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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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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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61 건
[화보조행기] 무한천 군덕리권 10
무한천 군덕리권새벽에 서을 출발,연휴 교통체증으로 오전 7시에 도착했습니다.2박 예정으로 삽교호를 들렸으나자리를 못잡고 비교적 한가한무한천 군덕리권을 찾았습니다.반대편 돈포리권이나 내경리권에서 낚시하고철수하는 길에이곳을 눈여겨 봐왔는데오늘 자리잡고 처음 낚시를 합니다.&n
No 20201
꾼낙엽비
21-10-12
4,328
2
[화보조행기] 함꺼하는 낚시 14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곳으로 떠나는 스테고계절을 벌써 가을 그님을 만나고 싶은 꾼경북권 강낚시며칠 동안 내린 비로 적당한 흐름을 보여주는곳이곳에서 즐거움을 찾아봅니다.빡시게 운동부터 시작하는 스테고장비 이동이 쉽지 않은 "이곳"그래도
No 20200
스테고사우르스
21-10-11
3,835
2
[화보조행기] 충남 서천에 다녀 왔습니다. 17
안녕하세요? 노지스타일 입니다.이번 조행은 충남 서천에 있는 중대형급의 저수지에 다녀 왔습니다.워낙 유명한곳이라 사진만 보면 다 아시겠지만.....추석때 많이 나왔고, 점점 안나오는 상황이라 환경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불법좌대에,쓰레기,자리맡아놓기 아주 3단콤보에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좋은점도 몇가지 있었습니다.사
No 20199
노지스타일
21-10-11
5,058
12
[화보조행기] 답사다녀온 이야기 6
일주일이 지나가는데도 아직도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오늘도 어김없이 8시에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 답사나 다녀오자란 생각으로 군산에서 위 아래로300km 싸돌아 댕겼습니다.1차 목적지 고창 저수지올봄에 39cm에 그친게 아쉬워 가을엔 꼭 4짜를 보겠단 일념으로 기다리다 답사를 갔건만상류일대엔 여전히 녹조로 낚시대를 드리우기 싫을 정도였습
No 20198
cowboyr****5967
21-10-11
4,118
5
[화보조행기] 문막근처에서 하룻밤 낚시 6
수도권에서 가까운 문막 근처로 출조했다몇 해 전 유료터를 운영했었고 많은 조사님들로 부터사랑을 받은 저수지이다.저수지 중류부터 상류까지 연두색 펜스를 설치해놔 여건은 좋지 않았다필자는 상류에 거주하는 주민분께 양해를 구하고 도로 한 모퉁이에 주차를 했다. 차에 3보 앞에서 내려가 좌대를 세팅 마
No 20197
필드붕어
21-10-10
5,612
2
[화보조행기] 연밭소류지 8
오늘은 손맛이 그리워서직장동료 하고 나의애장터연밭소류지에 왔습니다직장동료는 드럽뽕8대저는9대로 차렸습니다과는턱거리 한수 아홉치한수여덟치두수 네수 했네요..오늘은 느낌이 대박느낌이네요.
No 20196
학동
21-10-09
6,010
1
[화보조행기] 화산천 생자리 4
10월 3일솔감지 및 도내리수로 당진 덕삼지를 거처 신양천 들리고 자리가 없어 화산천에 생자리 개척해 낚시하고 왔습니다.너에게 간다. 시즌2 두번째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출조 할때마다 짐은 조금씩 늘어나네요...ㅡ.ㅡ출조를 한다니 "예당팜"에서 시나노골드를 낚시가서 나눠 먹으라 2box 지원해 줍니다.고맙습니다.
No 20195
禮唐
21-10-09
4,456
3
[화보조행기] 무르익는 가을, 시즌임박 삽교천 10
가을이 무르익는 삽교천삽교천은 충남 홍성, 예산, 아산, 당진을 거쳐아산만으로 흘러가는 천입니다.구간 구간 낚시 장소가 많은데 계절에 따라수위에 따라 조과가 다릅니다. 출조하실 때 날씨와 바람 방향, 수위를검색하시고 출조하시면 갑작스런수위조절과 강풍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대비라는게 고작 다른 장소를 찾는 것
No 20194
꾼낙엽비
21-10-08
4,675
3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6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No 20193
노지탐험
21-10-07
3,789
4
[화보조행기] 가을에 당찬 손맛 월척을 만나다 7
엊그제 여름의 더위도 온데간데없이 조석으로쌀쌀함 마저 웃깃으로 스며든다완연한 가을이 다가왔다.찐한 커피향와 바람에나뭇잎 떨어지는 소리의 계절 필자는 홍성에 있는 공리저수지로 향한다수확의 계절다음날 부모님 모시고 고향에 다녀와야 하기에1박 낚시를 계획하고 공리지에 도착하였다장박하시는 몇분의
No 20192
필드붕어
21-10-07
6,253
4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38
-우리는 부부조사다-
No 20191
아놀드f
21-10-06
7,558
34
[화보조행기] 아직은 이른 듯한 수룡지 14
안녕하세요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서산 수룡지에 다녀왔습니다처음 와보는 저수지라 상류까지 한 바퀴 둘러보고자리를 선정 연안에서 낚시하시는 분이 없다.. 내가 너무 빨리 온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루어꾼들만 가끔 보이고..연안에서 간단하게 발판을 펴자 다짐하고 왔지만..오늘도 좌대는 물속에 있다..오늘 낚시를 구상해 보고 낚시 준비를 서
No 20190
데빌조용구
21-10-06
4,967
10
[화보조행기] 4짜가쉽다는 대포붕어의 비밀터!(수몰나무포 11
제방권 무넘이 포인트입니다이곳은 수질이 아주 좋은곳이며 새우와 참붕어자원이 아주 많아 토종터지만 붕어 체구가 배스터 체구와도 뒤지지 않는곳이랍니다중류권 포인트입니다이곳은 떡붕어도 서식을 한답니다 .중층하시는분이 많이 선호 하는포인트이며마릿수포인트로도 괜찮은 포인트입니다최상류 수몰나무 포인트입니다지금이 딱 시즌입니다 필자
No 20189
jkl****7536
21-10-05
8,247
5
[화보조행기] 대물터 맞나 14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며 출발 하는 낚시여행오늘도 변함없이 출조를 떠나 봅니다.......무더운 여름은 가고 가을이 찾아왔다꾼이라면 좋아 할 계절이 아닌가 싶다오후쯤 도착한 저수지분위기는 최고, 경북권 한방터꾼이 많은 저수지 보다 조용한 저수지를 선호하는 스테고오늘은
No 20188
스테고사우르스
21-10-04
6,422
8
[화보조행기] 오짜터에 왔습니다 11
오오늘 오짜터에 왔습니다여기저수지는 살치가 어마하게많이있구 수달도 여러마리서식하고 있는 곳이구요수심은 3~4m나오지만 저는짧은대로 1.7n에서 2m50권을노려보렵니다여기 입질 시간때는 어두워지기시작해서 새벽1~2시면 입질이끝납니다.
No 20187
학동
21-10-02
8,188
0
[화보조행기] 가지 수로 가을 붕어를 만나다 6
가을의 정취를 따라 1박 낚시를 위해 영동고속도로에몸을 싣고 바람을 가로질러 달려본다햇살은 따뜻하고 차창 넘어로 눈부시게 누렇게익어가는 들녘이 펼쳐있다가을, 가을, 가을이 다가왔다들녘에 핀 꽃들필자의 걸음을 멈추게 했다현지에 도착해서 주변을 살펴본다본강에서 뻗어 가지수로로 연결되는 지점을
No 20186
필드붕어
21-10-02
5,752
3
[화보조행기] 오랜만의 예당지!!! 8
참 오랜만에 낚시 다녀왔습니다.2년 6개월 정도 시간이 흐른듯 하네요부족한 조행기지만 조금이라도 대리만족 하시라고 올립니다.시간이 흘렀음에도 짐은 여전 합니다.포인트 몇군대 돌아보고 하룻밤 밤낚시할곳을 이곳으로 정했습니다.포인트를 정하니 어디선가 득달같이 달려와 요금 징수해 갑니다.
No 20185
禮唐
21-10-01
4,925
1
[화보조행기] 군위 위천 우보권 꽝!없는곳! 토종터 같은구 13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군위땜에서 방류를 하는바램에 초저녁 낚시밖에 하질 못했네요~~그래도 아침이 되니 기분은 상쾌합니다오늘 제가 낚시할 포인트입니다 좌측은 홈통이고홈통 초입에 전빵을 피고 낚시를 시작해봅니다좌측 수심은 1미터에서 80센티 정도 나옵니다 ~~중안수심은 1미터 20정도수초앞쪽으로 찌를 바짝 붙혀놓은 상
No 20184
jkl****7536
21-10-01
6,781
3
[화보조행기] 우리붕어 떼 월척에 4짜붕어까지~ 28
아산호 창용리권 추석 연휴에 제가 사는곳과 가장 가까운 장소인 아산호를 찾았습니다.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 밤샘 근무 후 바로 출발,새벽 5시에 도착했습니다.국제대교를 건너 신대교차로를 나와 노양리부터 신남리를 거쳐 백석포리까지 둘러봤는데빈자리가 없습니다.괜찮은 낚시 자리들은이미 만석입니다. &n
No 20183
꾼낙엽비
21-09-29
10,584
21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63탄 (계획에 없던 명절 24
명절 다음날 출조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변경얼마전 친구들이 도전했던 의성권으로 갈려고 했지만 늦은 출조에 거리도 멀고해서 가까운곳으로 장소 선정대편성 중 오랜만에 붕어얼굴 구경하고 즐겁게 셋팅살포시 기대되는 밤 ~~ 시작합니다. 누군가 적당하게 작업한 자리가 있어 이곳으로 결정해봅니다. 자리가 협소했지만 적당하
No 20182
먹개비
21-09-28
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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