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어제밤 가나 짬낚 소식과
지산동 김 조사님 대박 소식만 전해 드립니다.
21시경 가계문 닫고 간단한 채비로 짬낚 출조 합니다.
유속이 생각보다 심해 찌맞춤은 그냥 엄청 무겁게 했습니다.
원래 대로 라면 자정이 넘어 큰씨알이 붙는 포인트 인데 오늘은 자정이 되기전에 큰씨알이 붙어 2수 떨어 트린후 뜰채를 펴게 됩니다,
하지만 뜰채 피고 나니 큰씨알은 안나오네요.
오후에 출조 하신 지산동 김 조사님 연실 챔질 소리가 경쾌 합니다
대박 같습니다,
가나는 새벽 2시경 철수 합니다.
철수 하며 어망을 획인해 보니 역시 대박 이네요.
아침에 이미지를 전송해 주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가장 쉽고도 어려운 쓰레기 문제
자기쓰레기만 수거 해 가신다면 간단이 해결 됩니다..
안녕이 계십시오...





대단한 낚시가게 사장님이시네요
아무쪼록 좋은 조황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