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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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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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04 건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여섯 번째 조행기 입니다. 17
까멜리아의 여섯번째 조행기경산에서 터가 쎄기로 유명한 저수지매년 이맘때 좋은 붕어를 보여주는 곳이기때문에내상입을 각도하고 도전합니다.사명초가 형님이 이 저수지에 붕어 2마리 산다고 했는데...그 2마리 오늘 제가 잡을려고 단디 준비했습니다.포인트는 좋은데 물이 너무 맑고 청태가 너무 많아서계속해야 되나 고민되네요.수심이 깊
No 20844
까멜리아
23-05-03
33,715
6
[화보조행기] 얼렁뚱땅 지나가는 봄. 나에게 봄. 13
낚시인이라며 누구나 손 꼽아 기다리는 봄.산란기 시즌.추운 기운이 물러가고 파릇한 새순이고개를 들어 기대감을 안겨주던봄시즌의 포인트는 올해 나에겐 없나 봄.울거먹는건 아니지만'그때 그 교통사고만 아니었어도...' 라며핑계도 내 봄.왜 출조하는 매주 화요일만 되면 비는 내리고태풍같은 바람은 왜 이리 시련을 주는지알다가도 모르게
No 20843
cowboyr****5967
23-05-02
31,803
10
[단체조행기] 붕어에미친호남팀 4월 정기출조 이야기 5
안녕하세요.4월에 마지막 주말은 좋아하는 붕어에미친호남팀과 함께 하였습니다.1년에 6회, 두 달에 한 번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합니다.이번 정기출조 모임 장소는 전라도 장성에 위치한 황룡강입니다.토요일 촉촉이 내리는 빗방울에 조금은 걱정이 앞서지만 이러한 날도즐거운 정기출조에 일부죠^^낚시꾼은 날씨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저 물
No 20842
하하파파
23-05-02
44,167
2
[화보조행기] 허릿급 마릿수 9
No 20841
오짜붕어야
23-05-02
29,242
9
[단체조행기] 산속 소류지에서의 새로운 만남~~~ 14
#번출조행기#산속_소류지#새로운만남다들 무탈하신가요?늘~이 첫마디로 시작하게되내요..저번조행기에 댓글과 전화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이번엔 새로운분들과의 만남으로 설램가득한 한주였습니다.자~~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새로운분들과의 번출이 잡혀서 장소선정에 엄청 힘들었다.그래서 결국 꾼이 잘 찾지않는 그런곳..산
No 20840
사면초가
23-05-01
49,355
6
[화보조행기] 처음으로 가는 낚시대회 17
처음 참석 하는 낚시 대회 !!!낚시 대회가 이런가구나?낚시 하면서 처음으로 "낚시대회" 란걸 참석해 봅니다.며칠 동안 긴장을 해서 그런지 당일 낚시대회 참석하는날 많이도 떨었습니다.오 오늘은 낚시 대회 가는날1등은 내
No 20839
스테고사우르스
23-05-01
29,877
7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15탄 ( 팀드래곤즈 정출 ^ 14
이번 조행기는 팀드래곤즈 시조회 이야기입니다.목요일 구리의 친구와 만나 먼저 들어갑니다.개인적으로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 일정이 있어 토요일 오후에 다시 들어갑니다.친구들과 낚시는 하고 싶고 돈도 벌어야하고 ~~ ^^;;다들 그렇죠 ~~ ^^항상 화이팅입니다.그럼 조행기 시작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의 여러가지 목줄입니다.퇴근 후 결전
No 20838
먹개비
23-04-30
43,927
5
[화보조행기] 2년만에 조행기 10
2년만에 충주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막상 도착하니 무엇부터 헤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했는데...몸이 기억하고 있더군요.동물적 감각으로 휘리릭 6대를 펼쳐놓고 평일 출조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블루투스 스피커로 멜롱 뮤직을 틀어놓고그동안 잊고 있었던 낚시란 것을 해봅니다.신장 떡밥에 보리.어분도 조금 넣어주고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기도 합니
No 20837
순식간
23-04-28
29,272
6
[화보조행기] 악천후에 낚은 대어 17
오전에 많은 비가예보된 화성 남양호 장안리권입니다.갈대 새순이 올라오고 크고 작은 붕어들 산란으로 시끌벅적 합니다.오전 7시다른 터의입질이 가장 많을 시간입니다.남양호는 동이 트면 입질이 끊겼다가늦은 오전에 입질이 더 많습니다. 강풍과 흐린 날씨로어젯밤엔 입질이 아예 없었
No 20836
꾼낙엽비
23-04-28
3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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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그남자의찌불놀이 ep.23006 "전남 나주시에 7
안녕하세요.물놀이에 진심인 하하파파 입니다.이번 주말도 가벼운 발걸음과 부푼 기대심에 물가로 나가 봅니다.물가로 출조 전 필자가 자주 가는 낚시점에 방문해 봅니다.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낚시점 사모님이 있어 더욱 찾게 되는 낚시점입니다.드디어 필자가 거주하고 곳에도 "오래오글루텐"이 들어 왔네요.지난주만 해도 없
No 20835
하하파파
23-04-27
25,956
7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6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834
노지탐험
23-04-25
31,061
11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다섯 번째 조행기 입니다. 14
까멜리아의 다섯번째 조행기 4월 1일짬낚에 4짜 잡고 자신감 만땅 충전해서위천강으로 출조했지만 입질 한번 못받고 꽝 쳤네요.​낚시 참 어렵습니다.평소 금호강, 낙동강, 위천강 등 강낚시보다저수지낚시를 선호하다보니 경험 부족이 가장큰 원인인거 같습니다.​앞으로 강낚시도 가끔 다녀야겠네요주차 후 1보 낚시입니다.이렇게 편한 곳은 붕어
No 20833
까멜리아
23-04-25
3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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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팀드레곤즈 시조회 ( 15번이상 도전끝에 성공 20
#팀드레곤즈_시조회#리벤지대성공#조행기다들 무탈하시지요?지난조행기에 보내주신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이번엔 친구들모임인 팀드레곤즈모임이 있었습니다.다소 늦은 시조회를 다녀왔습니다.자~~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친구들과의 모임있는주~다행이 쉬는토요일이라 금요일 퇴근후 출발할수있었다.근데 주말꾼이다보
No 20832
사면초가
23-04-24
51,066
8
[화보조행기] 붕어에미치다 200회, 촬영 잘하고 왔습니다. 12
지난 화요일.평일 출조만 가능한 롸비니는모처럼 동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전남에 위치한 아담한 규모의 한방터.이곳 저수지엔 블루길과 베스가 서식한다는데...이른 시간에 도착한 저수지는찌뿌둥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텃세를 부립니다.오후까지 비가 잡혀있었지만다행히 간간히 얼굴을 스치는 이슬정도만...멀리 충주에서 새
No 20831
cowboyr****5967
23-04-24
30,805
8
[화보조행기] 행복이 따로 있나 15
행복이 따로 있나?\\\꿀꿀 할때 별 생각없이 떠 날 수 있는 취미!!!오늘도 답답함에 행복을 찾아 달려 봅니다.저녁 식사 마치고 무작정 장비 챙기고 떠나는 곳목적지도 없고. 오직 기쁜 풀러 가는곳경북권 어딜 가나
No 20830
스테고사우르스
23-04-24
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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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14탄 ( 첫 월에 이어 첫 20
돌아온 저의 낚요일이번엔 한방터로 갈까 하고 안테나 돌려봅니다 ~~ ㅎㅎㅎ답이 없군요 ~ 그냥 느낌이 가는곳으로 고고 ~~ ^^그럼 시작합니다. 수요일 퇴근하고 간만의 한캔 ㅎㅎ 공주들은 밥반찬으로 저는 안주로 ~~ ^^중전께서는 결재 ~~ ㅎㅎ 푹자고 일어나 치노랑 놀다 오늘도 장비챙겨 고고트렁크가 빈텀이 없습니다. 오
No 20829
먹개비
23-04-23
52,339
8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7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4월21일~22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독조미끼:강냉이채비:원봉돌채비조괴:?일이 일찍끝나 또 금요일 출조를 나서봅니다토요일날 오전에 카센타예약이 있어 1박만 2박이라면4짜를 볼수있는 빡센 한방터로 가겠지만 그
No 20828
달빛아래꾼
23-04-22
30,323
5
[화보조행기] 강화 소류지 대어들 12
No 20827
오짜붕어야
23-04-21
29,996
6
[화보조행기] 그남자의찌불놀이 ep.23005 광주 아담한 연밭 6
안녕하세요.따스한 봄날에 즐거운 물놀이를 2주 만에 다녀왔습니다.필자가 가고자 한 포인트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아담한 연밭 저수지입니다.오후 2시가 넘어 도착한 포인트 풍경도 한 컷씩 찍어 봅니다.상류부터 하류까지 연줄기가 빼곡합니다.연줄기가 없는 제방 쪽에 3~4분에 조사님이 똥바람을 이겨내며 물놀이를즐기고 계셨습니다.필자의 하룻밤 쉴 곳에
No 20826
하하파파
23-04-20
2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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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봄.. 너라는 계절 29
Prologue2023. 4. 5초봄의 남도 여행을 마치고...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꽃소식은... 이른 3월에.. 절정을 맞이합니다들에는.. 벚꽃이 이미 만개하여... 화사함을뽐내고 있고..산에는.. 연둣빛 나뭇잎들이.. 싹을 틔우며.. 색감을 만들고 있습니다...살짝 따가운... 낮시간 봄햇살은... 땀방울을 만들기도 합니다.. 
No 20825
cyk0528
23-04-19
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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