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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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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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055 건
[화보조행기] 꾼의 일기 - 다시 5월 27
안녕하십니까오랜만에 일기를 적는 달밤입니다..오랜만에 꺼내든 사진기도 어색하고, 포토샵도 말썽이지만그 핑계로 또 기록을 미루지 않을까..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많은 계절이 지났고, 많은 일들이 지나버렸지만..적지 못한 일기 다시 시작해봅니다..문득나무 밑이 그리워져 떠난 여행오랜만에 휴식늦잠을 자고 일어나니왜인지 큰
No 20235
달밤이
22-05-17
17,700
14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9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234
노지탐험
22-05-16
10,676
5
[화보조행기] 작년 기억을 되새기며 6
작년 딱 이맘때쯤 손맛을 선사했던 서산 소류지로향하였다. 그때처럼 농사를 위해 물을 받고있었다.이번에도 작년처럼 큰 손맛을 기대하며 후배와 단둘이서수초작업을 위해 바지장화와 낫을 들고 수심 20cm 되는곳으로 뛰어들었다이동한 자리~하루종일 수초작업만......후배 정명희님 포인트단둘이서 소류지 전세40분 정도 수초
No 20233
필드붕어
22-05-16
12,198
2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0 20
일시:5월13일~5월15일장소:충북권 수로와 소류지동행:독조미끼:강냉이,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모바일조항에 올리다 화보조행기로 이동해 올림니다어근나버린 조행원래목적 했던 수로에는 만석이라 다른곳을 찿다가물색이 너무좋은 보 발견 일단 수심부터 체크하고대널어 봅니다대편성 20대~44대까지 44대 넘어가면 흐르는 상황늦은시
No 20232
달빛아래꾼
22-05-15
17,044
7
[화보조행기] 핫 한 저수지 23
요즘 지역의 핫 한 저수지를 찾았다.넣으면 사짜 오짜 ? 그런 저수지가 있나?스테고 달려본다.며칠 전부터 소문이 난 저수지를 찾았다.오짜가 3마리, 사짜가 10마리 이상 나온 저수지 역시나 꾼이 많다.좋은 포인트는 늦게 도착한 꾼에게는 없는 법어쩔 수없이도로 옆&nbs
No 20231
스테고사우르스
22-05-12
18,613
16
[화보조행기] 공간의 낚시 조행기 16
공간의 낚시 조행기안녕하세요. 공간입니다.시간이 흐르고 흘러 벌써 5월이 찾아 왔습니다.날이 더워지면 낚시를 하기가 힘들어서 요즘 좀 바짝 하고 있는 중인데되도록 작년만큼 더위가 찾아오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요.나이 들수록 욕심을 줄
No 20230
공간
22-05-11
17,298
11
[화보조행기] 문경 갈평지에서 14
1. 출조일자 : 22년 4월 30일(토)2. 출 조 지 : 문경 (갈평지)3. 동행 출조자 : 지인&아버지4. 채비 및 미끼 : 원봉돌 외바늘 바닥채비 (지렁이.옥수수)5. 총 조 과 : 4짜붕어 1수6. 기 타 :이번주는 문경을 다녀왔습니다.다른 모임 시조회 다녀왔습니다.인터넷 지도에는 신북천으로 나오네요.
No 20229
라운지
22-05-11
15,369
2
[화보조행기] 오랜만의 붕붕이 11
영상입니다
No 20228
오짜붕어야
22-05-11
12,123
1
[화보조행기] 영광 현지 어르신 소개로 간 폭 좁은 수로에 10
안녕하십니까? 월향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저번 홍성호 출조 이후에 한동안 일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같이 일하시는 동료 분들의 이해와 배려로 잠시 낚시를 즐기고 왔습니다.^^역시 낚시꾼은 물가에 앉아야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포인트에 도착하여 대편성을 하는 도중에 성질급한 붕어가 먼저 인사를 해줍니다.^^수심은 60
No 20227
월척을향하여
22-05-10
11,642
3
[화보조행기] 오랜만에.. 예전 조행.. 현재조행..ㅎ 21
일전에 갔다왔던 곳과..며칠전에 갔다왔던 곳입니다..여기저기 분주하게 돌아 댕기냐고 매번 꽝만 치고 있네요..
No 20226
천낚워리
22-05-10
15,816
11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1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225
노지탐험
22-05-09
9,546
5
[화보조행기] 행운이 함께했던 출조 22
롸빈스의 이번 이야기.블루길 베스가 오래전에 유입되면서터가 아주 쎈 전북의 연밭 대형지를 찾았습니다.저수지의 규모에 비해노지의 대부분의 포인트는경작과 산책로 개발로 인해 많이 부족해서피크때는 자리잡기가 여간 힘든 곳이 아닌데거센 바람과 조과가 잘 비치지 않았던지낚시인들은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덕분에 수월하게 포인트에
No 20224
cowboyr****5967
22-05-08
13,921
13
[화보조행기] 회복기 붕어낚시 포인트선정 비법공개,수심, 17
오늘은 날짜 계산 확실히 해서 회복기 붕어를 겨냥해서 출조를 했답니다 ~`작년에는 비해 올해는 2주정도 늦다고 계산하면 딱 맞을듯 하네요~~대충 전빵 세팅하고 한컷~~ㅎㅎㅎ오늘 제 좌측 포인트랍니다 ~~연안으로 붙힌 낚시대가 수심이 1미터 20~40정도 나옵니다 ~~연안 치고는 수심이 좀 나오죠 ~~나머지낚시대는 2미터에서 2미터 50정도 나옵니다 ~~평상
No 20223
jkl****7536
22-05-08
14,715
7
[화보조행기] 그냥 지나칠 길 옆 작은 소류지에서!!! 10
안녕하십니까!! 더더더더더더더!! 붕어낚시 ! 전조사입니다!!사진 속 시간은 약 오후 7시30분을 넘어가는 와중에퇴근 후 부랴부랴 급하게 지인과 함께 찾은 이곳!! 경주의 한 대학교 근처아담한 길옆의 작은 소류지입니다.너무 늦게 와서 좋은 사진과 영상을 담기위해 포인트는 다음날 해뜬 후 담았습니다.여기 앉으시겠습니까?ㅎㅎㅎㅎ
No 20222
더더더더더더더붕
22-05-07
10,078
2
[화보조행기] 섣부른 판단 시기적 포인트의 패착.... 30
한마루 붕어 입니다.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이번 조행기는 촬영 문제로 인하여 제대로된 조행기가 안되네요...제가 생각하는 조행기란 보고 느끼고 공략한 것들을 사진과 글로 실감나게 만들어야 되는데...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조행기네요...조금식 배수를 합니다.
No 20221
한마루붕어
22-05-07
11,909
6
[화보조행기] 퇴근후 달려간 수로에서 하룻밤 9
5월 4일 퇴근후 급하게 달려온 낙동강과 연결된 수로매번 잔바리 소류지로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수로에 대를 담궈 봅니다수심 60cm반대편으로는 많은 조사분들이 자리하셨어요금방 해가지려해서 대피기전 한컷!반대편쪽 빼곡한 캐미 불빛쌍둥이 허리급 붕어 2수 했습니다~^^모델이 참이쁘고 멋지네요사진촬영후 집으로~~ 더커서 4짜되서 다시만나자~~
No 20220
구미레드가이
22-05-06
9,953
6
[화보조행기] 오랜만에 중왕리수로 출조 12
서산권 저수지 이곳저곳 답사차 다니다가 기억 속에 잊혀가는중앙리수로를 찾아가 보았다.해 년마다 구경만 하며 지나쳐던곳 올해는 조황이 좀 살아났나?하는 생각으로 낚시하시는 조사님들께 조황을 물어봐도신통치 않은 대답만 돌아왔다.이번 조행은 와이프님 쑥 캐는데 목적을 두었기에 하룻밤중앙리수로에서 지새워본다.중왕리
No 20219
필드붕어
22-05-04
13,121
8
[화보조행기] 노조사들의 낚시이야기 56
오늘은 오랜만에 지인이신선배님들과 동행출조를 하였습니다.*먼저 조행기를 쓰기전에 먼저번 아내와의 행복한 출조 조행기에 많은 걱정과 사랑의 글 주신 조우님들께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조우님들의 염러덕분으로 아내가 이제는 조금식 밝은모습으로 변화가있어 기쁜마음입니다.*그럼 노조사들의 낚시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오랜만에
No 20218
산노을
22-05-04
20,409
43
[화보조행기] 낚.린이도 한다면 한다. 22
장소 : 대호만 사성리일시 : 2022년 4월 30일날씨 : 화창하지만 봄바람이불었던~~ㅋ일단 처녀출전을 했으니 풍경 사진부터 찍어 봐요캠핑만 다니던 나님 지인을 따라 처음 나서 본 낚시...아 역시 야외는 좋은겨~~오늘의 힐링 장소는 여기대호만 사성리나님은 좋은 포인트는 모른다.그냥 나님머무는 곳이 굿!!!지인의 안내로 자리를 잡고 운빨에 맡겨 본
No 20217
반하리좌대
22-05-03
16,472
7
[화보조행기] 삼봉지 배수에도 붕어는 움직인다 15
조행지 : 충남 당진삼봉지며칠 전만해도 논뚝길에 냉이향이 가득하여 봄전령을 전하더만 길 지나가는 아가씨들의 짧아지는 옷소매에서 봄잠바 거칠새 없이 반팔티로 갈아 타버린 내 자신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있다.낚시 장비 손에 다을때마다 덥다가 저절로 나오는 시기가 돌아왔다. 남들도 모르게 텅빈당진 삼봉지로 향하였다. [
No 20216
필드붕어
22-05-01
13,4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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