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寒四溫은 실종된지 오래...
三寒四寒...삼일은 춥고 사일이 더 춥다는 1月한달 "越"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해가 바뀌어 새달력을 걸어논지가 어제 같은데 첫장을 넘깁니다.
그 누구가 그랬던가요.
"닭의 목을 비트러도 새벽은 온다했지요".
3日은 민족의 명절 "설날".
4日은 기다리던...봄이 열리는...새해 첫 절기 "入春".
19日은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雨水".
세월은
그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을
조금씩
자라게
합니다...
"월님들 모~~든분 "福" 많이~~~많이 받으시고"사업번창" 및 "소원성취"하시며
각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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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벌써 봄을 맞아 물가에 가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설 연휴에 물낚시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해동이 안되어 더 늦어질 것 같은 걱정입니다.
토까이 그림도 예쁘고
연날리는 그림은 옛날 국민학교 1학년 교과서 표지 그림같아요.
장문의 글 작정하시고 올리시느라 흰머리 늘었을까 걱정되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권형님!
가벼운 마음으로 고향가셔서
여러 친지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사랑과 정 많이 많이 나누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안전운행 하시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셨으면 합니다
월님들 고향의 정겨움을 한보따리 가더와
월님터에 풀어놓으시기바람니다
이제 쪼매만 더 참으면 물낚시 갑니다
시간이 너무 안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설 되십시요
이월 모일 첫출조가 기다려 집니다...
즐거운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재미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꽃피는 춘삼월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형님 물가로 나들이하실때까지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이는 드시지 마세요~~~
복도 마니 받으세요 .^^
새봄 올해 봄은 유난히 따뜻할것 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형님 조금만 참으시면 물낚시로 ..ㅋㅋ
설명절을지내랴 춥고지루했던 겨울을 보내고 새봄을맞으랴,
정말 분주한 한달이될겄같습니다,
애무부장관님 말씀처럼 떡국만먹고 나이는 안먹었슴하내요,
회원님들 모두들 설명절 잘지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권형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월이라 이제조금만참으면
물낚시가능한날이옵니다
그때 얼굴한번봅시다
따뜻한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