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동안 하늘에서 쓰레기가 떨어졌습니다... 어제는 저녁에 들어갈때 하늘을 보니 아침에 출근이 머뭇거려지더군요.. 다행히 아침에 눈떠보니 해가 반짝반짝... 광장에 있는 쓰레기...안치워도 되네염...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 하늘에서 더이상의 쓰레기가 안떨어졌음하는 바램이 커져 갑니다... ㅠㅠ
여긴 지옥입니다...ㅠㅠ
눈 이야기 하신거였군요^^
열나게 치웠더니
입에서 염화칼슘냄새가....^^
염화칼슘은 바닥에 눈 녹으라고 뿌리는 겁니다..
고생했다고 드리는 드링크나 알약이 아닙니다...
ㅠㅠ
그걸 왜 짱박으셔서 몰래 드셨어염??
치워도 치워도..ㅠㅠ
내일이 가장 춥다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