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고의 호기입니다
여러 임원님들의 추천에 따라 쫒아 다녔건만 30명에 육박하는 꾼을 반겨하는 그런 곳은 없었습니다
★★★★ 구미 정출안내 - 5/20(토요일 밤) 의성 상신지(용연지, 새못) ♥♥♥♥♥ 월님들 하루 양보 부탁드립니다★★★★
★★ 구미 5월 정출장소 군위 장군지로 변경합니다. 회원님들 착오 없으시길★★
★구미횐님들! 죄송합니다 5월정출 장소 최종 산호지로 결정 되었습니다★
구미정출 장소가 계속 바뀌네요...갈팡~질팡~상신지 다시 추천합니다.
대문 앞에 내건 문구들입니다
우리 월님들 보기에 반가움 보다 면목이 없습니다
상신지 → (분토지) → 장군지 → (백현지) → 산호지
다음 정출에서는 팀을 나누어 진행을 하던지 호수나 바닷가를 검토해 봐야겠습니다
산호지에 도착한 금봉 총무님이 우안 중상류 빈집 앞을 본부석으로 점지하고 우리 일행을 바로 안내하고 음식물을 준비하러 철수를 합니다
늦은 시간 망설임 없이 우리의 영역을 표시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문구지요?
아마 우리 월님들의 마음속에 있는 문구가 틀림없을 것입니다
"발자국과 추억만 남기고 쓰레기는 되가져 가세요"
대편성이나 해놓고 쉴 요량이였습니다만 다 펴지 못하고 덮고 피곤한 몸을 숲속의 안락의자에 눞히고 말았습니다
월님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로 마련한 천막을 본부석 가운데에 설치합니다
쓰레기 많은 곳에 대물이 있다는데 오늘은 뭔일 나야 합니다 ...
저수지와 우리 월님들을 둘러 보겠습니다
우선은 본부석에서의 우안 상류모습을 바라봅니다
우리 월님들이 들어오는 것을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본부석 앞쪽에 자리한 <'>><님과 순돌이님입니다
<'>><님은 얼마전 재리지에서 대물 월척을 낚으셨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공사다망하신 순돌이님 진짜 오랜만에 정출을 참여하셨습니다
5만평이 넘는 산호지에 흩어져 있는 월님들의 곁으로 가보기는 어려워 줌 렌즈를 바꾸어 둘러맵니다
<img src=http://wolchuck.co.kr/pic2/kemi/y2006/20060520_12.jpg width=900>
우안 상류에 자리한 회원님의 자리입니다
중앙 풍운아님을 기준으로 우로 공자님, 좌로 얼큰붕어님이 자리를 하였습니다
풍운아님과 공자님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군요
아마도 심야토론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아닌지 ...
우안으로 넘어가기 전에 최상류 버드나무와 갈대수초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우안 상류로 건너와서 바라본 하류권의 모습입니다
만수위를 보이는 가운데 저 멀리 가물 가물 제방이 보입니다
작년 6월 19일 정출장소 답사차 둘러봤던 산호지의 모습과 비교해보시죠?
조금 있으면 이곳 산호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저수지들이 배수를 하게 되고 위와 같은 모습을 보이겠지요?
이번에는 하류 제방쪽에서 바라본 좌안 골자리의 모습입니다
여름철 새우미끼가 잘 듣는다는 골자리입니다
우안 골자리의 모습과 우안 하류권의 모습입니다
우리 일행들의 본부석은 우안 골자리의 도로 건너편에 있는거 아시죠?
찾아 오는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방 아래의 모습입니다
논민들이 손길이 많이간 전답이 보이시죠?
제방 좌측의 무넘기를 건너 코너에 자리한 꾼님이 있네요
수심이 무지 깊을테니 손맛 또한 끝내 주겠지요?
다시 도로를 따라 우안 골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월님인지 다른 꾼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취미를 가진 낚시꾼입니다
쭈욱 훓터 보았으며 마지막의 자리가 저와 월악 총무님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본부석입니다
본부석을 기준으로한 상류쪽의 꾼님들을 보았습니다
대낮부터 잉어들이 신방을 차린 우안골 최상류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공자님과 북삼니임~ 찰칵
우안에 뿌려진 케미 ... 와중에 차량한대가 불빛을 뿌리고..
상류를 향하여 은하철도 498도 달려가네요
밤은 깊어갑니다만 이렇다 할 입질은 없습니다
야식이후 눈거풀이 무겁지만 핵심회원님들의 심야토론은 여명의 시간에야 끝을 맺고 자리에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발자국과 추억은 남기고 쓰레기는 되가져 가겠습니다
함께 하신 우리 월님들 다음을 기약하며 ....
산호지 안내입니다 클릭
정기출조 정리
* 일시 : 2006년 5월20일 토요일 오후부터 21일 아침까지
* 장소 : 경북 군위군 소보면 산호지
* 날씨 : 맑음
* 수심 : 제각각
* 포인트 : 우안 골자리에서 좌안 골자리
* 미끼 : 참새콩
* 조과 : 최대 7치등 붕애
* 동행 : <'>><님 공자님 금봉님 나항상님 낚시하고시포님 마당앞웅덩이님
미끼머쓰꼬님 북삼님 북삼화성님 순돌이님 야휴님 얼짱붕어님 얼큰붕어님
월악님 잠자는올빼미님 전통붕어님 절대짱님 좋은생각님 케미마이트 케미아우님
케미히야님 트레일러님 풍운아님 해향님 활화산님 희망님 느낌표님 멋진붕어님 .....
<font face=굴림 color=black style="font-size:12pt;">
이날 모처럼의 많은 월님들이 모인 가운데 임시회의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드리오니 필독하시고 구미월님과 함께 새출발하시기 바랍니다
** 구미지부는 금후 공식행사 참여월님을 위주로한 정회원제를 실시합니다
- 정회원의 자격 및 범위 : 2006년 운영회비 납부자 전원과 이전 활동 회원중 희망자
- 회원가입 : 더이상의 신입회원은 받지 않고 차후에 기회를 부여합니다
** 정회원제 시행에 따라 출조회비는 없으며 출조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월회비로 납부합니다
- 금후 정기출조가 있는 6월 ~ 10월까지 월 15,000원의 월회비를 총무에게 납부 해야 합니다
- 납부의 방법은 온라인 입금 또는 정기출조시에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추후 총무계좌 공지합니다)
** 임원진의 사퇴와 선출이 있었습니다
- 트레일러 부회장이 사퇴하고 풍운아님이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부족한 운영위원 한분은 케미히야님을 회장직권으로 임명합니다
(이전의 운영위원도 회장 직원의 임명직이였습니다)
** 상세한 운영원칙은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운영위원회원들과 협의하여 관심있는 회원님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 떠나는 월님 붙잡지 않고 신입월님 더 받자라는 열린 구미의 생각은 잠시 접어 두기로 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정기적인 행사를 주최하는 운영진의 어려움이 많았거든요
정회원 명단입니다 .... 정회원을 희망하지 않으시면 꼬릿글 또는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님 가리비님 공자님 구미붕어님 금봉님 길영복님 나항상님 낚시꾼과선녀님
낚시하고시포님 느낌표님 마당앞웅덩이님 미끼머쓰꼬님 북삼님 북삼화성님
붕어왕님 순돌이님 야인님 야휴님 얼짱붕어님 얼큰붕어님 오동님 월악님 잠자는올빼미님
전통붕어님 절대짱님 좋은생각님 케미마이트 케미아우님 케미히야님 트레일러님
풍운아님 피앙새님 해향님 헌터님 화학산님 활화산님 희망님 (37명)
정회원 후보 명단입니다 .... 정회원을 희망하시면 꼬릿글 또는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고수님 구무수님 금오산님 멋진붕어님 무명지님 무아지경님 민이아빠님
소류지님 아이같이님 영진님 와~우님 왕붕어님 월척소원님 키다리님
킹붕어님 탑차님 폼님 하마붕어님 (18명)
--- 과거 활동하신분 중에 명단에서 누락되신 분도 정회원을 희망하시면 꼬릿글 또는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심야토론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안건은 아니므로 공개하지 아니하고 차후 운영 및 회의에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심야토론의 패널로 심혈을 기울이신 공자님, 얼큰붕어님, 야휴님, 북삼님, 풍운아님외 여러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 함께 채워 주시고 칭찬해 주신 부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font face=엽서체 color=green style="font-size:12pt;">
아카시아 꽃과 참꽃인가요?
계절의 여왕 봄입니다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 월님들 대물로 시즌을 꽃 피워보시기 바랍니다
구미 정출을 직접 참여하신 월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늘 그 마음 함께 해주신 수심50전님, 안계장터님등 여러 월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전날 의성 상신지와 분토지를 들렀을때 환대해주신 의성ic낚시 한사장님 감사합니다 차후 30명(10명 x 3곳...)을 수용할 수 있는 좋은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는 구미 회원들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님들 늘 안전조행 하시고 바쁜 일손에 시달리는 농심을 헤아리는 여유로운 마음을 조행 내내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망설임 없이 우리의 영역을 표시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문구지요?
아마 우리 월님들의 마음속에 있는 문구가 틀림없을 것입니다
"발자국과 추억만 남기고 쓰레기는 되가져 가세요"
대편성이나 해놓고 쉴 요량이였습니다만 다 펴지 못하고 덮고 피곤한 몸을 숲속의 안락의자에 눞히고 말았습니다
월님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로 마련한 천막을 본부석 가운데에 설치합니다
쓰레기 많은 곳에 대물이 있다는데 오늘은 뭔일 나야 합니다 ...
저수지와 우리 월님들을 둘러 보겠습니다
우선은 본부석에서의 우안 상류모습을 바라봅니다
우리 월님들이 들어오는 것을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본부석 앞쪽에 자리한 <'>><님과 순돌이님입니다
<'>><님은 얼마전 재리지에서 대물 월척을 낚으셨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공사다망하신 순돌이님 진짜 오랜만에 정출을 참여하셨습니다
5만평이 넘는 산호지에 흩어져 있는 월님들의 곁으로 가보기는 어려워 줌 렌즈를 바꾸어 둘러맵니다
<img src=http://wolchuck.co.kr/pic2/kemi/y2006/20060520_12.jpg width=900>
우안 상류에 자리한 회원님의 자리입니다
중앙 풍운아님을 기준으로 우로 공자님, 좌로 얼큰붕어님이 자리를 하였습니다
풍운아님과 공자님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군요
아마도 심야토론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아닌지 ...
우안으로 넘어가기 전에 최상류 버드나무와 갈대수초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우안 상류로 건너와서 바라본 하류권의 모습입니다
만수위를 보이는 가운데 저 멀리 가물 가물 제방이 보입니다
작년 6월 19일 정출장소 답사차 둘러봤던 산호지의 모습과 비교해보시죠?
조금 있으면 이곳 산호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저수지들이 배수를 하게 되고 위와 같은 모습을 보이겠지요?
이번에는 하류 제방쪽에서 바라본 좌안 골자리의 모습입니다
여름철 새우미끼가 잘 듣는다는 골자리입니다
우안 골자리의 모습과 우안 하류권의 모습입니다
우리 일행들의 본부석은 우안 골자리의 도로 건너편에 있는거 아시죠?
찾아 오는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방 아래의 모습입니다
논민들이 손길이 많이간 전답이 보이시죠?
제방 좌측의 무넘기를 건너 코너에 자리한 꾼님이 있네요
수심이 무지 깊을테니 손맛 또한 끝내 주겠지요?
다시 도로를 따라 우안 골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월님인지 다른 꾼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같은 취미를 가진 낚시꾼입니다
쭈욱 훓터 보았으며 마지막의 자리가 저와 월악 총무님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본부석입니다
본부석을 기준으로한 상류쪽의 꾼님들을 보았습니다
대낮부터 잉어들이 신방을 차린 우안골 최상류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공자님과 북삼니임~ 찰칵
우안에 뿌려진 케미 ... 와중에 차량한대가 불빛을 뿌리고..
상류를 향하여 은하철도 498도 달려가네요
밤은 깊어갑니다만 이렇다 할 입질은 없습니다
야식이후 눈거풀이 무겁지만 핵심회원님들의 심야토론은 여명의 시간에야 끝을 맺고 자리에 돌아갑니다
그리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발자국과 추억은 남기고 쓰레기는 되가져 가겠습니다
함께 하신 우리 월님들 다음을 기약하며 ....
산호지 안내입니다 클릭
정기출조 정리
* 일시 : 2006년 5월20일 토요일 오후부터 21일 아침까지
* 장소 : 경북 군위군 소보면 산호지
* 날씨 : 맑음
* 수심 : 제각각
* 포인트 : 우안 골자리에서 좌안 골자리
* 미끼 : 참새콩
* 조과 : 최대 7치등 붕애
* 동행 : <'>><님 공자님 금봉님 나항상님 낚시하고시포님 마당앞웅덩이님
미끼머쓰꼬님 북삼님 북삼화성님 순돌이님 야휴님 얼짱붕어님 얼큰붕어님
월악님 잠자는올빼미님 전통붕어님 절대짱님 좋은생각님 케미마이트 케미아우님
케미히야님 트레일러님 풍운아님 해향님 활화산님 희망님 느낌표님 멋진붕어님 .....
<font face=굴림 color=black style="font-size:12pt;">
이날 모처럼의 많은 월님들이 모인 가운데 임시회의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드리오니 필독하시고 구미월님과 함께 새출발하시기 바랍니다
** 구미지부는 금후 공식행사 참여월님을 위주로한 정회원제를 실시합니다
- 정회원의 자격 및 범위 : 2006년 운영회비 납부자 전원과 이전 활동 회원중 희망자
- 회원가입 : 더이상의 신입회원은 받지 않고 차후에 기회를 부여합니다
** 정회원제 시행에 따라 출조회비는 없으며 출조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월회비로 납부합니다
- 금후 정기출조가 있는 6월 ~ 10월까지 월 15,000원의 월회비를 총무에게 납부 해야 합니다
- 납부의 방법은 온라인 입금 또는 정기출조시에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추후 총무계좌 공지합니다)
** 임원진의 사퇴와 선출이 있었습니다
- 트레일러 부회장이 사퇴하고 풍운아님이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부족한 운영위원 한분은 케미히야님을 회장직권으로 임명합니다
(이전의 운영위원도 회장 직원의 임명직이였습니다)
** 상세한 운영원칙은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운영위원회원들과 협의하여 관심있는 회원님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 떠나는 월님 붙잡지 않고 신입월님 더 받자라는 열린 구미의 생각은 잠시 접어 두기로 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정기적인 행사를 주최하는 운영진의 어려움이 많았거든요
정회원 명단입니다 .... 정회원을 희망하지 않으시면 꼬릿글 또는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님 가리비님 공자님 구미붕어님 금봉님 길영복님 나항상님 낚시꾼과선녀님
낚시하고시포님 느낌표님 마당앞웅덩이님 미끼머쓰꼬님 북삼님 북삼화성님
붕어왕님 순돌이님 야인님 야휴님 얼짱붕어님 얼큰붕어님 오동님 월악님 잠자는올빼미님
전통붕어님 절대짱님 좋은생각님 케미마이트 케미아우님 케미히야님 트레일러님
풍운아님 피앙새님 해향님 헌터님 화학산님 활화산님 희망님 (37명)
정회원 후보 명단입니다 .... 정회원을 희망하시면 꼬릿글 또는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고수님 구무수님 금오산님 멋진붕어님 무명지님 무아지경님 민이아빠님
소류지님 아이같이님 영진님 와~우님 왕붕어님 월척소원님 키다리님
킹붕어님 탑차님 폼님 하마붕어님 (18명)
--- 과거 활동하신분 중에 명단에서 누락되신 분도 정회원을 희망하시면 꼬릿글 또는 쪽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심야토론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안건은 아니므로 공개하지 아니하고 차후 운영 및 회의에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심야토론의 패널로 심혈을 기울이신 공자님, 얼큰붕어님, 야휴님, 북삼님, 풍운아님외 여러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 함께 채워 주시고 칭찬해 주신 부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font face=엽서체 color=green style="font-size:12pt;">
아카시아 꽃과 참꽃인가요?
계절의 여왕 봄입니다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 월님들 대물로 시즌을 꽃 피워보시기 바랍니다
구미 정출을 직접 참여하신 월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늘 그 마음 함께 해주신 수심50전님, 안계장터님등 여러 월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전날 의성 상신지와 분토지를 들렀을때 환대해주신 의성ic낚시 한사장님 감사합니다 차후 30명(10명 x 3곳...)을 수용할 수 있는 좋은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는 구미 회원들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님들 늘 안전조행 하시고 바쁜 일손에 시달리는 농심을 헤아리는 여유로운 마음을 조행 내내 잃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마지막까지 쓰레기 정리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낚독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내일 또 그리고 모레 낚시 가야 하는뎅 ....
우리 월님들 날밤 새지 마세요
체력안배 잘하시고 적절히 조는밤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저날까진 제차였고 이제는 공자님 차가되었는디.. 저는 이제 백수가되서 지금은여행중이고 조금있다가 꿈에 그리던 장박낚시를 한번해볼생각입니다..
부회장이 되신 풍운아님, 운영진이 되신 케미희야님 축하드립니다.
이번낚시여행에서 좋은 그림많이 담아서 화보도 올려보겠습니다. 얼른 그리운 월님들 물가에서 뵙기를 바람니다.
정출장소...고게 참 문제가 많습니다 그쵸??ㅎㅎㅎ
저희들 20명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어~휴...30명?이라뇨
담부턴 무조건 댐으로 하시는게 옳을듯 사료 됩니다
풍운아임 신임 부회장 되신것 축하 드립니다 트레일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북삼님은 정말 오랜만에 알굴 뵙는것 같네요 얼큰붕어님도요...
다들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요
정출준비에 고생하신 금봉님 수고 많으시죠?
말 안듣는 회원님들 계시면 식사당번,커피당번 맡기시면 됩니다 ㅎㅎㅎ
5월 정출 모두들 수고 하셨구요 담에 뵙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쓰레기 줍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대물낚시의 단체 출조 장소문제 정말 어럽습니다
그래도 조우들과의 만남 반갑지요..
요새 갑자기 말일이 되니 너무 바쁘네요.
5월정출 지출내역
수입
년회비 : 만원 * 7명 = 7만원
정출회비 : 만오천 * 23명 = 345천원
지출
밥값 : 9만원
가스충전 : 5천원
쓰레기봉투 : 5천원
부식 : 9만원
고기 : 10만원
현수막 : 4만원
천막 : 35만원
++++++++++++++++++++
4월정출 잔액 : 36만원 ( 경비 : 18만원 + 년회비 : 14만원 + 3월정출 : 4만원)
5월정출 수입 : 년회비 : 7만원
회비 : 345천원
총수입 : 775천원
총지출 : 68만원
잔액 : 95천원 남았습니다.
이상 5월정출 지출내역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움직이는 정출.. 인원이 많은 만큼 준비도 만만찬으실텐데 마무리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구미지부 정출장소로 선정되는 저수지는 참 행운이지요
왜냐면 지나간 자리는 쓰레기가 있는거 엄는거 싹쓸이니까 말이죠^^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활기와 우정 넘치는구미지부 만드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있고... 여전하신 분들도 화면으로 뵙습니다
이젠 마대가 사라지고 규격봉투로 쓰레기 청소하는 모습도 참 보기좋습니다
케미마이트님 그런데 "쓰레기 많은 곳에 대물이 있다"는 그렇듯한 논리가 신빙성이 있는겁니까? ㅋㅋ
그리고 새로 임원으로 선출되신 풍운아님과 케미히야님은 두분 다 연륜과 정열을 고루 겸비하신지라 잘 해나가실 것 같습니다
화보 잘 보았습니다^^
회장님 및 총무님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항상 도와드려야지 하면서 제대로 도움을 드리지 못하네요.
부회장님이였었던 트레일러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새로 임명되신 부회장 풍운아님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운영위원되신 케미이햐님도 축하드립니다.
담 정출때까지 모두들 안전출조하시고 좋은 손 맛 보세요.
앞으로 참석할수 있도록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이제 좀 있으면 학교 방학이고 내년엔 졸업을 하니 시간이 좀 나지 않겠습니까??
학교 가지전엔 많이 참석도 하고 했지만 학교,회사 등등 핑계아닌 핑계로 참석을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이제 졸업만 한다면 구미 지부 제가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구미 지부 회장님 및 부 회장님,총무님 고생 많이 했습니다..
풍운아 부 회장님 축하 드립니다..느리지만 많이 구미 지부를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겠습니다..
왠만한 못에는 정출 모하겠심다
아니마 문천지, 사일지, 개천지, 효천지, 풍산지, 조성지 정도는 되야 안되겠능교^^
정겨움 모습에 제가 같이 참석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한 50년 정도 꾸준하이 정출하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 의논사항이 많았으리라 생각하고 의견 제출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이 모든게 한걸은 더나가기 위함이겠지요.
트레일러님 요즘 마음고생이 심하리라 봅니다...수고 하셨구요
새로이 임원이 되신 풍운아부회장님,케미히야운영윈원님 두분께 또 다른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전날 분토지 출조로 조는밤이 되어 아쉬웠지만 우리월님들 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구미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 봐도 쓰레기 수거 하시는 모습이 제일 멋있어 보입니다. 멌쪄~~~!!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로이 부회장과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신 풍운아님 케미히야님 께도
축하를 드리구요~~늘 지부에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하신 풍운아님 담 정출엔 쐬주한잔 하입시더...ㅋㅋㅋ
트레일러님도 그간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구미지부 횐님들 다음에 뵐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출조길 안출과 더불어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꾸~벅^^*
구수한 입담이 더 좋은신 우리 회장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참석하지 못해 몬내 아쉬 웠는데
화보를 보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되신 풍운아님, 케미히야님 축하드리구요 한해 울 지부를 위해서
수고하여 주십시요. 많이 도와드리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함께한 여러 월님들 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늘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옵고 어복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잠이 덜께서 할말이 많은데 ㅡㅡㅋ
아자 아자 아자 구미지부 화이~~~~~~팅 ^^
행사 끝났다고 다 끝난것이 아니라 정산도 해야하고, 화보조행기도 올려야하고..
다음 정출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이실텐데..
밤이슬 함께 맞아가며 늦은 시간까지 회의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정출에 마음을 주신 모든 월님들이 있기에 구미지부가 더욱 발전하는게 아닐까요?
모든 월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미지부 화이팅!
이번정출에는 장소때문에 고생 많으셨군요
저도 군위권에 있어서 잠시 얼굴뵈러 들리려 했는데
애마가 퍼지는 바람에 들리지 못했네요
이번정출은 많은 인원이 오셔셔 더더욱 즐거운 정출이 되셨군요
케미마이트 회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출에서 얼굴이 낮설은 회원분도 계시고 모두 반가웠읍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함이 좀 아십네요
언제나 변함 없는 구미지부가 되도록 모두 가정에 충실 하시고 몸 건강하시고 ㅎㅎㅎㅎㅎ
뭔 말이 기네 다음에 모두 반갑게 볼수 있음 합니데이
언제나 멋진 조행기 수고합니다,,,,,,,,,,
대단한 월척에대단한 구미지부에 대단한 구미지부회원님들 정출까정 대단해보입니다,,
모두들 화기애애하이 보입니다,,,,
늘 즐낚에 안낚하시고,,,,,,,,대대손손 변치않은 조우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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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시간이 남아돌아가 메모장이 머하는지도 모리고 항칠하다가,,
어느날 항칠한다꼬 더러번 비아냥 소리듣도 이바쁜와중에도 열받고 이리저래 미친개모양
할킬 면상찿아댕기미 거품물고 담배물고 우아까 궁리중인,,,,,,,,,,,,,,,,,,,,,,돌돌이 억시바뽀,,,,,,,,
이제 인원도 어느덧 대식구가 되었네요..
항상 수고를 도맡아 해주시는 케미마이트 회장님,금봉 총무님 이하 모든 구미월님들에게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얼짱붕어님은 저 머나먼 곳에서 항상 한 걸음에 달려 오시는 모습을 봬면 제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모든 우리 구미지부월님들 홧팅입니다.
함께 하지 못하여 내내 아쉬었습니다.
운영방식의 변화로 다시 태어나는 구미지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구미지부 화이팅~~
그동안 부회장직을 맞으셨던 트레일러님 수고 많으셨구요.
새로 선출되신 풍운아님과 케미히야 운영위원님 올 한해 부탁드립니다.
케미마이트님의 단골 출연배우가 이젠 정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네요
조그마한 힘이지만 구미지부을 위해서 열심히 서브할수있는 운영위원이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위원중에서도 군기 반장어때요..ㅎ.ㅎㅎ
항상 함게할수있는 구미지부월님들이계서 무지 기쁩니다,,
월척 구미지부 화이팅*^^*
명분이 없고 그래도 환대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의 어려움이 내일에 및그름이 되리라 봅니다.
함께하신 모든님들 반가웠읍니다.언제다시 웃어면서 즐낚 하게 되겠지요.^_^
월척 구미지부 영원하라~~~.
그러니 저는 뭐 구미팀 잘되가는것 기원해야지요...^^;;;;
아자!!아자~~!!
가입한지 몇개월되지 않아서 처음뵙는 월님들도 많았습니다
방갑게 마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정출때 환하게 웃는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구미지부 화이팅~~!!
깔끔한 화보 잘 보았습니다.
새로 임원이 되신 풍운아님, 케미히야님!! 한 해 잘 부탁 드립니다.
항상 자연을 생각하는 구미지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월척 구미지부 화이팅~~~~~~
화보 조행기 쓰신다고 항상 고생 많으 십니다.
덕분에 좋은 조행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구미지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소 선정에 힘드셨더군요
그래도 좋은분들과의 좋은만남의 기회였으리라 믿습니다
깔끔한 화보와함께 깔끔한 뒷정리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발전하는 구미지부가 되십시요
역시나 정출은 회원님들 모습을 보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아닌가 합니다.
쓰레기 정리하셨으니 다음에 들릴 많은 분들이 쓰레기 버리기가 힘들어서라도
손이 부끄러워서라도 자신의 쓰레기는 가져오겠지요~ ^^*
지금도 아주아주 훌륭하십니다~ 더욱더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인원을 데리고 행사를 준비하시고 실행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06년도 정출시에 참석을 못해서 못내 서운했는데 5월 정출에
심상치않은 변화가 보이는 군요
애로사항을 짐작합니다. 도움은 못드렸지만
월척 구미지부라는 낚시동호인의 모임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저 아이같이도 있다고 봅니다.
회원제라는 운영변화에 동참함을 쪽지로 대신합니디.
무아지경 님께서 2006-03-15 12:00:00에 보내온 쪽지의 내용입니다.
안녕하시지요
매번 지면을 통해 많이 뵙고 있고 왕성한 활동과 구미지부를 이끌어 가시느라 노고가 많으시지요
저도 많은 활동은 하고 싶었으나 벌써 못해본지
오래되었네요
몸이 좋지않아 수술(척추에 수핵이 두곳이 많이 터져)후에도
이고 지고 매고 땀흘리던 그좋아하던 낚시병이 더 못참을 병이네요
여러번 댓글이라도 달고 싶었지만 괜한 오해를 할까싶어
쪽지로 대신합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낚시를 못다녀 오히려 더병이 납니다^^
월척회원으로서 나름대로 몸이 따라갈수 있는 즐기는
낚시나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아직 한번도 못갔지만)
만약 1-2년후 몸이 정상이 된다면 그땐 다시 구미지부에서
활동을 할수있기를 바래도 될지(제 바램)
앞으로도 더욱 좋은 구미지부가 되시길 바라고
언제가 물가에서 구미식구들과 보더라도 월척회원의
한사람으로 즐겁게 인사나누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몇 분의 신입월님께서 구미지부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쪽지를 보내주신데 대한 답변입니다
그간 신입회원들에게 무한정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 열린 구미월척을 운영해왔습니다만 여러 사정으로 정회원제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신입회원에 대한 참여의 기회를 당분간 허용치 않기로 하였음을 헤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원제에 대한 기반이 다져지고 난후에 정기적으로 신입 월님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쭈욱 지켜봐 주시고 기회를 포착하시기 바랍니다
정출보다도 번출 더 많으니 기회가 되면은 저나 구미 월님들과 수시 출조로 연을 다져가시기 바랍니다
구미 정출 화보를 잘 봐주십시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