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운동장위 삼천지
올해 네번째인데
혹시나 해서 오후 4시부터8시 까지
아무런 반응 없서서 싸늘한 밤공기 를 뚫고 집에 오는길에
모 낚시점에 들렀는데 아직 못에서 이렇다할 소식이 업다구 하네요
곧 묵직한 손맛을 전해 줄 날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은데~~~~
경산 연지와 삼천지 조황은 제가 책임지구 ??올릴께요
그림 몇 장 올립니다
월님들 건강하세요^^
둑밑이 영대 운동장입니다
둑에서 왼쪽 상류쪽 전경인데 중간지점이 5월이 되면 압권임니다
개나리가 흐느러지게 만개했네요한 주일만 더 있으면 분명 월이를 토해 낼건데~~~
역시 제방에서 상류쪽 좌측,실버들엔 한창 새 물로 단장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