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목요일밤
엄청난 황사속에서 유상지 나홀로 출조
바다를 연상케하는 파도 속에서 낚시를 포기할까 했으나
이왕 나선거 대나 담그고 가자 싶어서 낚시를 했는데
초저녁부터 입질은 없고해서 혼자 참이슬 한병하고 잠이 들었는데
정확히 자정무렵부터 간간이 입질
파도땜에 예신은 보기가 힘들었지만
찌가 하염없이 죽죽 올라오는데 채면 월척!!
30~35사이로 6마리,38한마리
2시 이후로 입질이 없어 잠만자고 왔지만
원없이 대박 터뜨리고 왔습니다
이번주부터 산란이 시작될듯합니다
엄청난 황사속에서 유상지 나홀로 출조
바다를 연상케하는 파도 속에서 낚시를 포기할까 했으나
이왕 나선거 대나 담그고 가자 싶어서 낚시를 했는데
초저녁부터 입질은 없고해서 혼자 참이슬 한병하고 잠이 들었는데
정확히 자정무렵부터 간간이 입질
파도땜에 예신은 보기가 힘들었지만
찌가 하염없이 죽죽 올라오는데 채면 월척!!
30~35사이로 6마리,38한마리
2시 이후로 입질이 없어 잠만자고 왔지만
원없이 대박 터뜨리고 왔습니다
이번주부터 산란이 시작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