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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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099 건
[화보조행기] 가물치.. 302
며칠전 계림지에서 잡은 가물치 인데..요거 푹 끌여먹을려고..수도물에 정화시키고 있습니다..이거 잡으려고 가시는 분은 없겟지만,,참고로 미끼는 지렁이 썻습니다.
No 859
저공비행
02-04-05
4,516
0
[화보조행기] 오해 하시지 마세요 .... 390
안녕하세요 ...월척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한가지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제가 글을 어렵게 올립니다.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월척님은 현재 고령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아마 지금쯤 철수를 하고 계실것입니다.아마 넷상에 이런 문구가 올라 와있는지는 모르고 계실것입니다.오시는데로 보시면 어떤 조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월척이란 사
No 858
하림
02-04-05
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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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4/5 적제지 월척(34.5) 1
4월5일 자인 적제지 상류 말풀속에서 포항의 전동희씨가 밤11경에 낚은 34.5Cm월척. 미끼는 새우였으며 놓친고기는 말은 않지만 새벽에 주위꾼들이 지켜본 가운데 4짜에 육박하는 대물을 걸어놓고 씨름 하다가 결국은 바로앞의 수초앞에서 아쉽게도 터뜨렸답니다.
No 857
낚시와사람
02-04-05
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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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정말 80마리 낚았습니다.붕어만요~~^^ 61
위치는 ....합천이구여~~둘이서 낚았습니다.씨알은 큰건25...작은건10...^^청소 꼭하시고...!!!연락주시면 가르켜드리겠습니다.포인트가있어요~~낚씨히에서6명 와서 3마리잡고 가더군여~~^^담주에 제가7념ㅉ재가는곳 가는데...가실분연락주세여^^곧터질곳예여~~011-9375-1311가실때,청소 필수!!!!회떠서 ㅁ먹었는데...죽입니다.^^그리고 가시는분은 비밀로하셔야...가르쳐 드
No 856
led
02-04-04
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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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백민욱씨 말이 백번 맞는 말이지요 62
흥분 상태에서 글쓰다보면 약간의 육두문자도 나올수있는 거고, 어차피 시비를 먼저 건넘은 오짜고,,, 거기에 나도 한마디 보태자면 월척관리인 황기택씨 정말 좀 똑바로하쇼 관리하기 귀찮으면 서버나 안끊어지게하고 아예 월척싸이트를 프리사이트로 놔두든가, 아니면 제대로 관리좀 하쇼 이건 완전히 지 X대로니.. 나두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봐서 알지만 여긴
No 855
육두문자
02-04-04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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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대곡늪]4월3일~4일 오후 조행기 2
3일 오전 흐린 날씨를 뒤로 하고 대곡늪에 도착을 하니 한 20여명의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계셧는데 망태를 확인해보니 평균 10여수 정도의 조과를보였습니다.밤낚시는 아직 무리인거 같고(밤낚시에는 입질 조차 받아 보지 못했음)...아침해 뜨고 난 후부터 오후 늦게 까지 입질이 잦았습니다.저 같은 경우엔 지렁이와 글루텐을 같이 사용을 했는데...지렁이
No 854
simple
02-04-04
4,900
0
[화보조행기] 지금 진못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비겁한 분들 42
요산요수(樂山樂水)어질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고 했다.낚시꾼에 대해 실망감만 드는군요.. 전체 싸잡아 매도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진못에 대해 왈가불가하는 비겁한 분들께 이 글이 얼마나 책찍질이 될지는 모르지만 어질지도 지혜롭지도 않고 남을 비방하기를 남보다 앞서고, 자기들만 잘 낫다고 말하는 바보같은 인간군상들 때문에 괘씸해서 이 글
No 853
백민욱
02-04-04
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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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무따래기들이 무서워..... 60
조황, 조행기, 묻고 답하기는 왜 있는 겁니까.필요한 정보는 공유하고 습득한 정보의 활용은낚시인들이 하는 것 아닙니까.건전한 낚시인들의 의식이 있으면 문제될 게 없고 몇몇 무따래기들이 무서워 낚시터를 공개 못 한대서야 원......
No 852
링크
02-04-04
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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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건전한 정보를 공유하여야 1
경솔한 곁꾼 같은 행동은 말아야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행동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바로 일어난다는 것을 훤히 아시면서 "정보공유 차원"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링크를 하셨다는데, 대체 누구를 위해, 어떠한 목적을 가진 정보공유인가요? 과연 건전한 정보 공유인가요? 그것이 누구에게 덕이 되나요?
No 851
치리
02-04-04
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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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4/4 기리지의 월척(35.5Cm)
4/3일 기리지 상류에서 포항의 "저승사자"(이일웅)씨가 밤낚시 조과물인 35.5Cm를 들고 취한 포즈, 본인의 기록경신에 흡족해 하며 하루더 낚시를 연장한다고 함계측자위에 오른 35.5Cm 와 아래의 30.5Cm그리고 8치 이상의 준척급들 미끼는 머리껍질을 벗긴 새우이며 초저녁에 입질이 집중되었으며 밤10시이후에는 입질이 거의 없는 편임
No 850
낚시와사람
02-04-04
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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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곁꾼같은 행동은...... 30
제가 링크한 목적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여러 낚시인들에게 알릴려는 것이지 개인과 단체를비방하라고 올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덧달기나 리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견해를 보면 낚시문화의 문제를 발전적이게 제시해일맥 동의가 가는 글도 있고, 물증도 없이 단체나 개인을 비방해 명예를 손상시키는무책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게중에는 여러
No 849
링크
02-04-04
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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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소류지에서의 24시간 1
2일 밤 8시 경북 봉화군 재산면에 있는 한 소류지를 찾아갔다새로 산 수파붕어대로 손맛도 볼겸해서 형님한테 물어물어 찾아간 재산소류지는 못이라기보다 웅덩이에 가까웠다넓이가 500평 정도 되보이는 아주 작고 아담한 못이었다수초는 별로 없고 상류?쪽에는 약간의 부들이 있었다2.1 2.5 2.9 세대를 펴고 지렁이를 달아 던지자말자 입질이 왔다 그런데 붕어 입질
No 848
수민아빠
02-04-04
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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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용성 소류지의 첫 밤낚시! 1260
올해 첫 밤낚시.같이 2박하러 가기로한 분이 연락이 되질않아 작년에 준월척으로만 30여수를 한 용성에있는 소류지로 조우회 회원한분과 들어갔다. 수위가 1미터정도 내려가있었다.물색깔은 적당한데 이맘때쯤 그많던 수초가 없었다.수량이 적어 아직 수초가 바닥에만 조금 올라와 있었다.난 수심 6~70 정도의 상류에 다른분은 중류대에 자릴잡고 대물과의 한판 승
No 847
운수대통
02-04-04
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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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오방지의하룻밤 2
오늘날씨가무척좋았다..그래서평소알고있는지인과..출조를감행........역시오방ㄱ지엔..아무도없었다,,항상하든대로과수원밑,,새우를달고..2시간쯤첫입질...찌솟음으론봐서월척인데막상잡아보이..28쯤,아한숨소리가나온다...........다시10분쯤지나3칸대에서,,깜박이든찌가불쑥,,놓칠새라힘차게.끌려나온놈은33이조금넘는다,,올해두번만에거둔수화그ㅡ참사진은내
No 846
낚수꾼
02-04-03
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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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설마가 역시나로 60
너무들 하십니다 그래도 낚시에 관해서는 최고라는 사람들이 매년 이맘때 출조시 낚시점 들러 커피마시며 건성으로 한마디 건냅니다 요즘은 어디가 ...라고 그러면 으레이 요즘은 한참 산란중이라서 그냥바람이나 세고 온다는 기분으로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이 ... 얼마전 투자자들애게 돈받고 종목추천하고 매수세 들어오면 자기는 그종목 팔고 ...비슷한것같습
No 845
나그네
02-04-03
4,295
0
[화보조행기] 아쉽군요.. 2
이란은 조황란 이지만 그래도 한자 적습니다..이제 흥분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안정 시킵시다..진짜 낚시로 잡았다면 두말할 것이 없겠지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않군요..진짜 프로꾼들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매년 발생되는 일이지만 올해도 또 사건이 터지는 군요..여기저기 고수들이 자연의 섭리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산란을 할때는 진짜진짜 조과가 힘든다
No 844
천하
02-04-03
4,352
0
[화보조행기] Re: (특보) 압량 뉘지(진못)에서 4짜가 속출 150
낚시와사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현재 경산 압량면 뉘지(진못)에서 4짜가 속출 하고 있습니다.: : 금일(4/1) 최대어는 47Cm 이외 4짜만 8마리 배출 되었으며: : 미끼는 지렁이 입니다.: : 당분간 4짜 행진은 계속 이어지리라 예상합니다.: : 야간 보다 주간의 조황이 뛰어남.: : 4짜를 꿈꾸시는 분은 월차를 사용해서라도 출조를 해보시길.....: : www.2034.co.kr: : ****낚시와
No 843
비작
02-04-03
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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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불쌍한 진못 고기들..... 쯧쯧 3
오짜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저는 마냥 낚시가 좋아 입문한지 얼마 안된 초보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 제가 말도 안되는 광경을 보게 되어서 낚시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사실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밤낚시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경산 진못을 둘렀다가 가고 있었습니다 : 근데 조그만한 못 둘레에 사람이 한 150명 정
No 842
비작
02-04-03
4,629
0
[화보조행기] 나에게도 봄날은 온다~~~~~~~~ 2
부푼 꿈을 안고 신동 있는 소류지로>>>>>>>>>3시에 도착하여 보니 낚시 하는 사람은 한분 밖에 없었다~~~~수초바짝히 붙여 1.9 2.3 2.6 3.0 4.0 3.7 3.3 편성 수심은1mㅡ1.8m 그런데 몆시간 앉아 있어도 입질이 없어 밥을 하여 허기를 채우고 깜빡 잠을 부친뒤 일어나니3.7대 찌가 보이지앉아 힘껏 챔질 푸드덕 치더니 수초에 감기고 만다 어쩔도리 없어 강제 집행 ^^+^^그만 5
No 841
유지태
02-04-03
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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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불쌍한 진못 고기들..... 쯧쯧 27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냥 낚시가 좋아 입문한지 얼마 안된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 제가 말도 안되는 광경을 보게 되어서 낚시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사실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밤낚시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경산 진못을 둘렀다가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조그만한 못 둘레에 사람이 한 150명 정도가 빽빽히 서서 있는 광경이 보였
No 840
오짜
02-04-03
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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