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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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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61 건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86탄 ( 4주 연속 아침장
14
이번 출조는 전반전 & 후반전 ~~ 두번의 출조계획 ~~ 장소는 아침장 좋다는 토종탕 & 늘 도전하는 낙동강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 새벽5시 기상합니다.아파트 상가에 있는 편의점에서 햄버거&탄산 구입 ~ 미끼로 사용할 옥수수한통 챙겨서 출발합니다. 딱 11시까지만 하고 철수해야해서 간단하게 땅꽂이로 받침틀 설
No
20481
먹개비
22-06-08
33,658
3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3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480
노지탐험
22-06-07
20,138
8
[화보조행기]
조포의 낚시여행 - 금산 소류지에서
22
금산 소류지로의 낚시여행..오늘도 낚시만 좋아하는 '바보동생'과 그 동생을 놀리는 재미로 함께한 조우와 낚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금산에서 3일..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 낚시만을 좋아하는 '원숭이'처럼 물가를 보기만 하면 낚시대를 담그는 한 동생이 있고 그 모습을 걱정스레 바라보는 '잔나비' 들이 있
No
20479
조포
22-06-06
20,571
15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3
안녕하십니까?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6월04일 ~6월06일장소:강원도 강계동행:필자외 2명미끼:강냉이채비:원봉돌채비에서 덧바늘로 변경조과:?요즘 핫한 강원도 강으로 출조하였습니다나온다고하면 이미 늦은걸 알면서도 왜갈까요?사람의 욕심이란 알다가도 모르겠
No
20478
달빛아래꾼
22-06-06
17,490
7
[화보조행기]
홍성지 에서 ᆢ
7
아는 아우가 먼져 출발해서 두군데 정도 들리고 홍성호에 자리 잡았다고 해서 저는 수요일 오후 늦게 출발해서 어둠이 내리기 전에 낚시대 설치 하고 텐트을 치고 나니 어둑 어둑 해져서 밤 11 시 까지 낚시하고 취침에 들었습니다다음날 어찌나 바람이 불던지 정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밤 1
No
20477
영진좌
22-06-05
14,848
0
[화보조행기]
그님을 보기위한 여정..
12
배수기철 어딜가나 저수지는 힘든시기네요...
No
20476
천낚워리
22-06-03
18,763
6
[화보조행기]
하절기에 접어든 저수지
13
' 배수를 하지 않는 저수지는 어딜까? '' 그늘이 있는 좋은 포인트는 어딜까? '' 모기와 벌레가 좀 적은 곳은 어딜까? '...하절기에 쉴만한 물가를 찾아가는낚시인들의 공통적인 고민.그리고 저 또한 고민합니다.' 조금 큰 저수지 '' 장기간 배수가 이뤄진 저수지 '' 그늘이 생길만한 물빠진 계곡지 '지난주엔 많은 배
No
20475
cowboyr****5967
22-06-03
17,725
11
[화보조행기]
남한강 대물 만나다
12
요즘 핫 하다는 남한강으로 달려가 본다 저번 주도 출조했지만 만석으로 돌아서서 신륵사쪽으로 이동했던 곳이다어신님과 통화 중 자리 많다고 들어오라 한다일요일 오후라 몇 자리 남아 있는듯하다노란 금계국 꽃길 따라 달리는 여주 남한강 변 바람은 늘 상쾌하다.이번 출조는 어떤 행운이 기다릴지 궁금하다.수중전~수심이 낮아 수중전 필수
No
20474
필드붕어
22-06-01
21,747
6
[단체조행기]
깊은산속 옹달샘.(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22
#2주만의출조#깊은산속옹달샘#독조#사면초가의낚시일기혹시~~혹시~~저의 낚시일기~~~기다리신분~~~~~?안계시겠지요?ㅎㅎㅎ다들 건강하시죠?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셔야됩니다.그래야 저의 낚시일기 오래오래 함께하실수있습니다.ㅎ자~~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고고고~~~ㅎ저번주는 집안 행사로 인천강화까지..왕복 14시간을 운전하고 거의 기절상태
No
20473
사면초가
22-05-31
41,590
10
[화보조행기]
1년전 오늘
13
1년 전 오늘스테고사우르스 낚시 여행 1년전 오늘다시 찾은 저수지 배수가 많이 되었다5월 마지막주 딱 1년전 찾은 저수지?영천권 대형저수지가 물이 없다"휴"형님들과 함께 출조한 곳작년 사짜급 붕어의 마리수 조황이 좋아 다시찾았는데 오늘은 사짜급 붕어를
No
20472
스테고사우르스
22-05-31
16,312
6
[화보조행기]
꾼의 일기 - 충남권 대물터
16
부족한 조행기를 읽어주시고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붕어.. 참 보고 싶습니다 ^^..
No
20471
달밤이
22-05-30
19,869
16
[화보조행기]
공간의 낚시 조행기
16
공간의 낚시 조행기안녕하세요. 5월 끝자락에 다시 찾아온 공간입니다.이제 날이 슬슬 더워지기 시작해서 당분간 낚시를 좀 쉬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사실 이번 주까지만이다 말하는 게 벌써 4주 전인데 여전히 저는 틈만 나면 낚시터로 가고 있습니다.낚시터가 주는 고요함이, 안정감이 생각보다 크기
No
20470
공간
22-05-30
15,918
11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2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469
노지탐험
22-05-30
10,857
4
[화보조행기]
22년 첫4짜를만나다~
11
28일,토요일아침 07시에 기상 알람이 울어댑니다.아산호에 동생들이 금요일밤부터 물낚시를 들어가있는데합류하기로해서 서둘러봅니다.도착해서 셋팅해봅니다.3.2칸부터 5.2칸까지 10대를 셋팅하고 원봉돌외바늘채비로옥수수글루텐을 달아서 투척해봅니다.3주전부터 잉어가산란하던데아직도 산란이 안끝났는지 4마리를~5.2칸에서 9
No
20468
폭주기관차1780
22-05-30
10,649
4
[화보조행기]
얼떨결에 무한 손맛
5
영상 입니다
No
20467
오짜붕어야
22-05-30
9,499
0
[화보조행기]
배수기에 조과가 좋은 터
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그동안 여러 곳을 다녔는데 빈 조과가 태반이라 오랜만에 화보로 인사드립니다. 좋았던 봄이 스치듯 짧게 지나고한낮엔 뜨겁고 밤엔 쌀쌀해서 붕어 보기 만만찮은혹서기입니다. 낚시한 곳은 무한천 상류에 속하는데 보로 구간이 나눠져 있고 이 구간에서 낚이는 붕어는 황금색을 띱니다.  
No
20466
꾼낙엽비
22-05-30
15,143
9
[화보조행기]
어느 소류지에서
19
오랜만에 쓰는 습작의조행기..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시길 바랍니다..근 6년만에 잡은 낚시대.. 그 사이 많은 일이 생기고 또 사라지고..역시 낚시꾼은 물가에서 행복을 느끼나 봅니다.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조우는 변함없이 물가에 서 있고.. 다만 주름만이 예전보다 늘었네요..
No
20465
조포
22-05-29
16,418
15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6
일시:5월27일~5월28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독조미끼:강냉이,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요즘은 금요일 출조해도 나온다는 곳은 자리가 없네요목적했던 곳은 만석이라 작년요맘때 조항이 좋았던 곳어라 아무도 없다 아주좋아!ㅎㅎ중상류 마름시작하는 곳에 자리잡고 어두워지기전 대편성붕어밥 주고 나도 저녁을 먹습니다된장
No
20464
달빛아래꾼
22-05-28
13,747
7
[화보조행기]
청미천 에서
8
10년이 넘어서 만난 동생이라 청미천에서 즐낚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어찌 심하게 부는데도 동생이 잡은 37mc 그리고 월척 준척급 들을 여러 마리 잡고 저는 9치 짜리 한마리 입니다 밤에도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10시쯤 이나 11시 쯤에 잠자리에 들고 ᆢ
No
20463
영진좌
22-05-28
7,169
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85탄 ( 이번에도 아침장 .
22
목&금 휴무배스가 유입된 저수지로 출발했지만 ~~ 2주연속 ~~ 자리가 없군요 ~~ 평일인데 ~~ ^^;;어쩔수없이 친구와 의논 후 수로쪽으로 발길 돌리고 아무도 없는 그곳에 도착해대편성 시작합니다. 쉬는날이라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들 해결합니다.작은공주 학교등교 시키고 ~~ 차량점검 및 오일교환 ~~ 저와 가족들 안전이 최고니깐 애마
No
20462
먹개비
22-05-28
3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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