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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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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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61 건
[화보조행기] 정읍 배수기 극복기... 32
내판단 내낚시
No 20461
한마루붕어
22-05-27
13,591
16
[화보조행기] 수초 대물낚시의 정석,수초 제거는 이렇게 15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머처럼 낙동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새벽 4시에 도착해서 아침장부터 노려보려합니다 ~~강계는 아침장이 최고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좌측 수심은 40부터 시작입니다 ~~좌측포인트가 제일 홈통 부분이기 때문에 건너편에서 고기가 돌아서 들어올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포인트를 보시면 아하 ~~하실겁니다 ~~사진 설명을 입
No 20460
jkl****7536
22-05-26
15,216
9
[화보조행기] 풍림화산의 물가여행 92 구성리 출조 이야기 11
올해는 1월달부터 코로나 확진되는 바람에 완치후에도 한동안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5월달에야 첫번째 출조를 하였습니다이맘때쯤이면 늘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아산호 구성리로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저멀리 지난해까지도 연결이안되어있던홍성가는 철도 교량이 아치공사가 마무리되었네요 아산호 구성리의 랜드마크 인거 같습니다^^물가에 도착 해
No 20459
풍림화산
22-05-26
9,523
5
[화보조행기] 지난 일요일 저녁 짬낚에서 4짜를~ 18
토요일 약속이있어서 낚시를 못가고 일요일 저녁 잠시나마대를 드리우러 출동했습니다그곳은 지난번에 허리급두마리의 얼굴을 보았던구미에 위치한 낙동강과 연결되어있는 수로입니다20대부터 40대까지 짧은대 위주로 9대 세팅~~일요일 저녁이다보니 아무도 없고 분위기 좋습니다~~^^곧 해가 넘어갈 시간이라 바로 캐미불밝히고 편성했어요모기향
No 20458
구미레드가이
22-05-25
14,567
7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4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457
노지탐험
22-05-24
15,689
8
[화보조행기] 남한강 잉어 산란중 12
배수기철 항상 그랬듯이 가까운 남한강으로 달려가 본다. 요즘 핫한 곳 양평과 여주 경계선에 위치한 곳부터 가보았다.예상대로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꾼들이 자리를 선점하고 있었다.다른곳으로 이동~~여주 금당천과 남한강 본류가 만나는 곳으로 이동하였다.여기 또한 자리없기는 매한가지였다.그중 한자리가 비어있어 좀
No 20456
필드붕어
22-05-24
11,529
5
[화보조행기] 경주 모아리 농수로에 0.9박하고 왔습니다. 13
안녕하십니까! 더더더더더더더! 붕어낚시 전조사입니다. 몇일 전 출조하여 오랜만에 꽝보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작정하고 간 1박2일보다 퇴근 후 갔을때가 더 낚시가 잘되는..이상한....뭐 암튼 시작합니다.우선 포인트 먼저 보시죠!제가 앉을 자리의 좌측 포인트입니다. 농수로인데 아주 줄풀이 빼곡하니 멋지지요?가물치 한쌍이 놀고있습니다.
No 20455
더더더더더더더붕
22-05-23
14,845
5
[화보조행기] 꾼의 일기 - 배수기.. 고마운 강붕어 23
답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댓글에 다시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한분씩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No 20454
달밤이
22-05-23
17,462
16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1 14
일시:5월20일~5월22일장소:충북권 소류지동행:필자외 2명미끼:강냉이채비:원봉돌채비조과:?요즘 회사에 일거리가 없어 매주 2박3일 출조네요매주 꽝치면서도 한방터가는 이유는 기록갱신을 위해 ㅎㅎ거진 한달간 붕어 구경도 못하면서도 또 충북권 한방터로다녀왔습니다대편성 제방중앙에 자리 26대~52대까지 총13
No 20453
달빛아래꾼
22-05-22
13,169
6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84탄 ( 철수 30분전 찾아 20
목 & 금 휴무모처럼 늦잠자고 일어나 집안일 좀 해놓고 저도 출동준비에 들어갑니다.한방터저수지, 토종터 아님 낙동강 ~ 어디로 갈까나 ~~ 그래 ~~ 오늘은 토종터로 달려봅니다. 요즘 부쩍 점퍼력이 좋아져서 감당할수가 없군요.이제 얌전히가 아닌 개구장이 입니다 ~~ ^^ ㅎㅎㅎ 뭐 다 제것이 아니구요.76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팀드래
No 20452
먹개비
22-05-21
44,633
5
[화보조행기] 충남의 어느 저수지에서 17
위드 코로나로 접어든지도어느덧 한달이 넘어갑니다.일상회복으로 단계를 밣으면서실외에서도 마스크를 벗어가며피눈물나게 힘들었던 지난 2년간의 고생은이제 일상이 바빠지면서 천천히 복구가 되어가지만2년동안 영업시간 제한에 길들어져 있어녹슬었던?! 육체는 현재의 일상을 따라가기엔아직도 역부족인듯,한주 한주가 길게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No 20451
cowboyr****5967
22-05-19
20,672
12
[화보조행기] 수도권에서 가까운곳 6
수도권에서 가까운 화성 소류지로 출조했다전 지역이 말풀로 덮여 있어 찌 새우는데 어려움이 있었고근처 농사를 위해 연신 펌프로 배수를 하고 있었다낮에는 정면으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낚시가 불가하고밤이 되면 모기들이 괴롭힌다.좌측은 깊고 우측은 완만한 지형바람은 끊임없이 불어오고...수원 곽사장님 방역....&nbs
No 20450
필드붕어
22-05-19
14,421
3
[단체조행기]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가지고있다 6
안녕하세요 그레이트입니다오랫만에 인사드려요사실 허리를 조금 다쳐서치료를 받느라 그동안 뜸했습니다다들 몸조심하세요^^;이번엔 이스케이프 빅스페이스에어좌대 사용자 초청대물 밤낚시 대회에 다녀왔습니다​참가비용이 지역 종량제봉투 75리터 1장씩획기적인 대회를 구상해주신 이스케이프 대표님 따봉!!!​낮기온이 30도에 육박할만
No 20449
그레이트™
22-05-19
39,390
2
[화보조행기] 혹부리 5짜붕어 19
동영상 입니다
No 20448
오짜붕어야
22-05-19
16,691
6
[화보조행기] 앵글러 #84 13
앵글러 #84
No 20447
왕검성
22-05-19
13,235
7
[화보조행기] 앵글러 #83 3
2년만에 뵙습니다.많이는 아니지만 천천히 한편씩 다시 올리겠습니다.그럼 투척 시작 합니다.
No 20446
왕검성
22-05-19
8,206
1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그려볼수록 그리운 것들에 24
2022. 4.23.온라인에서 들려오는.. 남녘의 붕어 소식에.. 마음이 조급합니다아직까지.. 출조하기까지는 2주 이상~ 남았습니다..어서 빨리.. 물가에 나가.. 찌를 세우고 싶습니다봄꽃들은.. 이미 소명을 다하고.. 지기 시작했고...연둣빛 나뭇잎들은... 서서히 녹음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계절의 변화~ 그리고..
No 20445
cyk0528
22-05-19
14,691
28
[화보조행기] 배수,똥바람 뜻밖에 행운!(캠핑과낚시를동시 6
청정 1급수 바로 옆 글링핑장이 있어 낚시와 캠핑을 동시에 할수 있는곳이랍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하루 쉬어 갈까합니다 ~~원래 목적지는 1급수 대형지였는데 작년에 못쫑수리로 2달간 바닥을 들어냈다는 말에 그곳을 포기하고 이곳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일단 운치는 좋습니다 ~~ㅎㅎ물이 옥수처럼 아주 깨끗합니다 ~~좌측 연안에 붙혔
No 20444
jkl****7536
22-05-19
9,304
4
[화보조행기] 꾼의 일기 - 다시 5월 27
안녕하십니까오랜만에 일기를 적는 달밤입니다..오랜만에 꺼내든 사진기도 어색하고, 포토샵도 말썽이지만그 핑계로 또 기록을 미루지 않을까..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많은 계절이 지났고, 많은 일들이 지나버렸지만..적지 못한 일기 다시 시작해봅니다..문득나무 밑이 그리워져 떠난 여행오랜만에 휴식늦잠을 자고 일어나니왜인지 큰
No 20443
달밤이
22-05-17
17,792
14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9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442
노지탐험
22-05-16
1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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