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월달은 주말마다..날씨가 너무 심술을 부리는것 같습니다..조사님들이 추위에..강풍에.. 비바람에..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오늘부터 5 월 입니다..5 월에는 날씨도 좋고..조황도 좋아지길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 지인이 4 짜를 낚았다고 문자가 와서..오랫만에 제일 낚시터를 취재 하고 왔습니다..
검단수로 상류권에서 지인이 4 짜를 낚았다고 해서 취재를 갔습니다..화곡지는 꾸준하게 4 짜 대물과..
마릿수 월척이 나오며 ..주말에는 아직도 예약 하기가 어렵습니다..솔 낚시터에서는 비바람 속에서..
팀별 친선 경기가 있어서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조행기를 올리는 지금 한버들 낚시터에서 44 cm 대물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5 월 1 일부터 반가운 소식 입니다..5 월 충주호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지난 주말에..솔 낚시터에서 팀별 친선 낚시대회가 있었습니다..
강한 비바람이 대회를 망쳐 놓았지만..그래도..즐거운 분위기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신 ..다이아..아이다..안산..공작원..관문 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이제는 추억으로 남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조금전 한버들 낚시터에서 나온 44 cm 대물 붕어로 주말 조황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