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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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재고해주시옵소서. 자꾸 보면 이쁘다니깐요!!
소류지꾼님// 넵. 어르신들 앞에서 재롱잔치 하다고 오겠습니당~
맛있게 먹겠습니다.
혹시 일찍 오시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쬐끔 형이지만 같이 놀아 줄 수 있습니다.
쪼메이 더 만들어서 부산으로 좀 보내 주이소
피러님이랑 농갈라 묵으끼예
아마 일하고 가야되니까 빠듯하게 도착할 듯 싶은데
아무튼 선배님 저 좀 보살펴주세용~
새벽출조님// 이건 소소한 삥뜯기를 얻기 위한 밑밥인데...
내일 일단 뿌려서 많이 수금해가지고
새벽출조선배님이랑 피터큰형님께도 보내봐야겠어요~ 홍홍~
반칙입니더.ㅎ
오늘 오타가 작렬^^
기차시간표 알아볼께용~♥
쿠키랑 브라우니도 많이많이 드릴께요~
가기 싫어유. ..ㅠ
쟁취하기 어려운 이 현실 ;;;;
자유롭게 사탕♥할수있게 해주셔요.
지발~~~~~
잠 쫌 자자. 잠 쫌!
내일 수원 안 가시는교?
저는 이제 브라우니랑 쿠키 포장 끝났습니다.
내일 선물하고 소주 한 잔 마시고
재미지게 놀다가 와야겠어요오~
저는 아무래도 수원 가야겠네요.
안 가면 몰매 맞지 싶어요.
피러어러신 주소말고 내주소로 보내소
농갈라 무면되니더
우가 있을레나 ㅠㅠ
출조선배님 쿠키는 제가 따로 제작해서
꼭 보내드릴테니 주소 쪽지로 좀 보내주세용~!!
해 지나가기 전에 보낼께유~
내맘 알죠^^*
강원도쪽인가~
큰형님 아닌데...
걍 형인데...
전부다 얼굴을 좀 뵈어야 제가 알텐데...
어떤 분이 어떤 분보다 연배가 위이신지 전혀 몰라서
저번에 피터 큰형님 글에다가 썼던 댓글을 기준 삼아 큰형님이라고 호칭을 정했는데용
요번에 모임 찾아가서 다 여쭤보고 잘 맞춰서 쓰겠습니다.
저한테야 뭐 대부분 어르신들이 다 큰형님들이시죠 뭐.
저는 귀여운 38광땡인데요 헤헤~
헉...예비군 완붕남님 20대세요?
게다가 무지 동안이라 놀래실거에요
완붕남님 사모님께 일러바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눈이 내리면 3만원!!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여
정확히 $135 불이 모자라서
수원 가고 싶어도 못가네여
비행기...서서 간다고 좀 깍아 달라해볼까요..?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은
어떤보약보다.....몸에 좋을것읍니다
사진이나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잘생긴 피러 형님 사진 많이 올랴주세여
11시넘으면 댓글 자중하시길 강력히외칩니다^^
아....가져오신다는 쿠키가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이따 뵙쥬!~~~~
머리 크기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