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3일째 날 임신한 와이프가 새벽에 일어나 양수가 터졌다 하여 긴급하게 대학병원에서 1.5일만에 유도시도하고 어려워 제왕절개로 2.24키로로 딸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기쁜마음의 눈물보다 아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다행하게도 자가호흡에 문제가 없어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면회할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의 아가와 같이 조산아 저체중 아기를 케어하는 좋은 방법과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촌넘님이 빨면 않돼요 ㅎ
득녀 축하드립니다
저 딸 쌍둥이 나아을때 체중 이내요
항상 화이팅 하십시요
작게 낳아 크게 키우란 말 있듯이
저희 큰넘 2.35 작은애 2.5
지금은 남들 큰만큼 크고
잘 생활하고 있네요
저도 처음 많이 걱정하고 신경
많이 썼는데 결론은 사랑을 듬북
받고 크게되면 아이가 받은 사랑
을 알고 잘 크더군요
걷고 뛰는거 더 빠르더군요!!
지금은 신생아 비교하면 절반
정도 차이 나지만 걱정하지 마시고
예쁘게 사랑하며 잘 키우세요!!
3주나 빨리 미숙아로 태어났는데
설탕 탄 보리차물 잘 먹더니 우량아가 되버렸어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그애가 벌써 고3이네요 ^^
득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1.7로 나온 대딩 울 딸 짐 무게가 애비만큼 나가유. ㅋ
숨만 잘 쉬고 잘 먹기만 함 다 잘 커유.
축하디려유. ^ ^
예쁘게 키우십시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빠의 넘치는 사랑 받으면.....
스무살쯤엔 172cm에 55kg인 멋진 아가씨가 될겁니다
아주 많이 축하 합니다!!!!!
이쁘게 잘키우셔서 맛난거두 많이 사주시고
낚시는~~~^^
공주님 출산 축하느립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사모님한데 잘하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낚시도 당분간 자제 하시고요
낚시는 당분간 멀리하시고 따님의 하루 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가장 행복함을 실감할 것 입니다..
아프지말고 이쁘게 자라기를 빕니다
지금은 왕까부리 됐슴돠 ㅋㅋ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튼튼하게 자라서
이나라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제 딸아이는 2.9에낳아 초5학년인데 160에 50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아프지만 않으면 무럭무럭 잘 클겁니다.
튼튼하게 자랄꺼에요^^
이젠 낚시댕기기 힘들겠어요ㅎㅎ
제 딸은 28주 4일에 1.15kg으로 태어났습니다.
흔히들 칠삭둥이라고 하죠...
여러차례 위험한 고비를 넘기는 수술을 하였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벌써 5살이고 아주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우리 애기들 생각하는거 이상 아무탈없이 잘 지낼겁니다.
하지만 칠삭동이가 좀 영특한거 같아요
아이는 작게낳아서 크게키우는 겁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그냥 아주 조금 일찍 나온거죠
모유 잘먹이면 100일쯤 지나면
40주된 아기나 우리 아기나
별 차이 없습니다
하여간 공주님 보신거 축하드리고
공주키워보시면 이래서 딸바보 딸바보
하는구나 느끼실겁니다
아주 이뻐죽습니다
저 큰 애도 칠삭둥이로 태어나서
아주 작았답니다
지금 24살 튼튼해요~~ㅎ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모유 만 한것이 없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2.27 ᆢ여덜달만에 출산 딸내미173으로 내년에 대학졸업입니다ᆞᆢ
너무 걱정하지 마이소
ᆞ
ᆞ
ᆞ
ᆞ낚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