낚이는 곳이죠
종점낚시터 앞으로 수의가 올라갈수록 갈대포인트에 버드나무자리 정말 좋은곳 입니다
기대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림니다
사진 잘보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