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에 보관만 하다보니 종이가 삭아서 낚시박물관에 기증문의하니 시큰둥하니 별루 관심이 없어서 그냥 보관하기로...
주겨버리세요ㅡ.,ㅡ
나이만큼 귀하고 소중한 서적입니다
오래오래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낚시박물관에 담당자 누군지 이름 공개 하심이.............
250원,
그 시절이면.. 버스 요금이 3원 한 것 같습니다만.. 기억이 가물 가물...
낚시박물관 미친 건가요, 아님 더위 먹은 건가요......
귀한 책이네요
더 삭아내리기 전에
두 쪽씩 스캔이나 사진 찍어서
따로 컴퓨터에 저장해두셔요~~
낚시 박물관은 무엇 하는 곳인가요.?
그 시절 자료가 넘쳐나는 모양인가 봅니다.?
자료 귀한 줄 모르는 박물관 담당자인가 봅니다.?
낚시박물관 담장자 시×가
낚시할줄 모르는 인간아닌가요ㅡ
낚수놀이가 뭔지도모르는 넘한테
낚시박물관을 맡겨놓은듯ㅡ
진품명품에 한번 의로해보시면ㅡ
미친 낚시 박물관,
귀한 책 잘 보관 하십시요
책보다는 인성을 키워야 됩니다.
나이만 먹었지.
하시는게 없습니다.
선배라고 대우해줘봐야.
그때 그순간 밖에없습니다.
좋은책자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