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리"의 낚시기행 - 얼음낚시의 매력[화보'359'번째] ◈
[기축년(己丑年) 2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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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난 나는 ..~ 일찍 음주? 문화를 접했으며.. 그 문화에.. 나름 잘 적응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중년의 나이를 맞으며.. 부실해져가는 몸땡이를.. 숨길수는 없듯이..
먹지말자 ... 먹지말자 라고 하여 보거늘.. 그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못된버릇은.. 아마도.. ???
벵벵도는 .. 머릿속에선.. 늘 그녀가 아른거렸답니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오색빛깔을 가진 그녀는 .. 아마도.. 내 혼자만의 숨겨둔 .. 비밀의 열쇠가? 아닐지?
난 그 비밀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 멍청한 꾼이며.. 그 멍청함속엔.. 나름.. 사랑을 고백할수 있는 .. 용기가 있어 행복하답니다..~
1년에 한번 만날수 있을까? .. 아님.. 다음달에 만날수 있을까?.. 아님.. 당장 달려가.. 만날까? 라는 생각도 해 보는 나 이지만..~
어디 세상이 그리 쉽게 된답니까?.. 된장할..^^^
머? 혹시나 싶어.. 주말전에.. 담배 한갑사믄서.. '아줌마 로또 하나 주이소?' 라는 짧은 맺음엔.. 나름 큰 의미가 있답니다...
운젠간? 항개 마께찌...? 라며..ㅋ
나.. 그거 마즈믄.. .. 집두사구.. 차두사구.. 낚싯대두사구.. 다 살끼다.. 라고 했지만.. 돈주고 못사는 .. 내 사랑..은?..
노력으로 사야겠다는것은.. .. 이미 알고 있었지만.. .. 그 돈 만큼의.. 세월이 지나고 있는데.. ..
세상..참.. 무심하지..
숨쉬기도 힘든 겨울날 .. 난.. 걸죽히..들여 마신 몸을 이끌고.. 어묵장사를 찾아 갔지만.. .. 365일내내 하시던.. 경력깊은 아줌마가.. 천막을 꾹 닫곤.. 없을때..
아.........................~ .. 모이나? .. 이건.. ..
분명 내 기억속엔.. 그자리에.. 있었는데.. .. 새벽에도..
그 어묵 몇꼬치와.. 따따한 국물 한사발이믄.. 숨쉬기도 힘든날.. 나름.. 개운할낀데..~!!
에..~잇.. .. 딴데 가자.. 라고 발길을 돌려 보니.. 주위엔.. 콜택시도 부르지 못하는.. 너무나도 .. 먼길을 걸어 왔음이..
이론../ 새벽3시면.. 낼 우트게? 출근할까?.. .. 아 .. 미치긋따..
그 .. 오뎅국물만 먹었어두.. 나름.. 출근하기 이리 힘들진 안을낀데..
필자는 겨울철 송년모임만 다가오면.. 가끔 이런 행동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머? 음주문화를.. 나름 실컷 즐기고 있지만.. 요즘들어 너무 과한 행동을 하지 않았나? 싶어..
반성의 글 몇자 올렸습니다.~..
다가오는 .. 이공일공년엔.. 쫌.. 줄여야 겠다고.. 생각해 보았지만.. 쉽게 될지..ㅋㅋㅋ
어쩜.. 내 자신이.. 내가 알듯이.. 주말 하룬.. 다섯살 박이 .. 쉬리2를 지금껏 한번두... 돌본적이 없었답니다.. ..^^ 그.. 낚시질에 미쳐~~
쉬리2가 5살이니.. 만 5년만에.. 생애처음으로.. 주말하루.. 쉬리2와 같이 하였답니다.. ..
애비가 되어.. 지금껏.. 무서움만 보이던.. 난... 5살박이 아들에게.. .. 일요일 하루죙일.. 맛나는거 들이밀며.. 많은 생각 하게끔하였답니다..~
잠자리에선.. 애비가 싫어두.. 그 어린 녀석이.. 늘 .. 아빠를 찾는 것을.. 뒤늦게 알았는데..
내가 낚시에 미쳐 돌아 댕길때두.. 세상을 하나두 모르는것 처럼 생각했던 나는 .. 5살박이.. 쉬리2녀석이.. 아빠의 그리움을..느끼는구나. 생각하고..
그생각을... 반성을 하며.. 둘만의 쩡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하루 낚시질 못가믄.. 안되는 필자이였지만.. 낚시인생 처음으로.. 다섯살 박이 울 쉬리2랑.. 모처럼.. 집안에서.. 24시간 뒹굴었답니다.. ㅋㅋ..
태어나 지금까지.. 그녀석은.. 자신을 집어 던지던 .. 못난 필자를 기억했는지.. 첨엔.. 거부를 했는데..
'아빠.. 오늘 어디가요?.. ' . 응.. 양양집에 가는데..왜? .. '아빠 그럼 양양집에 가믄.. 조용히 해야 하지요?' ..
그럼.. 아빠말 잘 듣고.. 엄마가 없으니.. 잘들어야되..
하믄서.. 내가.. 오늘 하루 .. 이 못된 녀석하구.. 24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골치아프다.. 라고..미리 생각 했으니..~..
까이꺼.. 난생처음이지만.. 중요한 모임두. 못간 내 신세에.. 이녀석.. 함.. 지켜보자.. 라고 했답니다..
난..~ 낚시를 가야 한다.. 첫 얼음판을 누벼야 한다.. 라며.. 내일 이녀석을 맡길대가..? 읍을까?...
졸~라, 쎄게 불던 겨울바람을 안고.. 애마에 있던 .. 큰 가방을 둘러 메곤.. 13층 집으로 들고 들어 와선..~
쉬리2녀석 보는 앞에서.. 와르르 꺼내 놓으며..
'아빠꺼 항개두 건들믄.. 혼나? 했더니..' ..
'알아요? 그거 만지믄.. 손에 찔려 아프잔아요?'... ㅋㅋ.. 바늘을 가르켜 하는얘기라는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기 자신이 이것을 만지면.. 무엇인가에 당하는지? 알고 있는것 같았으니..ㅋㅋ
그래서 난.. 제일 만만한 .. 컴퓨터앞에 이녀석을 앉히곤.. .. 하루죙일 해두되..!~ 라고 했더니..
예.. 아빠 .. 고마워요.. 하는 목소리가.. 어쩜.. 내가 얼음낚시채비를 준비해야 한다는것을 .. 알고 있었는지..~ ㅋ
난.. 정신없이.. 무엇인가에? 열중 하기.. 약 2시간.~ 지났을까?
신랑 입을 바지가 없다며.. .. 모마트에.. 대구리터래기나구.. 처음으로 울 아줌씨를 .. 따라갔던길에..
낚시코너에 걸려있던.. 모노필라민트.. 낚싯줄.. 150미터짜리.. 싼걸루 항개.. 덥썩 쥐곤.. 들고 있던 바구니..깊숙히 짱 박았는데..
계산대에 올려진.. 낚싯줄의 신세 때문에.. 옥신각신.. 해야 했던.. .. 나..
아..~~~
서러버라.. 19,000원하던.. 150미터..짜리 낚싯줄 하나를.. 삥 칠라 했뚜만..^^
'담..달 ..용돈에서.. 까'.. 라던.. 울 아줌씨..목소리에..
'알았어.. 맘데로해' 라고.. 조용히.. 있었답니다..~ ..ㅋ
머? 그래두.. 채비 묶을땐..난 .. 아무생각 안났으니.. ㅋ
곳 다가올 .. 얼음판의 '한판승리'를 위하여.. 난.. 낮낚시용채비 딱2개.. 밤낚시용 채비2개를 정성드려 만들었답니다..~
윤달의 낀 올해는 .. 보름 빨리 찾아온.. 얼음판위를 스티로폴 깔고.. 즐길 밤낚시 준비를 미리 하였답니다..ㅋ
몇해전인가? 허접한 조행기엔.. 얼음밤낚시에.. 한마리도 못잡아.. 잡아둔 빙어를 4짜라고 만들었던.. 사진이 있었지만..
300편이 넘던 자료집을.. 몇시간 뒤적여 봐두..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으니..ㅋ
하여간.. 올핸.. 필자만의 승리를 안겨준.. 한해였으며.. 비록 이루지 못한것은 많이 있으나.~..
내가 좋아하는 낚시로 인하여.. 그 이루지 못한 승리의 기쁨을 올해 첫 얼음판위에서 마음을 달랬으니..
토요일 밤11시경.. 맨땅헤딩아우님에게서 전화만 없었어도.. 일요일 아침일찍 출조 했을낀데..^^
결국 ... 새벽5시까지..퍼 부어 마시곤.. 일요일 정오가 다 되어서야.. 출조를 했으니..~..ㅠ
'담 부턴.. 전화질 하지 말그라..ㅋㅋㅋ'
이번 조행길엔.. 빨갱이 아우님이 필자를 꽤? 많이 담아 주셨는데.. 단독출조의 외로움을 .. 오늘에서야 달랬으니..ㅋ
얼음끌을 준비하곤.. 살짜기.. 올라타보았으나.. 끄~~떡 없었던.. 얼음판 .. 대~끼~리 ㅋ
마카다..~ 오늘 얼음놀이 실컷 해 봅시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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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안성에서 잠시 있을때.. 알곤용접으로 만들어 놓은 .. 얼음끌은.. 오늘 그 힘을 발휘하였답니다.
하지만.. 분위기좋은것두 잠시.. 강한 바람에.. 난장판이..^^
거기에.. 요~ 두인간들이 글쎄...? '행님? 배때기 고파여?'...라고 고함을 지르는 통에..
에혀~ 날 운제까지 부려먹을라구.. 이젠..쫌 니들이해라.. 확~ 걍..ㅋ
에혀~ 맨땅아우님.. 음메나 고팠는지? .. 쌂아지지도 않은 만두 우걱씹더니.. '행님... 얼음씹었씀다' ㅋㅋㅋ
냉동 만두는 자고로.. 빠싹 익혀 묵어야 한단다... 헤딩님아? ㅋ
안주 쥑이는데.. 해장한잔 할래? 했더니.. 행님.. 참을랍니다.. ㅋㅋㅋ
그리곤 우리는 .. 다시금.. 열심히.. 낚시를 하였는데..
빨갱이 아우님.. 오늘 필자를 너무 많이 담아 주셔셔 .. 감사합니다..^^
우측에.. 있는 .. 맨땅님.. 설익은 만두 먹고.. 죠기 보이는 비니루하우스에서 거시기를 .. 하고 왔다는 ..ㅋ.. 틀키믄..작살인데.ㅋ
에혀.. 얼음판에서두.. 오색빛깔.. 아름다운 내사랑붕녀씨는 만나기 글렀다.. 장난질이나.. 하고 있으니..ㅋ
워...~~ 구녕이.. 날뻔 했네 ㅋㅋㅋ
참~내 이건 또 운제? 찍은겨?... 아주 기도를 하네..ㅋ
오후4시경.. 그늘이 생기면서 .. 너무 차가운 기운을 느낀 나머지.. 다른곳에..가자..~
에혀..~ 둘다 볼만합니다요..^^ ㅋ
오늘도 걍 가야하는건가?... 생각하던 순간..
살포시.. 찌를 밀어 올리던.. 첫수는 .. 바로 필자가.. 첫 테입을 끊었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ㅋ
난 2009년 첫 얼음낚시에서 멋진 승리를 .. 하였답니다..ㅋㅋㅋ...
음메나 추운지? 등지느러미에.. 금세..살얼음이 잡히고.. 워~~~
헤딩아우님.. 약이 이빠이.. 올랐는지? 포인트를 옮겨 다니고 ..ㅋ
그러자 갑자기.. 행님 하며.. 소리기..질렀는데.. 쳐바 보니..
옴마야.. 내꺼보다.. 더크다..^^
오천넌..짜리 낚싯대 자랑질 음메나 하던지.. 디러버래이~~~ ㅋ
난.. 겁나 비싼 낚싯대 인데..^^
그래두.. 아우와 내가 잡은 붕녀씨를 살짜기.. 훔쳐 보기두 했답니다.. 넘..~ 이뻐서..ㅋ
자 인제.. 마카다... 집으로 가자..
큰애.. 먼저..
작은애두..~
갑자기 .. 낼.. 출근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헤딩님아? 고마하고.. 지배 가자..^^
2009년 첫 얼음판을 .. 작년에 비해 약 보름 먼저 올라 타 보았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주엔.. 본격적인.. 텐트얼음낚시를 .. 생각해 보며.. 짧은 하루가 아쉬웠던... 조행길이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월척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고 저 추운날씨에 대를 필 용기가 나질 않내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보고만 있어도 흐~~~미 추워요...
붕어 얼굴도 보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오늘 얼음 올라타서 꽝 인디 부럽습니다
조우 조우와 함께 좋은 하루 부럽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안전한 출조길에 대박나십시요
추운날씨에 손맛보셨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출조
되시길 바래봅니다~^^
추워서 밖에 나가기도 싫은데...
붕어손맛도 축하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0년에는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온 몸이 근질근질... 미치것당..^^
붕어와 조행기 잘보구갑니다.
안전출쪼하십시요^^
드디어 얼음낚시 시작이군요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넘! 부럽습니다
난 물낚시나 가야겠다~~ㅎㅎ
고생많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ㅎㅎ
보는것 만으로도 한기가 느껴집니다.
얼음위에서 먹는 맛 참 좋아보입니다.
추운데도 다행히 귀한 붕순이도 구경하셨네요.
안출하세요...
멋진 조행기에 방구석에서 찌만 만지작 거리던 간지러움을 시원히 긁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잘 보았습니다.
올해처음얼음낚시
대박나시겠네요
마수가 멋지십니다
조금은추울것같고 그래도 땡기는것은
손이또근질그립니다 찌금더얼면 얼음 낚시가야지
그림잘보고갑니다 추운데 고생많으셨읍니다 건강하세요
첫 얼음낚시에 붕어 얼굴도 보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추위에 건강 챙기십시요
지 고양도 양양인데 고향가기가 왜 이리 힘든지...
고향가면 함 찾아 뵙겠읍니다
낚쉬가고파 지네요..
추운데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얼음낚시 조행기도 부탁드립니다..
눈팅이 이시기엔 즐거움이네요..
음악도 웅장 하고 사진도 멋지고...
좋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화이팅^^
강추위에 대단한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얼음 만큼이나 깨끗하고 또 이쁩니다
추위에 고생하신,채비 땜에 용돈 깎이신 보람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바람도 차고 수온도 차고...
여건이 좋지 않았을텐데, 낚시에 대한 열정만으로 치면
일등이십니다
재미있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ㅋ ㅑ....얼음낚시 나름 매력잇는것같습니다...좋네요,...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낚시열정 못 말리겠네요
안출하세요
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보온단디 히십시요
잘보았습니다....
그것도 전날 술을 그렇게 많이 드시고~ 출조를 감행하시다니...
그래도 빙질상태가 사진으로 봐도 괞찮아 보입니다.
얼음판위에서 먹는 음식또한 아주 맛있으셨겠지요?
그래도 다행이 이쁜 붕순이들이 얼굴을 비춰주어서~ 더 즐거우셨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출조길 되세요^^
너무 추워서 엄두를 못냈는데;;
용기내어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그래도 이런시기에 그게 어딥니까?.....눈요기시켜주셔서 감사 ....^^&
늘 건강하시고 안출하셔요
손맛도 보시고 자연으로 보내주시고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나도 얼음낚시라도 출조하고픈마음이 갑자기 밀려드네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엄천 추우셨을텐데....
그림좋고 음악이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추운 날 붕어얼굴을 다 보여주시고......잘 보고 갑니다~^^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으며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시커먼 하우스 붕어 보다가 노지 붕어 얼굴보니 참으로 색이 틀리군요^^
멋진 사진 재미난 글
웅장한 음악
삼박자가 두루 갖추어진 조행기 잘 보고 감니다
저는 얼음낚시를 한번도 해보질 안아서 배우고 싶군요
올겨울 가기전에 얼음낚시하는법 배워
얼음판 위 한번 누벼 봐야 겠습니다
언제나 안전 출조 하시고 대어 하시길......
다음번 얼음 밤낚시 조행기 기대 합니다.
그래도 붕어가 너무 이쁘네요...
이추위에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담번 기다릴께요~~
저도 올겨울엔~~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추운겨울날 안출하시고
손맛 많ㅇ ㅣ 보시기 바랍니다 ㅎ
얼음낚시를 다녀오셨군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붕어얼굴도 보시고 좋은 음악에 멎진그림 잘보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음낚시...분위기 좋네요!!!
김치찌게??? ㅋ 맛나겠네요^^
추운날씨에 당찬 손맛까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한번도 안해봤지만..
부럽네요..
존경합니다.ㅋㅋㅋㅋ
붕순이 참 이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잘~보구 갑니다.건강하세요.
조우가 계시니 즐거운 출조길이 되신듯 합니다.
더구나 사이좋게 붕어한수씩 낚으셨으니 아쉬운분도 없으실듯...
언제나 안전조행 하세요.
그런데 젤 동감가는말
"담달 용돈에서 까!!!!!"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나 말고 이런 아픔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있다니....ㅋㅋㅋ
이런 동병상련의 아픔이 느껴지는말~~~ㅎㅎㅎ
암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출하세용~~
첫얼음 낚시에서 붕어를 만났네요
축하드려요 추운날 고생 만아습니다.
첫 얼음 낚시에서 붕어를 만나시네요
지는 첫얼음에서는 왠지 붕어 만나기 쉽지 않던데 ...
고생많으셧네요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