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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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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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58 건
[화보조행기] 조사님들 또 월햇심더 ^^ 152
토요일 바다로 가까하다가 기상이 안조은 관계로 붕어 낚시하기로 결정퇴근후 부랴부랴 청도로 직행~~~~~~~~유등연지20.24.20.16.24.16 이렇게 콩 6대 총박고 겉보리 뿌리거 따듯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졌다 근데 여유는 계속되고 입질은 영~~영 업넹근데 10시쯤 20대에 슬그머니 찌가 상승을하더니 2마디 올리고 말뚝이네더올려라 더올려하 속으로 애원을 하는순간 에
No 538
무적포인트
01-10-07
5,034
0
[화보조행기] 창녕 번개늪 조황 65
지난 금요일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저 셋이서 번개늪으로 갔었지여...도착시간 오후 3시...둑 우측편에 자리를 잡고 아버지는 들낚 4칸데 2대..릴 4대를 편성..전 닐 6대..들낚 2대(3칸대)를 편성..낚수에 들었갔었습니다..미끼는 지렁이와 새우.낮에는 지렁이 밤에는 새우를 쓴다구...하지만.낮에는 블루길과 배스만..잔뜩..밤에 되니까..블루길과 배스 입질은..뚝....
No 537
archiman
01-10-07
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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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대물챤스 대물 낚시 156
대물을 잡고 싶고 대물을 노리는 낚시인들이 요즘 늘고 있는 추셉니다.대물을 꼭 잡고 싶은 분은 한번쯤 자기 채비를 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대물을 잡고 싶으면 미끼 선택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윤 기환씨가 저서한 대물낚시 책자에 자세히 나와 있는 내용이긴 한데먼저 대물들이 나오는 시간대에 정숙 하고 대물들이 왜 물가로 나오는지를 알아볼 필요
No 536
할배
01-10-07
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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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간만에 왔네요^^ 181
낚시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수많은 조사님들 안녕하신지여,,,요사이 살기 바빠서 자주 찾아보지도 않고 지송하네요,,요사이 가을이라 한창 분주히들 움직일텐데,,조황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저는 얼마전 콩을 미끼로 동네 조그만 연못에서 월척에 조금 미달하는 놈을 한수^^아무리 지느러니 땡기보아도 30이 안되네요,,,아~!~이 심정 아시지요?^^얼마 있지 않으
No 535
마르스
01-10-06
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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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조오조올.... 750
한참 선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조황이 좋은지 모르겟네 : 요즘 시즌이 민물낚시 대물 챤스인지는 다 알테고: 한가지 모르는게 있지 싶어서 몇자 적어 주마: 아무리 쪼대고 앉아 있어도 남들 다 하는 월척 못하는 조졸들은 : 인내심을 조금 더 가져 : 조용히 앉아서 한번 있을까 하는 입질을 받으란 말이여: 그리고 남들 말 듣고 우르르 조르르 몰려 다니지 말고
No 534
지나가다가...
01-10-06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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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의성 안평면 의곡지에서 오늘 36
정말 죄송합니다. 의곡지에서 오늘 밤 우리직장조우회에서 밤낚시대회를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초보이고 여러명이 모이면 소란스러운 분들이계시기 때문에 오늘 의곡지로 출조하실 분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의곡지 3차례에 걸친 밤낚시 답사 결과 최고 6치정도이지만 마리수가워낙 좋아 초보가 많은 우리 조우회에게는 적당하리라 생각되어장소를 정
No 533
정상섭
01-10-06
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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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장소 미공게 155
저두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쓰레기 줄이기에 동감 합니다.한 2주 전 입니다.저수지 평수는 약1000평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어석 한 저수지 이죠.저랑 같은 조사랑 둘이서 밤낚시을 햇는데.제가 좀 늦게 도착 .9시에 대을 깔고 세우을 끼우고 어신을 기다렸죠. 11시35분. 깜박 졸고 있는디.찌가 쌀짝 움직임.정신을 차리고 주쉬/////.2분뒤에 환상적인 찌올림.손에 힘을
No 532
운전 기사
01-10-06
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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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10월 6일 기리지에서는 150
동구청 직장조우회가 주말 자인 기리지에서 2001년 마지막 출조를 갔습니다. 인원은 약 20여명으로 기리지를 애워산다면 좀처럼 낚시할 자리가 마땅치 않을 듯 합니다.혹 기리지로 출조계획을 세운 분이 계시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주위가 약간 어수선하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시기 바라며, 가능한 한 최대한 정숙을 유지하여 다른 조사분들에게 피해가 가
No 531
월척
01-10-05
4,070
0
[화보조행기] 남선 구미리 조황.... 4
친구가 구미리 저수지에서 향어 40짜리를 낚았다는 말을듣고 고담날 바로 달려갔는데......포인트라는 곳은 수심이 1.5m정도밖에 안나왔음......담그자마자 입질은 쏟아졌으나 전부 고아들뿐.....엄마아빠는 어디가고 애들만 있는지.....아님 버릇이 없어서 어른들 먹기전에 애들이 다 먹는건지.....미끼는 새우, 지렁이, 떡밥썼는데 다 마찬가지......5치정도 밖에 안되
No 530
강태공
01-10-04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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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개자식 같으니라구
한참 선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조황이 좋은지 모르겟네 : 요즘 시즌이 민물낚시 대물 챤스인지는 다 알테고: 한가지 모르는게 있지 싶어서 몇자 적어 주마: 아무리 쪼대고 앉아 있어도 남들 다 하는 월척 못하는 조졸들은 : 인내심을 조금 더 가져 : 조용히 앉아서 한번 있을까 하는 입질을 받으란 말이여: 그리고 남들 말 듣고 우르르 조르르 몰려 다니지 말고
No 529
낙시꾼
01-10-04
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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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조오조올....
한참 선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조황이 좋은지 모르겟네 : 요즘 시즌이 민물낚시 대물 챤스인지는 다 알테고: 한가지 모르는게 있지 싶어서 몇자 적어 주마: 아무리 쪼대고 앉아 있어도 남들 다 하는 월척 못하는 조졸들은 : 인내심을 조금 더 가져 : 조용히 앉아서 한번 있을까 하는 입질을 받으란 말이여: 그리고 남들 말 듣고 우르르 조르르 몰려 다니지 말고
No 528
나그네
01-10-04
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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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역시 보름달은 무시 못할 강적 93
한가위 휘헝찬 보름달을 보며 땀흘려 풍년농사를 지어준 농부들에게 감사의 마음 가져 봅니다.9.29(토), 90.2(화), 10.3(수) 밤낚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토요일 기리지 조황일행 2명과함께 제방 좌측 상류에 도착하니 이미 저수지는 포화상태 간신히 앉을 자리를 찾아 대를 드리울 수 있었다. 날씨가 흐린 탓에 그다지 달의 영향이 없을 줄로 예상했으나 조과는 뼘
No 527
월척
01-10-04
4,140
0
[화보조행기] 대창 칠부지, 오방지 꽝 92
추석 마지막날인 2일 15시 칠부지 도착. 물론 나혼자서 갈대와 수초 그리고 전형적인 소류지 모습..대물이 나올것두 같은디... 칸반에서 3칸반까지 수초 사이사이로 10대 쫙. 앉은 포인트는 제방 맞은편 곶부리 좌측.. 뒤로 전부 과수원이네요..뒷 전신주땀에 스윙은 안되겠고 앞치기로만. 바닥새우는 전혀 안잡히고(한마리도 없음, 분명 자생한다고 알았는디) 갖고간
No 526
김한수
01-10-03
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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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열라 싸가지다
한참 선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조황이 좋은지 모르겟네 : 요즘 시즌이 민물낚시 대물 챤스인지는 다 알테고: 한가지 모르는게 있지 싶어서 몇자 적어 주마: 아무리 쪼대고 앉아 있어도 남들 다 하는 월척 못하는 조졸들은 : 인내심을 조금 더 가져 : 조용히 앉아서 한번 있을까 하는 입질을 받으란 말이여: 그리고 남들 말 듣고 우르르 조르르 몰려 다니지 말고
No 525
태풍애비
01-10-02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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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환상적인 손맛과 찌올림 70
28일 추석연휴관계로 두근대는 가슴을안고 고향에도착. 고향은 경북 영천이고요.바로 낚시장비를 챙기어고민끝에 못을정하고 바로 미끼를챙기어 못에 도착하니 오후 2시40분경 다행이 아무도 없었읍니다.어디앉을까 고심끝에 최상류에 자리를 펴고 낚시시작.우선지렁이로 탐사시작.바로 36대에서 한수 9치.흥분되는 가슴을가라앉히고 우선지렁이로 낚시를
No 524
허조사
01-09-30
5,166
0
[화보조행기] 임하댐 조황(꽝 그러나?) 303
임하댐 수곡교 주위 꽝입니다...누치 몇마리,준치.....대낚시,릴, 모조리 꽝 입니다..수곡교~지례여술촌(박곡)..대낚시 3팀 모조리 꽝 인듯 오후철수!수곡교 밑 ~(수곡)..닐,대낚시 5~6팀 모조리 꽝!수곡교~갈전(갈전)..본인이 이틀동안 낚시 한곳! 역시 꽝 입니다..갈전 휴계소 뒷편...2팀이 있었으나,확인하지 못함.지난번 비갠후 잉어2마리 생포! 붕어는 구경못함이
No 523
임동사람
01-09-30
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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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조오조올....
한참 선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조황이 좋은지 모르겟네 : 요즘 시즌이 민물낚시 대물 챤스인지는 다 알테고: 한가지 모르는게 있지 싶어서 몇자 적어 주마: 아무리 쪼대고 앉아 있어도 남들 다 하는 월척 못하는 조졸들은 : 인내심을 조금 더 가져 : 조용히 앉아서 한번 있을까 하는 입질을 받으란 말이여: 그리고 남들 말 듣고 우르르 조르르 몰려 다니지 말고
No 522
어이없네
01-09-30
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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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Re: ㅉㅉㅉㅉㅉ.....
우리 할아버님----조력40년...얼마나 해야 선배 되는교...또,,몇자짜리 잡아야 그카는교...울할배..대단한분이지만 새파란 조사들 만나도..얼매나 존중하는디....ㅉㅉㅉㅉㅉㅉ...
No 521
처보
01-09-30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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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금호 탑못엔 지금은.... 92
어제(29일)오후 친구의 전화. 탑못인데 대박 터젔따꼬 빨리오란다부리나케 달려갔다. 차들로 못가로 빼곡히 들어서있었다.올봄에도 4짜가 나왔다는 소식은 인터넷을 통하여 알고 있는터였지만,수질이 너무 탁하다는 얘기에 한번도 와 보지못한 못이다.역시 물은 너무 탁해 보였다 . 마침 친구 옆에 적당한 자리에 자리 잡고 앉았다.친구의 살림망엔 월척은
No 520
동어
01-09-30
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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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조오조올.... 85
조황이 좋은지 모르겟네 요즘 시즌이 민물낚시 대물 챤스인지는 다 알테고한가지 모르는게 있지 싶어서 몇자 적어 주마 아무리 쪼대고 앉아 있어도 남들 다 하는 월척 못하는 조졸들은 인내심을 조금 더 가져 조용히 앉아서 한번 있을까 하는 입질을 받으란 말이여그리고 남들 말 듣고 우르르 조르르 몰려 다니지 말고 평상시에 자기가 봐 둔 못에 살짝이 가서 빼
No 519
한참 선배
01-09-30
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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