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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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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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61 건
[화보조행기] 예천 대물터 수중전 20
추석 연휴가 지난 후 코스모스 길 따라 경북 예천으로 떠나본다.딱 1년만에 다시 찾은 예천 이번 출조에는 붕어얼굴 보여줄지 기대감.희망을 품어본다.공군기지를 지나서...완연한 가을이 다가왔다하늘은 높고 들판에 곡식들은 익어 고개를 숙이는이 시기에 대물들이 필자를 반겨줄지 아니면 그냥 아름다운 별만 보며 하룻밤을 보낼지
No 20181
필드붕어
21-09-27
9,573
9
[화보조행기] 때로는 가볍게 10
몸이 쑤시고 주사맞은 팔도 마니 아풉니다예상대로 입니다 새벽3시에 눈을 뜹니다물도 한모금 마셔 봅니다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니 이것도 각자 의복 인듯 하네요죽음을 맞이 할때도 누구는 편하게 웃으면서가는분 이 있고 병마의 고통 과 
No 20180
천지82427
21-09-25
6,624
3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1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179
노지탐험
21-09-25
4,746
5
[화보조행기] 추억이 묻어 있는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18
약 15년 전부터 자주 다니던 소류지 입니다.명절때 집에도 들릴겸 겸사 겸사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동네 주민들이 낚시인들 이해도 많이 해주시지만쓰레기가 많으면 가차 없이 물을 빼버리는곳 ^^사비문을 지납니다.전빵을 차립니다.차에서가까운곳이 저에 포인트 입니다~차에서 멀면 못가요 힘들어서 ^^좌대용 신발을이번부터
No 20178
노지스타일
21-09-24
7,112
9
[화보조행기] 꿈속에서 찾던 토종 대물터 8
제방권수심 1미터에서 2미터사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네요~~개인적으로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 ~요 포인트에서 4짜를 한 기억이 있네요~~~상류 물내려오는곳 끝자락 입니다수심때는 좋은데 오늘 달이 너무 밝아서 ~~쪼메 걱정이 되네여~오늘 제일 기대 되는포인트입니다 수심이 딱 좋은듯 달 때문이죠~~ㅎㅎㅎ올 제
No 20177
jkl****7536
21-09-24
7,105
2
[화보조행기] 대보름에 한방터 15
안녕하세요그레이트 인사드립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저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천사같은 boss님의 배려로 낚시도 하루 다녀왔습니다​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ㅡㅡㅡ​​추석 당일 오후 풍요로운 황금빛 들판을 지나목적한 저수지에 도작했습니다​지난 봄 시즌에 두번 왔던 곳인데그때는 만수였지만
No 20176
그레이트™
21-09-24
6,776
15
[화보조행기] 꽝조사 탈출기 12
추석연휴를 맞아 처가집에 들려 곁지기와 딸래미를 내려주고 10분거리의 한방터로 허겁지겁 도착.그러나 고기가 나올성 싶은 좋은 포인트는 자리가 없다.도로 바로 옆. 그것도 휘영청 밝은 한가위 보름밤에 밤새 가로등이 대낮처럼 밝게 켜진 자리밖에 없다.오늘도 "꽝"일거라는 예감이 든다.그나마 다행인것은 구라청에서 짧은 비가 두세번 온단다.나
No 20175
돌빡붕어
21-09-23
4,434
6
[단체조행기] 정출을 다녀오며... 12
가을의 시작형님, 동생과 함께 떠나는 정출함께 하기에 아름다운 피싱패밀리 시작합니다.안녕하세요긴 장마를 끝으로 시작된 가을대물 붕어가 여기 저기 얼굴을 보여 주는 계절 "가을"오늘도 변함없이 대물 붕어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스테고수초가 빼곡한 저수지그래도 먼저 다녀간 조
No 20174
스테고사우르스
21-09-23
7,213
1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0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173
노지탐험
21-09-19
5,489
5
[화보조행기] 배수중인 계곡지에서의 힐링이야기 12
2주전,4시간의 짬낚에서 월척2수와 8치 붕어를 만났던전북의 한 계곡지.이번주는 독조라 마땅히 갈곳도 없고해서1박 제대로 들이대 보려고 다시금 찾아갑니다.이곳 저수지는 베스가 오래전에 유입된 베스터이지만개체수가 많은건지 배스가 줄어든건지아주 작은 씨알부터 허리급까지는 잘 보여주는 곳이랍니다.제방 우안으로 올라서면 상류까지 한
No 20172
cowboyr****5967
21-09-17
7,097
6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그리움이 사무치면 빗물이 49
9월의..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서.. 성큼 다가선... 가을이 느껴집니다한낮의 폭염은 사라지고... 밤시간.. 서늘한 공기는... 귓가를 시원하게 만듭니다..중순이후에는.... 한가위 큰명절이 있어... 더 바쁘기 시작할겁니다..이번달은... 발밑까지 찾아온.. 가을을.... 빨리 마중나가고 싶습니다..라디오에서 들리는.. 일기
No 20171
cyk0528
21-09-15
13,291
50
[화보조행기] 살치 극성 속에서 나와준 월척들 13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것 보니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다.들녘에 벼잎 싹이 고개를 숙이고 있고 농촌의 풍경은예나 지금이나 정겹기 그지없다.오늘은 다리밑에 포인트를 정하고세팅준비중~~ 바쁘다 바뻐~전자찌로 공략~미끼는 한결같이~필자의 하우스 공개~밤에는 보일러가 필요한 시기차창 넘
No 20170
필드붕어
21-09-15
5,946
5
[화보조행기] 가을 하늘... 16
가을 하늘꾼이 기다리는 계절 "가을"이제 대물 시즌은 시작이다.모처럼 조우들과 함께 하는 자리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그 님을 보고 싶어 하는 꾼.역시나 일찍 도착하셔서 자리를 만드신 고문님낚시 열정은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고문님 사랑합니다.꾼 스테고
No 20169
스테고사우르스
21-09-15
5,037
11
[화보조행기] 미리다녀온 가을포인트 16
안녕하세요 그레이트입니다*^^*지난 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감사인사 드리며이번 조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ㅡㅡㅡ출조길 근처 낚시점에 들러 조황정보도 여쭈어보고필요한 물품도 구입하고 포인트를 찾아서 다시 길을 떠납니다아산호 본류로 가봤지만 많은 조사님들께서 자리하고 계셔
No 20168
그레이트™
21-09-14
5,968
16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3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167
노지탐험
21-09-13
4,093
9
[화보조행기] 오름수위도전 20
안녕하세요​​시원해진 바람 속에 오름 수위 낚시의 도전을~전북 임실 대형지로 출조를 합니다.최근 내린 비로 수위는 낚시하기 딱 좋게 상승 중이고 최근 낚시한 지인의 조황 소식에 기대감은 업낚시할 위치를 선정하고 작업 시작!집어제도 뿌려주고 채비가 잘 안착될 수 있게바닥을 잘 정리하여 포인트를 만들어봅니다하루에 약 4~50cm 상승하는
No 20166
데빌조용구
21-09-12
8,543
16
[화보조행기] 가을 장마가 끝나고 난뒤 4
이번 이야기는 박동우프로님의붕어의미치다 촬영겸 '월간붕어 기고문' 을 위해 출조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번 이야기는 기고문 그대로 전해드리니 다소 딱딱한 내용전개라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가을 장마가 끝나고 여기저기 오름수위 조황 소식이 들리
No 20165
cowboyr****5967
21-09-11
6,679
0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162탄 (오랜만의 장거리 22
주말꾼인 친구의 격려받고 평일 출조 떠나봅니다.시간 여유가 있어 이번엔 장거리 출조입니다 ~~ 멀리 멀리 고고싱 ~~ ^^도착하니 전날 이곳에서 하루밤 낚시한 동생이 반겨주고 ~~ 고생한 동생 밥한끼 사주고 저만의 시간 가져봅니다. 오늘 날씨 최상입니다.얼마만의 화창한 날씨인지 ~~ 출조길 기분이 최상 ~~ ^^ 최상류 자리입니다.
No 20164
먹개비
21-09-11
8,564
3
[화보조행기] 오름수위 대박 풍전지 15
가을바람을 맞으며 서해대교를 건너본다그렇게 뜨겁게 달구었던 한여름 열기도 사라지고선선한 바람과 대물들의 손맛이 가을밤을 수 놓을 것이다오후 늦게 도착한 풍전저수지짬낚시후 철수한다는 조사님 옆에 포인트 선정비바람이 정면으로 불어와 낚시대 세팅은 나중에~서산에 도착하여 먼저 들린곳은 고풍지였다
No 20163
필드붕어
21-09-09
9,550
8
[화보조행기] 독조 17
오늘은 독조입니다 조금은 외롭지만김 태공 은 갈길 갑니다작년까지 는 늘같이 동행출조하면서희노애락을 같이 한 선배님 이 개인사정 으로출조를 같이 못해 늘 아쉬네요부계 군위 거쳐 이곳 저곳 저수지 탐색해가며&nbs
No 20162
천지82427
21-09-08
7,46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