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지수로는 포인트별로 어종과 입질 다르고 평균 10여수 이내의 낱마리조과를 보이고 있으나 장소에 따라 2-30수의 조황을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최근 들어 활성도가 약해진 붕어는 까다로운 어신 잡지 못해 빈바구니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꾸준한 조황을 보이는 가운데 잉어의 잦은 입질이 겨울 낚시의 손맛을 더해 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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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시여! 아니 다녀가신 듯 다녀가소서!>
철수할땐 내가 버린 쓰레기가 없는가 다시 한번 돌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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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한국낚시 >오산시 오산동 611-1번지 (031-374-4176/018-372-4176) ![[k] wolchuck-1_pro_johwang04174441.jpg](/bbs/data/file/pro_johwang/%5Bk%5D%20wolchuck-1_pro_johwang041744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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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알켜주시남유 ㅋㅋㅋ
매장에 오심 내 밥숱가락 마져 드리겠습니다.
내밥까지 드시고 가십시요.
특파원은 옆집가서 얻어 먹으면 되니깐요.
원하시면 특파원자리까지 덤으로 드리겠습니다.
저는 오산한국낚시도 모르고 그저 월척을 통해 사장님께서 올리시는 그림들 늘 즐겁고 고맙게 보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최근 수많은 안좋은 글들이 오가고 했는데 왠지 예전같이 아무 부담없이 그림을
보기가 어렵네요! 서로 힘내서 좋은 정보 주고받을 수 있도록 사장님! 시원한 해명 한번 하시지요
만약 맘에 안들시 제가 느낀 그대로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그다지 별로 가고 싶진 않다만....
한편으로는 초행길인 회원들 그냥가신다해도 친절히 해주시면 다음에고마워 그냥가시겠습니까?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라 양쪽입장에 다 동감이 갑니다.
내년엔 더욱 힘내시고, 모든분 번창하시길 빕니다.
정보올린 것 조차 잘 보지않게 되더군요.....
물론 그쪽으로 발길도 안하게되구여....
암튼 별로~~~~........
떨이진 신용과 믿음은 회복하기 힘든거 같네여
차라리 정보 그만 올리심이 서로 좋을듯 싶습니다
찾아가는 사람도 없을듯....
밥그릇까진 건드리지 맙시다...ㅎㅎㅎ
네비가지고 계신분 궁안교 수직교 치시고 도착하셔서 근처 좀 돌아다니시면 조사님들 많이 계십니다...
낚시에 참 재미를 가르쳐 주신 분입니다.
그곳에서 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했더니 많은 조과를 보았습니다.
낚시를 마치고 차한잔 마시고 가시라고 해서 들려서 차한잔 하면서 대화를 하니 참 좋은 분이었습니다.
어느누구라도 직접 만나보지 않고는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될것 같네요
모든것을 자세히 알려주시고요
어차피 떡밥사실 것인데 서로사주면 오고가는 정이 있는것 아닌가요?
채비도 그렇습니다. 자기가 준비하려면 어차피 그돈 들어가요
잘 가르쳐 주면 또한 한가지라도 사주면 이것이 오고가는 정 아닌가요, 서로 고마움의 표시이지요.
갈때마다 고기 나오는 포인트가 틀려저서 가면 가장 잘 나오는 포인트를 가르쳐 주십니다.
아무것도 사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만약에 장사속이라면 그때마다 안사면 안가르쳐 주어야지요
서로 조금만 입장을 생각한다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이제 2009년을 시작하는 마당에서
다 풀고 좋은 손맛을 보러갑시다.
진짜! 손맛은 끝내 줍니다.
저는 그때 사장님이 알려주신 채비, 떡밥으로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20여수 손맛을 보았습니다.
보틍 25 -35정도의 붕어에 잉어까지 .....
지금도 잘 나오고 있네요 출조상황을 보니
그 맛이 그리워서 시간만 재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오산으로 .....
다음 주중에 출조계획이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도 된답니다. 바람만 안불면 ....
그 때 서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