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수위 드뎌 그날이닥~ 흐흐흐
마눌님한테 승인을 받은디 재리지를 향아였습니다~
비오는 재리지 모습을 상상 하며~
도착 하니 길중간 조사 님이 4시경 37월척 한수 하셨더라구요 옥수수로요 ^^
부러움 반 설래임 받으로 드더 낚시 대를 편성 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낚시를 했습니다
두눈에는 섬광이~쿄쿄쿄
하니만 끝내 그분은 절 만나주지않았습니다.....
헉챔질만 7번 ㅠ.ㅠ
초보가 가야 할길은 멀고도 험한걸 다시한번 느껴 습니다
지금 재리지는 대물낚시와 더불어 찌맛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꼭~~~498하세요 ^^
글구 좋은 소류지가시면 저두 한번 데리고 가주세요 ^^*
디음에는 꼭!!! 재가 잡은 월척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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