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글쓰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 동영상 조행기는 동영상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055 건
[화보조행기] 하룻밤 잘 쉬고 왔습니다. 29
요즘 날씨,좋아도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이상고온이라곤 하지만낮시간에 반팔입고 세팅하는게 너무 좋네요.거기에 살랑거리는 바람 한줌이면...♡이번주 출조는지난 조행기에서 말씀드린대로청소하러 왔습니다! ㅎㅎ지난주 답사겸 조행기에 올린곳이너무 더러워서 청소하러 가겠다고 언급했었는데요^^:;근데 막상 아침에 도
No 20195
cowboyr****5967
22-04-15
14,962
24
[화보조행기] 산란철 포인트선정만 잘하면 타작할수 있다~ 20
오늘은 수로권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산란을 했거나 아직 하기 전입니다 ~~올 제 죄측 포인트입니다 ~~수심은 40정도 나오며 수로 폭이 좁아지는 초입자리 입니다 ~~수심은 얕으나 물색이 너무 좋으며 정면에 어리연이잘 발달되어 있어 입질받기가 아주 좋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중앙은 고기가 올라타서 잠시 쉬어갈
No 20194
jkl****7536
22-04-14
13,184
6
[화보조행기] 찔레꽃 블루베리의 무한 낚시사랑 21
서로 기대어 도움주고 살아요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만나야 행복하고맹수는 산이 깊어야 하고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또한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뿌리를 깊이 내릴수있고우리 기대어 도움주고 살아요내것니것 따지지 말고받는 즐거움을 주는이가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볼
No 20193
찔레꽃
22-04-13
12,214
13
[화보조행기] 봄철 풍전지 17
여기저기 꽃봉우리 무르익을쯤 우리의 마음을 어디에 둘 줄 모르고고민에 빠진다. 그런 가운데 서산 "풍전지"로 향하였다다양한 개체수가 존재하며 운이 좋으면 그님도 만날 수 있다고 한다.그날이 오늘이 되기를 기원하며 부픈 기대감으로 초승달 아래 낚시대를 던져본다포인트 ~~굿본인 포인트이번 출조는 정명희님과 회사 동료
No 20192
필드붕어
22-04-12
10,108
6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2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191
노지탐험
22-04-11
6,316
7
[화보조행기] 다른장소에서 만난 멋진붕어 14
저수지를 찾아가는 국도.평일이어선지 움직이는 차량이 적었고길가에 드믄 드믄 핀 개나리와 벗꽃은만개를 눈앞에 두고있었습니다.형님과의 동출로 찾게된 전북의 어느 저수지.아직은 맑은 물색을 보이곤 있었지만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과 낮 기온은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했습니다.만수위를 보이고 있는 저수지를가로 질러
No 20190
cowboyr****5967
22-04-11
9,131
9
[화보조행기] 산란철 붕어 어로를 찾아 밑밥을 잘치면 대박 14
오늘은 밀양소재에 비공식 6짜터 초동으로 촬영을 나왔습니다 ~~벌써 소문이 난나 했는데 역시 보트낚시 하시는분들이 발빠르게 움직이시네요 ~~ㅎㅎ모든 조사님들 대물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 포인트입니다 ~~상류 수심 얕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우측은 수심 70~80정도 나옵니다 ~~둔턱을 넘기면 급심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ㅎ중앙 포
No 20189
jkl****7536
22-04-09
8,833
4
[화보조행기] 약속지키러 1박2일 다녀왓습니다! 15
안녕하십니까! 더더더더더더더! 붕어낚시! 전조사입니다!제대로 1박2일 낚시하러 다시 찾아온 경주도심의 수로입니다.그렇지만!! 자리는 반대편으로 왔네요.사진에 보이는 건너편이제가 지난번 39cm 낚은 곳입니다만!!지인분이 오신다길레 양보드리고짐빵 200m 해서 넘어왔습니다 ㅎㅎㅎ현재시간 아침 7시 50분경!! ㅎㅎㅎㅎㅎㅎ대편성 시작합니다. 밑
No 20188
더더더더더더더붕
22-04-07
8,264
3
[화보조행기] 시즌 3번째 이야기 15
안녕하세요 그레이트입니다 ^^저저번주에 가려다가 수심이 안나와서 발길을 돌렸던 그곳​2주동안 내린비로 최근 수심이 70~80cm가 되어서붕어들이 붙었다고 하기에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바로 물가로 향했습니다​하지만 포인트에 도착하니 오전에 배수를 했다는군요 ㅠㅠ그래도 붕어는 나온다기에 빅스페이스에어좌대를 이용해서수심이
No 20187
그레이트™
22-04-06
8,053
11
[화보조행기] 꾼의계절(경북권) 60
4월의 첫째날금년에는 늦추위로봄 시즌이 좀 늦어지는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물가를 찾아 떠나는 길은 봄이성큼 다가왔다는 느낌이 들고 산과 들엔봄꽃들이 만개하여 봄을 실감케 하는 꽃내음이 실바람을 타고길을나선 꾼의코끗을 스치네요...약 3주간의 침묵을 깨고삼배의 낚시이야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다소
No 20186
삼배
22-04-06
15,519
46
[화보조행기] #붕어낚시 홍성호에서 6치부터 4짜까지 마릿 8
안녕하십니까? 월향이 인사드립니다.오늘은 마릿수를 노리고 홍성호에 출조하였습니다.홍성호는 처음 출조하는데,군산에 계신 형님과 동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형님께서 좋은 자리를 소개해주셔서좋은 포인트에 앉을수 있었습니다.24대부터 44대까지 총 10대를 편성하였고,수심은 60cm~85정도여서와노찌 30cm로 세팅하고, 산란할 장소를
No 20185
월척을향하여
22-04-05
6,350
7
[화보조행기] 강풍, 장대비 그리고 떼붕어 13
충남 당진 대포리권삽교호 최적의 산란장대포리권은 삽교호 중류권으로 소반리와 내경리의중간 지점입니다.낚시인들은 애매하게 소반리나 내경리로 부르지만 정확한 지명은 대포리가 맞습니다.차량으로 제방 도로를지나는데자세히 보지 않으면나무들에 가려져 있어 지나치기 쉬운 작은 수로이고내려가서 봐야낚시
No 20184
꾼낙엽비
22-04-05
4,827
6
[화보조행기] 공간의 낚시 조행기 11
공간의 낚시 조행기한 달이 끝나고 또 다른한 달이 시작하는 건 늘 새롭게 느껴집니다.어느 새 4월이라는 시간이 찾아왔고, 우리는 이 한 달을 또 채워 나갈 것입니다.날이 따뜻해져 저는 낚시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습니다.여기에 새로운 장비까지 들여 낚시하는 재미가 늘었네요.안 그래도 장
No 20183
공간
22-04-05
3,265
7
[화보조행기] 봄붕어 찿아서........2 6
안녕하세요.전기붕어입니다.2월말에 부사호에서 새해 첫물낚시를 하고 한달이 훌적 넘어 두번째 출조를 하였습니다.집안일로 출조를 못하다가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길에 오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 서산에 성암지로 가니도당리쪽은 사람이 너무 많고탑곡리쪽도 다리부근과 석축부근은 낚시인들로 인산인해더군요.그래서 작년가을에 낚시했던 한
No 20182
전기붕어
22-04-05
2,967
4
[화보조행기] 3짜와 4짜의 차이는 단 1cm!!! 9
안녕하십니까!! 더더더더더더더!!! 붕어낚시 전조사 인사드립니다.화사한 봄날의 벛꽃길을 달리다가 너무 이뻐 잠시 사진에 담아봅니다.벚꽃 구경 한 후!!! 낚시 하려니 너무 설레어 정말 봄이 온것 같습니다.!자!! 이제 간단히 짬낚시를 하기위하여 받침틀부터 시작합니다!!!물결이 꽤 치는 날이지요?&
No 20181
더더더더더더더붕
22-04-04
3,929
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4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꼭꼭꼭 부탁드립니다"
No 20180
노지탐험
22-04-04
2,965
9
[화보조행기] 장항천 조폭붕어들 19
이상입니다
No 20179
오짜붕어야
22-04-01
7,884
5
[화보조행기] 바람이 불어오는 곳 16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그대의 머리결 같은 나무아래로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꿈에 보았던 그길 그 길에 서있네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차창을 활짝 열고
No 20178
cowboyr****5967
22-04-01
5,818
15
[화보조행기] 공간의 낚시 조행기 17
공간의 낚시 조행기안녕하세요 공간입니다.날이 확 풀려서 진짜 봄이 온 것 같네요.추위가 너무 심해서 겨울 내내 낚시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이제는 마음껏 물가를 뛰어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얼음 낚시도 좋아하지만 저는 역시 출렁대는 물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는 게 체질에 맞는 것 같습니다.넘실대는
No 20177
공간
22-03-31
5,257
17
[화보조행기] 잊고 있었던 필드 22
안녕하세요.날씨가 좋지 않아 금요일 집에서 쉬던 중 토요일 날씨를 보니 어 이 정도면 나가볼만하겠는데라는 생각에 토요일 출조를 나서봅니다.생각하던 저수지가 있어 순차적으로 들러본다하지만 자리가 없다..얼마나 돌아다녔을까 집에 갈까?라는 고민을 하던 중 익숙한 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낚시 처음 입문할 때 종종 찾던 곳입니다.구경이나 하고 가자는
No 20176
데빌조용구
22-03-28
8,790
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