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넘어서 저수지가 얼기시작하면서 대걷어놓고 잠만자고왔어요
2017년 멋진 조행 기대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새해에 오짜 하시길
연말은 가족과 함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