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저수지나 포인트에 따라 조과의 편차는 있지만 안계권 허리급들과 마릿수 월척급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추석연휴지나고 시간한번내서 내려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낚시하기 좋은 계절에 자주 못가는 마음만 답답.
흑붕어 잡은 곳으로 조만간 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