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님이 제게 물으셨네요.

''우리 나라 선거는 부정선거 이십니까?'' 라고

 

먼저 댓글에 답글로 쓰지 않고 본 게시글로 쓰게 된 건....

그 질문에 답글란은 없고 신고만 할 수 있는 이곳 이토방의 프로그램?

둘째, 에너지 넘치고 사랑하는 이토방에 게시글 하나 없이 하루를 넘긴다는 것은 이토방 매니아들도.. 또 나도 섭섭하기에...

 

셋째, 오랜만에 이토방 들리신 하나로님의 여전하신 화법을 하나로님의 화법으로 돌려드리기 위해서...

 

하나로님이 국민 30%는 개돼지라 하시며 짖어댄다고 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동의 하실지는 모르지만

님의 표현을 적용하여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선택권이 없는 60%가 개돼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님은 30%이지만

제가 보기엔 개돼지 60%로가 아닐까,

님의 국민들 평가 기준으로 적용했숨돠.

 

단지  30% 서식지가 다르고

 

또 30% 서식지가 다른 것 같더군요.

 

그 한 서식지는 하나로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멍멍 많이 짖는 집단이고

 

또 다른 한 서식지는 꿀꿀거리며 

많이 쳐먹고 싶어하는 집단이고

 

님은 30%는 인정하지만

 

30%는 부정하고 싶겠지요.

 

공격이 끝나고

공이 넘어가면 수비를 해야되는 것이

경기의 룰이죠.

 

........

 

개돼지로 칭하고 개돼지에게

 

질문을 할 때는 

 

개돼지의 언어를  사용하세요.

 

꿀꿀거리며  하던지 멍멍거리며 하던지?

 

사람의 언어로 고상하게 점잖은 척 질문하시길래 알아 듣는데 혼란스럽지 않겠어요.

 

그렇지만

 

통신사 개돼지 3년이면 카톡도 하고 문자도 보낸다는데.

 

부정선거에 대한...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에

 

사람의 언어로  하나로님의 질문에 답을 하자면...

 

 4,500만 가까운 유권자들이 수많은 투표장에서 4,500만 행위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결과에 전혀 상관없는 미미하고 매끄럽지 못 한 작은 사고들이 일어날 수도 있죠.

충분히 이해가 되는 사고들이죠.

 

 

그러나

선거뿐만 아니라

전체를 호도하는 

부정한 방법으로 큰 이득을 취하는데는

 

개인이 아닌

 

조직이, 여러 사람이 움직여야 되고

 

결과로

그 과실을 섭취하는데서 공신의 서열에서 모두가 만족하지 않고 불만인 사람은 분명 존재하죠.

 

나 혼자의 비밀은 영원할 수도 있지만

 

둘의 비밀은...

 

하물며 그럴진데

 

배신자인지 공익제보자인지

불분명하지만 짠 하고 나타나게 되어 있죠.

 

그 것이 역사의 증명인데

 

이 시대에 부정선거가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하나로님.

 

제게

 

질문자체가 

 

멍멍 하는 것으로 들렸지만

 

꿀꿀 거리며 답 해 보았습니다.

 

제발

 

멍멍거리지 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