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으로는 봄이아닌가 착각 할정도로 따듯한 날씨지만 .
수온은 아직 오르지 않은듯 민감한 입질을 보여 줍니다,
무엇 보다도 입질 시간대가 고르지 않은 시기 입니다.
어느날은 초저녁 입질이 좋다가 어느날은 밤 늦은 시간부터 새벽 까지 입질이 이어진답니다.
이상으로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립니다..
친구가 설연휴때 출조해 메일보내 줬습니다.
좋지않은 조황 속에서도 손맛 봤다고 합니다
가영 사장님 도 출조 하셨네요,
밤 늦은 시간이라 포인트만 이미지에 담고 조과는 내일 담을려고 했지만
다음날 아침부터 비가 내리니 일찍 철수 하신다고 이미지 담아 보내 주겼습니다,
공교롭게도 친구도 가영 사장님도 누치 한수씩 하셨네요,
포인트 선택을 잘하신 조사님들은 조황이 나쁘다고 하지만 손맛 보셨네요,
일요일 바람이 심하지만 정오쯤 출조하신 조사님입니다,
이 바람에 출조하셔 이정도 손맛은 대박이나 마찬 가지 입니다,
*** 요쯤 가나도 짬낚 출조 하나 가나가 낚시 할수 있는 시간은 입질 시간대가 아닌듯
한두수 이상 손맛 보기 힘드네요 그러 므로 가나 짬낚 소식을 못 전해 드림 니다,
그리고 쓰레기 수거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여러 조사님이 한줌씩 버리고간 쓰레기는 자연을 병들게 함니다.
담배 꽁초 하나라도 버리고 가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꼭 가져가셔 분리 수거 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