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기념일이 많고 날씨도 화창해 사람들의 바깥나들이가 활발하다
그런데 5월이 “가정의 달” “계절의 여왕”에 이어 또 하나의 타이틀을 달게 됐다
바로 “음주운전의 달”이다
삼성교통안전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1년 중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한다
5월에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월평균 대비 9%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 연말연시 술자리가 잦은 12월과 1월보다 더 많았다
이처럼 5월에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행락지 음주행위 다발
차내 음주가무로 인한 운전자 주의력 분산 및 분위기 편승으로 인한
운전 부주의, 과속 난폭운전, 경쟁운전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다시 말해 행사나 모임에서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음주는 도취감과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반면 집중력,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미세한 실행 능력을 현저히 떨어 뜨린다 실제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판단 실수는 치명적인 사고로 연결된다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엄격하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이면 음주운전으로 간주된다 음주운전에 의해 단속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의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음주운전 삼진 아웃제 시행으로 3회 이상 단속되면 면허가 취소된다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우리 월님 즐길 때는 즐기고 지킬 것은 지키며 안전하게 5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5월 12일 토요일 전국적으로 돌풍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로 진입하기 쉬운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작년 10월말에 영천 [여모지] 마지막 동출 하고 금년에는 처음 조우하는 귀소본능님과 창녕군 장마면 [봉화곡지]에서 찌불을 볼려고 합니다
봉화곡지 못둑 아래에 진입농로가 포장 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미끄러워서 낭패를 당할일이 없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길로 1km 내외 가시면 광활한 [번개늪]이 있습니다
봉화곡지 상류에는 구마고속도로와 전답이 있을뿐 오염원은 별로 없습니다 무엇 보다 더 상쾌한것은 꾼님들 잊고 가신 보물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아카시아 꽃이 만발 할때쯤에 꾼님들은 덩치급이 자주 출몰 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우안 최상류에 귀소본능님 선점 했습니다 배수가 되어 상류권 모래톱이 보입니다 만수때는 수몰 됩니다 창녕권에는 초봄 3월에도 배수를 많이 합니다 아마도 양파에 물 공급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낚시꾼 마음대로 조절 하는 수문입니꺼(ㅈㅅ님 화보조행기에^^) 수문 조절 손잡이 수장 시킨 이상한 낚시꾼도 있더군요(금곡지에서) 관계자, 농민외에 절대로 조작 하시면 않되겠지요^^
배수를 하고 있습니다 배수중일때는 상류권보다 중하류권에 입질이 있다는 일설도 있고요 역설적으로 배수중에 수문근처에서 워리를 낚은 지인도 있습니다
재활용 제품과 품이 많이 들어 갔을 외다리입니다
꽃향기 진하게 나는 까치집입니다 민화 자주 등장 하는 조류지만 요즈음은 유해조류로 분류 되더군요 특히나 가을 수확기에 과수농가에 피해를 많이 줍니다 또한 꾼님들에게도 성가시게 하지요 가을 밤낚시에 가스대포 소리를 들어야 하니까요^^
아직 모기는 별로 없지만 밤낮으로 모기향 피워야 했습니다 어느 꾼님 수상좌대로 밤낚 들어 갈 때 담배를 충분히 준비 하고 갔지요 태워준 보트는 떠나고 그날 골초꾼님 담배 한대도 피우지 못했습니다 바늘 가는데 실이 없었기에 하지만 금단현상으로 노숙을 하지 못해 찌불만 본 덕에 4짜를 마릿수로 했다는.....
논에는 모가 푸르름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 농사 풍년을 기원합니다
나비도 꿀을 찾습니다
가물치 낚으러 한가족 오셨습니다
장꾼은 우안 중류권에 있는 무넘기 옆에서 노숙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귀소본능님 일단은 포인트가 맘에 드는지 여기저기에 분산 갓낚시 시도 합니다
상당히 긴 장총 같습니다만 입질이 있을려나......
독자 개발에 성공한 특수 실탄도 준비 했네요^^
70~80cm급 가물치가 약만 올리고 후킹은 되지 않습니다
주인 잃은 용도 폐기 된듯한 쪽배가 있었습니다
작년 8월경에 얼굴 보여준 298 봉순이가 어여쁜 398 처자로 되었는지
궁금 하여 다시 봉화곡지 찾아 왔건만.....
모기 향불에 담뱃불 몇 번 부치니 먼동이 트기 시작합니다
이내 태양이 저수지 물을 뜨겁게 끓입니다^^ 작년 가을 출조에서 보고 오랜만에 보는 물안개입니다
봉화곡지 꽝조사들이 본능적으로 파장을 감지 할때쯤에 주말꾼들의 비애가 무선으로 속속 접수 됩니다 [회곡지]에서 환자복 입은 케미마이트님 비,바람으로 증세호전이 없다고 합니다^^ [사미지]에 입원 하신 설촌꾼님들 준비된태공님 9치 한계에서 퇴원수속 들어 가셨다는 연통이 들어오고 “월척”커뮤니터에 야동이 있다는 공산570님 전갈도 있으셨고 옥산 소류지에서 미련이 많이 남은 오직대물님 영천권은 대박이 터졌다는 정보가 들어오고 안동댐에 출조중인 꽝꾼님 괴기 없다 하니 전반적인 몰꽝..... 출조 하신 주말꾼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물치,배스 소굴에서 잡어? 한넘만 낚으면 중형급 일텐데요
3중 수초가 잘 분포된 포인트에 덩치 붕어님도 계시제 싶습니다만......
배스 녀석만 밤낮으로 손맛을 전해 줍니다
배스 3마리, 가물치 2수 낚았지만 4짜 가물치와 배스 각각 1마리씩 야밤에 도둑 맞았습니다 들고양이 짓은 아닌 것 같고 담비, 삵 소행인 것 같습니다 4짜 가물이 저항이 대단 할텐데요 단번에 물어 갔더군요
가물아 배스 많이 처단 하고 그물꾼 조심 하거라
배스는 반드시 매장을 해야 합니다 썩는 냄새와 노리는 파리도둑이 있으니까요
일요일 낮에 손맛 보시러 꾼님들 입장 하시고 조우는 먼저 철수를 했지만 장꾼은 대기 낮근무 해야만 합니다
대체로 밤낚싯꾼은 여명과 함께 다음 장날을 기약 해야죠
눈알 벌건 꾼에게 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새우 쿨러에 남은 새우 있는가 묻습니더
새우 주까 하니 됐다 허고 요술을 부립니다
장꾼을 친구라 여기니 반갑다 좀처럼 목격 하기 어려울텐데 파라솔 천막에서도 우화가 진행됩니다 우리 아가들 데리고 왔으면 좋으려만.....
초야에 수줍은 새색시 마냥 고운 자태를 아주 느리게 보여 주더군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여 동안 [쇠측범잠자리]? 우화(羽化)[날개돋이] 가 진행 되었습니다 장꾼이 4시간 동안 인질로? 잡혀 있었지만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체험 했습니다 “잠자리는 번데기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알, 유충, 성충으로 탈피하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나비, 딱정벌레 등)의 날개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몸 속에서만 커져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 번데기로 탈피할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외부에 나타난다 그에 비하면 잠자리는 유충 단계에서부터 날개의 모양을 찾을 수 있다 잠자리의 성충이 우화(羽化)하기 시작하는 계절은 종류에 따라 대개 일정하다 유충기가 긴 종류는 주로 봄에 많고, 유충기가 1년 이내의 것들은 여름인 6~8월에 가장 많이 우화하나 부정기적으로 우화하는 경우도 있다 잠자리 성충의 수명은 다른 곤충에 비해 긴 편으로 1~6개월 정도이다 전세계에는약 5,000여종이 서식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9과 52속 10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잠자리 친구도 떠나고 우렁이 색시가 옥수수 총각을 좋아 합니다
장꾼이 목격한 최연소 꾼님이제 싶습니다 아마도 父子꾼님 동출 자주 하시는가 봅니다^^
귀가 직전에 다시 수초 구멍을 봐도 붕어 괴기는 있을 듯 한데요 작년 298아 너의 얼굴이 그립구나........
지난번 조행기에 관심과 격려 하여 주신
우리 월님께 깊은 感謝를 드립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장꾼이 되겠습니다^^
도미노님, 느낌표님, 누렁아저늠물어님, 채송화님
대물사랑님, 5짜를향하여님, 찌락님, 붕어한수님
손맛님, 어군탐지기님, 하늘민e님, 건곤일척님
서방님, 물골님, 의성사랑님, 오직대물님
리리님, 소지님, 붕어아비님, 밑밥과떡밥님
건맨님, sps0919님, 붐사님, 새벽정신님
요일님, 골통붕어님, 해마하나1님, 붕사랑1님
연어님, jw1123님, 낚귀님, 대물나오는소류지님
단한번의찌올림님, 노랑붕어님, 까망붕어님, 금싸라기님
앵글러님, 시루나박님, 하하앙님, 구봉산님
파도처럼산다님, 케미마이트님, 류군님, 붕대물님
붕어와춤을님, 무적남아님, 대물도사님, 장발조사님
독야님, 워리월님, 철근28호님, kiss2784님
붕어잡는귀신님, 우리월님께 감사 드립니다
장꾼 화보조행기에 처음으로 격려글 주신 월님
그 동안 소식이 무척 궁금 했었는데요 오랜만에 안부 주신 월님
늘 장터에 출근 하시어 들러 보시는 단골 월님
일일이 소상한 답글인사 드리지 못함을 용서 하십시오^^
우리 월님
늘 건강과 가안에 기쁨만이 넘치소서.......
허접 조행기 끝까지 보신 월님 고맙습니다^^
음주는 도취감과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반면 집중력,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미세한 실행 능력을 현저히 떨어 뜨린다 실제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판단 실수는 치명적인 사고로 연결된다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엄격하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이면 음주운전으로 간주된다 음주운전에 의해 단속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의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음주운전 삼진 아웃제 시행으로 3회 이상 단속되면 면허가 취소된다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우리 월님 즐길 때는 즐기고 지킬 것은 지키며 안전하게 5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5월 12일 토요일 전국적으로 돌풍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로 진입하기 쉬운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작년 10월말에 영천 [여모지] 마지막 동출 하고 금년에는 처음 조우하는 귀소본능님과 창녕군 장마면 [봉화곡지]에서 찌불을 볼려고 합니다
봉화곡지 못둑 아래에 진입농로가 포장 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미끄러워서 낭패를 당할일이 없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길로 1km 내외 가시면 광활한 [번개늪]이 있습니다
봉화곡지 상류에는 구마고속도로와 전답이 있을뿐 오염원은 별로 없습니다 무엇 보다 더 상쾌한것은 꾼님들 잊고 가신 보물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아카시아 꽃이 만발 할때쯤에 꾼님들은 덩치급이 자주 출몰 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우안 최상류에 귀소본능님 선점 했습니다 배수가 되어 상류권 모래톱이 보입니다 만수때는 수몰 됩니다 창녕권에는 초봄 3월에도 배수를 많이 합니다 아마도 양파에 물 공급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낚시꾼 마음대로 조절 하는 수문입니꺼(ㅈㅅ님 화보조행기에^^) 수문 조절 손잡이 수장 시킨 이상한 낚시꾼도 있더군요(금곡지에서) 관계자, 농민외에 절대로 조작 하시면 않되겠지요^^
배수를 하고 있습니다 배수중일때는 상류권보다 중하류권에 입질이 있다는 일설도 있고요 역설적으로 배수중에 수문근처에서 워리를 낚은 지인도 있습니다
재활용 제품과 품이 많이 들어 갔을 외다리입니다
꽃향기 진하게 나는 까치집입니다 민화 자주 등장 하는 조류지만 요즈음은 유해조류로 분류 되더군요 특히나 가을 수확기에 과수농가에 피해를 많이 줍니다 또한 꾼님들에게도 성가시게 하지요 가을 밤낚시에 가스대포 소리를 들어야 하니까요^^
아직 모기는 별로 없지만 밤낮으로 모기향 피워야 했습니다 어느 꾼님 수상좌대로 밤낚 들어 갈 때 담배를 충분히 준비 하고 갔지요 태워준 보트는 떠나고 그날 골초꾼님 담배 한대도 피우지 못했습니다 바늘 가는데 실이 없었기에 하지만 금단현상으로 노숙을 하지 못해 찌불만 본 덕에 4짜를 마릿수로 했다는.....
논에는 모가 푸르름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 농사 풍년을 기원합니다
나비도 꿀을 찾습니다
가물치 낚으러 한가족 오셨습니다
장꾼은 우안 중류권에 있는 무넘기 옆에서 노숙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귀소본능님 일단은 포인트가 맘에 드는지 여기저기에 분산 갓낚시 시도 합니다
상당히 긴 장총 같습니다만 입질이 있을려나......
독자 개발에 성공한 특수 실탄도 준비 했네요^^
70~80cm급 가물치가 약만 올리고 후킹은 되지 않습니다
주인 잃은 용도 폐기 된듯한 쪽배가 있었습니다
작년 8월경에 얼굴 보여준 298 봉순이가 어여쁜 398 처자로 되었는지
궁금 하여 다시 봉화곡지 찾아 왔건만.....
모기 향불에 담뱃불 몇 번 부치니 먼동이 트기 시작합니다
이내 태양이 저수지 물을 뜨겁게 끓입니다^^ 작년 가을 출조에서 보고 오랜만에 보는 물안개입니다
봉화곡지 꽝조사들이 본능적으로 파장을 감지 할때쯤에 주말꾼들의 비애가 무선으로 속속 접수 됩니다 [회곡지]에서 환자복 입은 케미마이트님 비,바람으로 증세호전이 없다고 합니다^^ [사미지]에 입원 하신 설촌꾼님들 준비된태공님 9치 한계에서 퇴원수속 들어 가셨다는 연통이 들어오고 “월척”커뮤니터에 야동이 있다는 공산570님 전갈도 있으셨고 옥산 소류지에서 미련이 많이 남은 오직대물님 영천권은 대박이 터졌다는 정보가 들어오고 안동댐에 출조중인 꽝꾼님 괴기 없다 하니 전반적인 몰꽝..... 출조 하신 주말꾼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물치,배스 소굴에서 잡어? 한넘만 낚으면 중형급 일텐데요
3중 수초가 잘 분포된 포인트에 덩치 붕어님도 계시제 싶습니다만......
배스 녀석만 밤낮으로 손맛을 전해 줍니다
배스 3마리, 가물치 2수 낚았지만 4짜 가물치와 배스 각각 1마리씩 야밤에 도둑 맞았습니다 들고양이 짓은 아닌 것 같고 담비, 삵 소행인 것 같습니다 4짜 가물이 저항이 대단 할텐데요 단번에 물어 갔더군요
가물아 배스 많이 처단 하고 그물꾼 조심 하거라
배스는 반드시 매장을 해야 합니다 썩는 냄새와 노리는 파리도둑이 있으니까요
일요일 낮에 손맛 보시러 꾼님들 입장 하시고 조우는 먼저 철수를 했지만 장꾼은 대기 낮근무 해야만 합니다
대체로 밤낚싯꾼은 여명과 함께 다음 장날을 기약 해야죠
눈알 벌건 꾼에게 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새우 쿨러에 남은 새우 있는가 묻습니더
새우 주까 하니 됐다 허고 요술을 부립니다
장꾼을 친구라 여기니 반갑다 좀처럼 목격 하기 어려울텐데 파라솔 천막에서도 우화가 진행됩니다 우리 아가들 데리고 왔으면 좋으려만.....
초야에 수줍은 새색시 마냥 고운 자태를 아주 느리게 보여 주더군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여 동안 [쇠측범잠자리]? 우화(羽化)[날개돋이] 가 진행 되었습니다 장꾼이 4시간 동안 인질로? 잡혀 있었지만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체험 했습니다 “잠자리는 번데기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알, 유충, 성충으로 탈피하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나비, 딱정벌레 등)의 날개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몸 속에서만 커져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 번데기로 탈피할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외부에 나타난다 그에 비하면 잠자리는 유충 단계에서부터 날개의 모양을 찾을 수 있다 잠자리의 성충이 우화(羽化)하기 시작하는 계절은 종류에 따라 대개 일정하다 유충기가 긴 종류는 주로 봄에 많고, 유충기가 1년 이내의 것들은 여름인 6~8월에 가장 많이 우화하나 부정기적으로 우화하는 경우도 있다 잠자리 성충의 수명은 다른 곤충에 비해 긴 편으로 1~6개월 정도이다 전세계에는약 5,000여종이 서식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9과 52속 10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잠자리 친구도 떠나고 우렁이 색시가 옥수수 총각을 좋아 합니다
장꾼이 목격한 최연소 꾼님이제 싶습니다 아마도 父子꾼님 동출 자주 하시는가 봅니다^^
귀가 직전에 다시 수초 구멍을 봐도 붕어 괴기는 있을 듯 한데요 작년 298아 너의 얼굴이 그립구나........
식구(食口)란 한 집에서 한솥밥 먹는 사람들
즉 가족(家族)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저런 이유로
함께 모여 밥 먹는 일이 특별한 행사가 되어 버린 요즘
가정의 달을 맞아 오랜만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따뜻한 밥상이라도 마주해 보자
그 안에서 오가는 정겨운 대화는 여느 맛있는 반찬 보다도
풍성한 양식을 우리에게 제공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하루만이라도 가족만의 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그 안에서 가족이야말로 나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기향불 용도가 따로 있었군요! ㅎㅎ
항상 뭔가를 얻어가는 장터님의 조행기입니다. 자연과 낚시인과 절묘한 조화-그 자체입니다.
자연공부 낚시공부 인생공부 배워야 할건 많고~~~~~~
그래두 숙제를 안 내주시니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5월 정출지 박사지에서 대구리 낚으셔서
멋진 괴기 코구멍 보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참.. 낚시를 좋아하시고.. 자연과 더불어 동화되어.. 멋떨어진 낚시를 하시는것 같아.. 부럽게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벌레에서 부터.. 붕어..등등 ^^
시원시원한 사진속 정경과.. 귀에 익은 테마곡들...
이렇게 좋은 시간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사람냄새..아니.. 낚시인의 냄새가 물씬 나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제생각엔 아마 봉화곡지에 붕어가 열손가락정도나 잇을란지 모르겟습니다....완전히 배스구디입니다....작년가을에 우리회원들 정출햇엇는데 전원 월척급배스햇습니다
수년전에는 붕애구디엿엇는데 언제부터인지 손가락만한 배스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거의 배스밖에 없을겁니다
물 완젼히 다 빼서 배스를 처단하고 싶지만 그렇게도 못하니 그저 억울하고 분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인근 번개늪,장척지에서 유입되엇을 겁니다....누가그랫는지는 몰라도................화보조행기 보면서도 많이 씁쓸하네요....
잘봣습니다........
님의글에는 항상 배움과 뜻이 있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신 님에게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맨 처음 사진에 저수지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꿋꿋하게 버티고 선 노송이 여유롭습니다...
잠자리 우화는 장터님께 만복을 주신듯하구요...
언젠가는 시간내어 소인도 경상도지역 (의성권,영천권,기타 등등)으로 출조를 함 하고싶어집니다...
전화벨 소리에 모르쇠로 지나치시진 않겠지요...ㅎㅎㅎ(반 협박임다.)
내내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는군요..
학교다닐때 과학탐구 이런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ㅎㅎ
건강하세요..
매번 접하는 작품이만 장터님 화보에는
배울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월님들 보여주실려고 잠자리 탈피과정을
무려 4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담아오시고....
늘 많은님들의 귀감이 되는 글과 멋진 그림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배울점이 많은 장터님의 작품이 계속 이어지길.....
일주일이 멀다하고 많은 꾼님들이 낚시를 떠나네요.
안계장터님의 화보조행기 아름답습니다.
대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잘 강상하고 갑니다.
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498하세요
건강하싶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평생에 한 번 보기 힘들지 모르는 것을 보고....그림에 담아 오셨군요....^^
졸린눈 비비며 그 모습을 뚫어져라 보셨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사실 저도 과정자체를 이렇게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
좋은 그림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그님보다 더욱 귀한 님을 만나신 듯......
좋은 그림 잘봤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대물하시길....
저두 어제 물가에서 하룻밤 묶으며 평생 함께하자 약속한 마눌(?)이 제게 잠자리껍데기(?)를 보고 저게 뭐냐 묻기에
작년에 매미가 탈피한거겠지 했었는데..
오늘 제대로 알려줘야할것 같네요..
덕분에 오늘도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항상 멋진 조행기 올려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안계장터님의 음주얘기로 인해 화면 상단에 구글광고창에
음주운전 구제 xxx사무소 등등이 뜨네요^^
갑자기 우스워져서 한줄 더 남기고 갑니다..
벌써 아카시아가 활짝 피었네요
4시간을 인질로 잡혀있으셨지만
멋진사진을 구하셨습니다
우리꼬맹이들과 즐겁게 감상했답니다
아마도 님에정성에 자연이주는 또하나에 선물인것같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한 조행길되십시요
쩝 사실 음주 단속된 경험이 있어서리....
음주 운전 안됩니다
안계장터님 생활에 일침 있는 애기 아니 글 잘 봤습니다
이렿게 좋은 화보 볼수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 하다고 인사 하고 싶네여
항상 건승하시고 좋은 날만 되세요 ^^*
보는 우리들이야 단 몇분도 안되는 시간 이지만
긴 시간 장터님을 잡아둔 잠자리 변신 화보중에 압권임니다
참으로 보기 힘든 장면을 장터님의 화보로 잘보았슴니다
최연소 조사를 제자로 삼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항시 안출 하시길
조행기를 볼 때 마다 로그인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_^*
항상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이라 사람냄새 보다는 자연의 냄새가 더 짙어 잠자리도 이분이면 날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있었나 보네요. 저였으면 징그러워서 뒤꽃이로 치웠지 싶은데..ㅎㅎ
화보 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본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리플다는것도 귀차니즘이 있어서
예의가 아닌줄 알면서도 리플을 달지 못해 송구합니다.
화보 조행기 잘 보았읍니다 늘 안출하십시요
좋은곳에서 하루를 보내셨네요..
요즘 왠만한곳은 베스 블루길때문에
붕애들보기도 힘듭니다..
언제나 안전조행 하세요..
좋은곳에서 좋은사람과 밤낮으로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그래도 찐한 손맛은 보신듯...
그농의 잠자리가 하필 고기서 뜨거운 날씨에 집에도 못가고
그래도 교육적으로 좋은 그림이라 아들놈에게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낚시로인해 늘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 이렇게 몇자 적봅니다.
어렵게 4시간 동안 수고 하셔신 잠자리의 "우화" 좋은 감상 했습니다.
더불어 자연 환경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매번 조행기 마다 다양한 소재로 보는이들의 마음은 항상 즐겁게 해주시고
이럴때 마다 몸을 근질근질 ~~~~ 서서히 병이 도지는군요....ㅋㅋㅋㅋ
좋은 계절인 만큼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498하시길 바랍니다....
월척에서 몇 번인가 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늘 편안한 자연의 향기를 가슴속에 담곤 했읍니다.
몇 번이나 감사의 글 올리려고 했읍니다만 번번히........
창녕 조행기 사진 속에 정말보기 힘든 귀한 잠자리의 잉태(?)
무려 4시간이라는 산고의 긴 시간을 함께하신 님의 인내에 감탄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조행기. 정보. 올려주리라 믿고 항상 건강 조심. 행복한 자연인 님의 건승을....................
주머니 사정이 빈약할수록 넉넉하고 여유있는
주막집 행차에 적지않은 제제가 따를것 같읍니다
더불어 주모의 곱지않은 거센 찬바람도 함께 말입니다 ^^
동출은 좋은점도 많겠지만 어여쁜 처자나 주모를 만나러
가실때는 나 홀로가 최곱니다 둘이나 여럿이가면 아시죠
면박 호되게 받는거 ~~
작으마한 저수지 그곳도 이젠 배스의 전용공간이 되어버린것
같아 아쉬움이 더해 가네요 .
열애를 하고 계시는 장터님...정말 부럽습니다.
이제 저도 차안 깊숙히 넣어 두었던 카메라를 다시
끄내야 겠습니다.
여러 님들 조행기만 들여다 보니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저도 슬슬 이제 님과 데이트를 신청하러 다녀보고
글도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사진 잘봤습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잡어 조사 등극 환영 합니다.장꾼이 베스랑 친한가 봅니다.
아름다운 조행 잘 즐감하고 님의 낚여행에 잠자리가 시셈을 하네요!
잠자리의 탈피 부화 과정을 4시간 동안 앉아서 지켜 보셨다니 정말 대단해유
저넘이 저렇게 탈피-부화 하면서 날개가 바로 길어 지는군요..좋은거 체험 하셨네요
포인트도 땟장과 줄풀등이 잘 어우러져 멋져 보이는데 왜 대물이 마실 나오지 않았는지 참 궁금해 집니다....***^^***
늘 편안한 음악과 어우러진 참한 화보집 감상 잘하고 갑니다.
아래 사진 꼬맹이 앞날이 걱정이 됩니다요...ㅎㅎㅎㅎㅎㅎ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세세하게 하나씩 읽어 보게 되는 그래서 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글귀들이
너무도 감사한 장꾼님...
특히 좌대에 넉넉하게 담배 챙겨가지 못해 밤새 조과만 좋았다는 부분은
저에게도 딱입니다. 그런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오죽하면 새벽이 넘어서서 주위에 문 연 가게가 없어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나가
담배를 사온적도 있습니다. 허허
총알만 여러대 맞아 있더군요.
아마 자리만 비우지 않았더라도 4짜 여러수 했을 터인데 말이죠..ㅎㅎㅎ
감사히 잘 감상하고 돌아섭니다.
물안개 피어 오르는 5월에 싱그러움 속에서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풍광속에 하룻밤을 지샐수 있는 이행복감 말로는 표현 할수 없겠죠
장터님 같은 뜨거운 낚수 열정 쭉이어져 낚시로 인해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화보 즐감하고 가니.................................더...................................................
붕어 잡는 조사님이 아니라
가물치 전문 조사로 등극하셔야 할터???
언제 동출함 해야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결국 멋진 장수잠자리를 만나셨군요...^^
좀처럼 목격하기 힘든일인데...
좋은일이 생기시려나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였으면 좋은 자연학습이 되었을것을..
조금 아쉽게 생각됩니다...
4시간동안 기다려준 장터님의 넉넉한 마음이
흐뭇한 미소를 만들어 줍니다...^^
이번 조행에서 못만난 그님은
아마도 담번 조행에서 보상받으시리라 여겨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서 뵙지요..^^
언제나 장꾼님처럼 의연해질까여...^^
이곳 조행기를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음악이 예전 밤무대 스트립쇼 할때 자주 나오던거라 자꾸 장터님 신선한 화보랑
끈적끈적한 반라의 스트립걸이랑 앵글이 겹쳐 화창한 금요일 아침부터 대략 난감입니다...ㅎㅎ
어제는 TV뉴스를 보니 뜻깊은 날이었더군요!
57년만엔가 북으로 또 남으로 열차가 달렸다죠~~
근데 열차가 비무장지대 좀 지나가는 화면에 기찻길옆에 찌들은 참한 소류지가 대반에 눈에 확)))))))))
뭐 눈엔 뭐 밖에... -.-!
잠자리우화 정말 보기 귀한 장면을 장시간 고생하며 담아오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전 술 끊었읍니다
그것두 낚시터에서.. 조우들과 다닐대 술로밤을 새고 붕어는??
그래서 낚시터에서만큼은 마시지 말아야겟다 했읍니다
얼큰한 밤이 아닌 깨끗한밤이 좋아서.....
좋은 관찰을 하셧읍니다 역시 복이 있느분은 무언가 다른듯....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처음에 사진을 보면서 이 벌래는 모지? 라고 보다가 점점 잠자리로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감탄만 나오네요.
저는 사진에 재주가 없는지... 사진을 찍어도 ......구도나 그런것이 잘 안나오는데...
안계장터님이 올리시는 화보를 보면 정말로 부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음에 인연이 되어서 동출을 하게된다면 카메라 찍는 법 좀 한수부탁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요~ 요즘 낚시를 가보면 슬슬 모기들이 달라붙더군요~ 해충 조심하시고 즐거운 낚시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장터님 글을 보고 있으면 제가 모셨던 분이 생각 납니다,
(하양에 있다가 대구로 가셨는데.... 그 분도 넘 멋지신데..........)
넘 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곤충이라도 한 철을 나기위해 4 시간의 각자의 고딘 과정이 다 있고 ,,,,
불과 몇 개월을 살 터인데.....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정말,,,보기 힘든 장면을 장터님의 인내심으로 인해 목격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 좋은 그림 항상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딱딱한 사무실에 앉아 한편의 영화를 본듯합니다.
언제나 자연과 함께하는 멋진 조행기 잘 보았고요
술을 먹으면 단속만 피해 가면 된다라는 생각을 버려야겠습니다.
그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나 뿐만아니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도 치명적 타격을
줄수있는 심각한 범죄 행위라는 사실을 깨닫아야 겠습니다.
귀감이 되는 메세지와 생각하게 하는 낚시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늘 안전한 출조하시고 건강하세요.^^
봉화곡지 귀소본능님과 함께 동출하셨군요
참으로 놀라운 자연의셰계를 담아오셨군요
오라는4짜는안오고 가물취형,배쓰조폭들이 무지막지하게 덤벼대는군요
그속에서 4짜의꿈은 아쉬움으로 끝나갔지만
또다른내일이 있기에 이번출조도 행복해보입니다,,,,
함께하신 귀소본능님수고많으셨구요
좋은글과사진 늘 감사히 잘감상합니다,,,,
담출조도 행복한날 되세요^^*,,,,,,,ㅡ안계에서 낚시중ㅡ
항상 기분 좋게 합니다
이번에는 잠자리 탈피과정도 보여주시고
잘보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
안출하세요
요즘 조과만보면 장르를 루어로바꾸셨나 의아합니다 ㅎㅎ
죄송하구요 제가애가타서그럽니다
그러게 맹탕계곡지로 들이대시라니깐...
오랫만에뵙는 귀소본능님도 강건하시죠?
화산새못이후로 꽝탈출하셨는지...
독자개발하신 특수실탄 혹시 글루텐에딸기잼버무려서 굳힌것 아닌지요?
3년전에 제가함제조해서 여기저기들이대봣는데...
피라미,참붕어,정체모를늠들까지~~하룻밤에챔질몇백번? 두손들고 항복한아픔이생각나네요 ㅋㅋ
두분모두 담장날은 콧구멍에서 김푹~푹~내뿜는늠으로 화보장식하시길...(배스,가물치말고 붕어 !!)
진심으로기다립니다
안출하소서~~
배스가 압권 이네용~~~~~ㅎㅎㅎ
가정의 달 5월에도 어김없이 정겨운 조행기....잘 보았습니다.
정겨움이 묻어나는 님의 화보에는 항시 기다림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어떤 글이 올라올까하구.....
늘 마음만 앞서지 직접 행동하지 못하는 자신이 미덥지만 님께서 보여주시는 정겨움으로
대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좋은 화보와 이야기에 항시 동감하며,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뵙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