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방류량이 줄어 들면서 수위는 안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오늘은..내사리 제일 낚시터에서 월척 붕어가 나왔습니다..
아직은 수온이 조금 낮지만..낮은 수온에서는 마릿수 조황 보다는 대물 입질을 노리면서 출조 하시는 조사님들이..
충주호를 찾아 주시고 있습니다..수위가 안정되고 수온이 오르면 조황은 더 좋아질것 입니다..칠성지로 출조한 지인은..
삼십후반 대물과 허리급 월척 손맛을 보셨고..턱거리 사짜 대물 손맛을 보신 조사님도 있었습니다..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제일 낚시터 전경 입니다..
물이 빠진 자리에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고문님이 월척과 잉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산란을 한듯..상처가 있습니다..

이사장님도 월척 한수를 했습니다..휴대폰을 보다가 놓친 입질을 아쉬워 하며 철수 하셨습니다..
김상국 사장님이 대신 찰칵..

칠성지는 턱거리 사짜 및 대물 붕어는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참조 바랍니다..




멋진 턱거리 사짜 대물 입니다..










지인도 삼십후반 과 허리급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