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많은비가 내리며 충주댐이 만수위에 가까운 높은 수위를 보이며 대물붕어 소식이 이어진 가운데 이제는 계속된 내림 수위속에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 못하고 있지만 몇일후 수위조절이 끝나면 다시금 좋은 조황 소식을 전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하천낚시터에서는 좌대간에 조황편차는 있었지만 34cm 월척붕어 조과를 볼수가 있었으며 잔씨알붕어와 잡어 입질이 많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남한강낚시: 043-853-3808, 011-461-2884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 명칭으로 "남한강낚시" 를 치세요. 청지렁이 전국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