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이어 게릴라성 집중호우 계속되는 국지성 소나기가 수로의 수위를 오르락내리락 비가 그치는 틈새에 수로를 찾은 조사님들은 월척 등 손맛들을 보시고 계십니다. 인천 유해종님은 새벽4시도착 새벽엔 토종메기만 10여수 아침8시부터 붕어만15수정도 하셨으며 평택 김원식님은 초저녁낚시에 33cm월척을 하셨습니다. 그제 밤 오랜만에 단골고객님과 오산천 동행출조를 했으나 조황취재용 카메라가 물속으로 잠수! 32cm월척1수와 20cm붕어3수로 마감했습니다. 새 카메라 구입하고 예쁜 붕어사진 많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님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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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뱀이 많을듯 합니다
출조하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