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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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0,988 건
[화보조행기] 어제는 달이 너무 밝았다... 65
저는 대구에 살고 매일 출조를 하다시피 합니다..특히나 경산방면으로 낚시를 다니는데 요즘 경산쪽잘되는곳이 잘없는것 같아요.제 생각에 그중에 이곳이 최고구나 하고 다니는곳이 있어요.물론 다른곳도 답사차 출조를 할거지만 이번여름은 여기서 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어제는 겉보리랑 콩이랑 가지고 도전을 했는데 달이 얼마나 밝은지 ....결국 28짜리
No 348
매일출조
01-08-02
4,340
0
[화보조행기] 고민의 주름살을 펴고.. 122
낚시 1년 약간 넘은 초보자이다..그러나 낚시의 맛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원래 들낚보다는 릴낚이 쉬워 즐겨 릴낚을 하는 사람이다.올핸 출조를 10여차례 갔는데 거의가 꽝(물론 들낚이다)어젠 하두 업무가 머리를 아프게해서 집근처 군위쪽 소류지를 갔다.그냥 1대의 낚시대와 소주 2병. 통조림옥수수...저녁9시쯤 자리를 잡구 2.0칸의 낚시대를 그냥 던져놓았다.
No 347
참붕어꾼
01-08-01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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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감사하며.. 60
우선 여러격려의 말씀을 아끼시지 않은 선배 조사님들.감사합니다. 오늘 휴가인 관계로 제가 저번에 말씀 드렸던 저희 고향의 어느 이름없는저수지에 갑니다.. 수초는 찾아볼수 없이 말끔하고 자생새우는 풍부한데 고기는 있을지 모릅니다만 오늘 거기에 도전하러 지금 떠나기전선배님들께 보고드립니다.만약 좀 된다 싶거나 기대이상의 조황을 올리는 날엔 여
No 346
동훈
01-08-01
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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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달창지조황 1
달창지 조황일 시 : 2001년 7월 30일낚은 이 : 이 상 대 조사님미 끼 : 떡밥 더운 날씨 속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는 조사님.... 참붕어 21cm급에서 24cm급 붕어 달창지 상류에서 가족과 함께 피라미 낚시... 함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달창지상류..... 지난주에는 달창지에서 씨알 좋은 붕어가 많이나왔다는데 지금 현재는 20cm급 붕어가 마리수가 나오고있습니다.
No 345
옥포낚시
01-07-31
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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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대낮에 시간있으신분들 경산 삼정지( 32
안녕하세요저는 직업상 낮에 시간이 많은 편이고 선천적으로 모기를 싫어해서 밤낚시는 별로별로 안좋아하는 낚시꾼인데요.저번에 누구의 소개로 경산 삼정지(일명 쌍둥이못 .위치는 경산시청방향에서 진량방향으로 가다보면 우측에는 보이는 첫번재못)를 가봤는데요물은 글쎄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수질은 어떻다 말하기 그렇고 뭐 그져 그런것 같았어요
No 344
낚시꾼
01-07-31
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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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다섯번째 도전, 일은 떠졌다. 60
안녕하십니까? 조사님들...이번에 제가 낚시를 다니던 중 가장 큰 것을 많이 잡아 이글을 올립니다.장소는 자인에서 용성방면으로 400-500m쯤에 위치하고 있는 적재지(느믈못이라고도 하더군요)입니다.낚시방 주인아저씨의 추천으로 보름전 쯤 처음으로 찾게 되었는데요 평일 낮에도 낚시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처음 같던 날은 저 옆에 앉아있던 20대 중
No 343
이 도령
01-07-31
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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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당음지 ... 꽝 1
토요일밤에 가서 꽝 쳤습니다 6시경에 당음지에 도착해서 새우랑 콩이랑 5대를 폈는 데 밤새 잔챙이가 달려 들더군요 열 받아서 확 채면 새끼손가락만한붕애들이 등, 눈, 코? 에 바늘을 달고 나오고 휴~~새벽엔 왠 술 취한 양아치들이 차타고 돌아 다녀서 낚시할 분위기가 안잡히더군요 처음엔 나의 실력이 모자란 탓이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해가뜨고 철수 준비를
No 342
과객..
01-07-30
5,203
0
[화보조행기] Re: 위치를 물어 보시는 모든 분에게.. 121
농암지 이내요그곳은 새우 옥수수 다 잘 먹지요글 잘 읽었습니다
No 341
돌조사
01-07-30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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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그날의 승자는 동훈님 입니다!!! 2
동훈님 워--얼 축하합니다^^그날의 승자는 동훈님 입니다!!!그날 어느 조부가 보트로 대박을 했다고 했는데 부러워 할것 없습니다,,,수심이 어느정도 있고 수초가 가득한 채비를 넣을수 없는 환상적인 포인트에보트로 월 못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또-ㅇ 물에 대를 펴느니 집 욕조에 대를 담거는게 났고, 5치이하 고기를 잡아먹느니 굶는게 났고, 쓰레기 버리려
No 340
303mm
01-07-30
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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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위치를 물어 보시는 모든 분에게.. 35
우선 감사합니다.아직 그때의 손맛을 잊지 못합니다.저혼자만 알고 있을 속셈이 아니구 우리 월척에 접속하시는 모든분에게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님들도 아주 괜찮은 곳이 있으면 저한테도 알려주기 입니다.혼자 출조를 많이 하는데 혼자 나가시는 분들하고 같이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우선 제일루 궁금하신 위치를 가르쳐 드리지요.단단히 보세요. 이름은 모
No 339
김동훈
01-07-30
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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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낚시터 도둑놈은 이놈!!!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멀리까지 오셧는데 대구꾼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어디가나 똥파리는 잇나봅니다.그런자석은 낙시하는 놈이 아닐끼라요그냥 바람피우러 왓다가 슬쩍햇겟지요아뭏든 조사님 진정하시고 제가 그놈의 똥차 보마 박살낼낍니다어디 낙시터 인심이 이래서야 나원참 미꾸라지 같은놈타지에서 출조하여 마음이
No 338
두마리
01-07-30
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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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자인 설못 조행 38
토요일(7/21)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오후 4시 저수지를 찾아 헤매기 시작.우선 낚시점에 들러 미끼(대두)와 밑밥을 구입하고 지난해 이맘때 재미본 한못에 들를까 생각하다가, 가능하면 새로운 저수지, 여태 가보지 않은 저수지를 찾아 여러분께 신선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내 의무라고 판단. 자인면 소재 인접하고 있으면서도 여태 찾아가지 않았던 신관리 설못
No 337
월척
01-07-30
6,791
0
[화보조행기] 대차고 들어가는거 물에 뛰어들어 건짐. 222
어제 토요일 군위근처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릅니다.거래처 과장님이랑 대구서 2시쯤 출발 군위에 도착해서 요기꺼리 사고저수지로 들어갔는데 군위시내에서 나오면 3거리가 있는데 좌회전.저수지 이름은 모름.미끼는 떡밥으로 하다가 자생새우 잡아서 달아놓고 김밥꺼내 먹는다고둘이 앉아있는데 탁하는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낚시대 뒷걸림
No 336
김동훈
01-07-30
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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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이해가 안돼네여 포인트 죤님 31
포인트죤님 제가 분명히 안곡지라고 글올렸는데여?????????????????????????????????????????안곡지 가는길- 구미에서 선산 방향으러 가세여 거기서 상주 대원 방향으로 가다가 (대원이 아니고)지금 공사중인 고속도로 다리밑 삼거리에서 좌회전(무을쪽) 해서 지나 계속가시면 한 10km가시면 수대사절입구 옆이 안곡지임p/s 가족 나들이로 참좋은 곳임 쫌 멀지만 저수지 옆에
No 335
무적포인트
01-07-30
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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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중층낚시 -오- 색다른 `손맛` ^^ 361
이번주에는 농장에서 가족들 모임으로 붕어 낚시를 갈수가 업기때문에 ㅠㅠ아침에 중층낚시로 근질근질한 못맛을 달래기로 했다저희 농장이 안곡지 근처라서 예전에 중층낚시꾼들의 종종 낚시 모습을 보고있던터라 첨으로 중층낚시를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떡과의 사투를 시작했다 ^^뚝방에 형님과 나란히 앉자서 떡밥을 투척했는데 아마도 시간이 일러서인지
No 334
무적포인트
01-07-29
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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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안타까운 일이군요..., 30
백주대낮에 그런일을 당하였다니,,,,세상인심이 어찌 될려는지, 아무튼 저두 입력해두었다가그눔의 털을 모조리 뽑아 버려야지~
No 333
감성거사
01-07-28
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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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낚시터 도둑놈은 이놈!!! 60
수향준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서울사람이지만 새우났시가 좋아 경북에 가끔갑니다.: 26일(목), 영천 북안의 계곡지에 하루 전날 자리를 잡고 제방 우측도로에서 건너편 부들이 있는 곳으로 대를 폈습니다.: 대구에 지인이 있어 저녁 때 들어올테니 자리를 잡아두라고 하여 제방우측상류 도로 쪽에 주차 시키고 차 밑 최상류 쪽에 주차를 했습니다.: : 자리를
No 332
수향준호
01-07-27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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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그곳 이름은~~~~ 150
그냥 한번씩 들르는 사람입니다그곳이름이 밤밭지 입니다예전엔 옆공장의 폐수가 흘러 들었으나 3년전쯤 배관의 노후와 유실로인하여 유입이 불가, 지금은 많이 좋아 졋습니다물론 말슴하신대로 대물 많이 있고요현저하게 포인트가 많이 나오지를 않습니다저도 몇번 해보앗지만 저한텐 월이 피해가더군요참고로 작년같은경우 현지꾼에 의해 4짜포함 월
No 331
손님
01-07-27
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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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낚시터 도둑놈은 이놈!!! 3
서울사람이지만 새우났시가 좋아 경북에 가끔갑니다.26일(목), 영천 북안의 계곡지에 하루 전날 자리를 잡고 제방 우측도로에서 건너편 부들이 있는 곳으로 대를 폈습니다. 대구에 지인이 있어 저녁 때 들어올테니 자리를 잡아두라고 하여 제방우측상류 도로 쪽에 주차 시키고 차 밑 최상류 쪽에 주차를 했습니다.자리를 잡아두려고 조그만 의자. 새우쿨러, 파라
No 330
수향준호
01-07-27
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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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죽고싶네..ㅠㅠ 2
여러조사님들 안녕하심겨~~~오늘 6개월만에 만난 후배와 간만에 낚갔심더..영천 고개만데이에 있는못인데,이름은모르고 한3천평됨다..현장에 오후3시도착(더분데 고생했심다) 밑밥대충 뿌리고,4대작업 모지리2.2칸...전빵정리하고나니 3시40분쯤 떡밥에 울고 저녁시간보기로하고 컵라면 한개묵고 담배한데 꿉고 잠시 그늘에서 낮잠(내가 미쳤지,후배랑 함께)자고일
No 329
붕거
01-07-27
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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