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 힘이 들었습니다.
회사 일ᆞ집안일.
어깨가 마이 무겁네요.
누군가를 만나 소주 한잔 하며 위로받고 싶었는데...
어리광을 많이 부릴 것 같아 그냥 한잔 합니다.
같이 한잔 하입시더.
이 웃음을 제가 지킬 수 있을지...
# 소풍님의 '50일째'라는 글의 댓글에 질투하는 거 아닙니다.
저, 그마이 쫌생이 아닙니다.
그냥 마이 외롭네요... ㅡ,.ㅡ"



이짝으로 오시던가요.
!!
"지킬 수 있습니다!!"ㅎㅎㅎ
이렇게 멋진 외로움..., 하늘이 시원합니다.
계속적인 외로움 권해드려요~^^*
외로울땐 좋은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최고쥬~^^
제가 한 잔 드릴께요~ 받으십시요~~~
술 따릅니다~ 쿨러억~쿨러억~
일단~ 한 잔~ 하십시요~~~!!!
표정이~ 버얼써~ 위로 받으신 것 같습니다만~
쓴맛을 한번 보셔야..... @@"
아래 그림은 어느 월님 모델 서 주신겁니껴?
월척조사 종희님 꺼. ?
키위나 드세요. ㅡ,.ㅡ"
미끄덩님.
분맹히!
쫌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언능 신림동으로 오소 ^^
달랑무님ㅎ
?
조운붕어님.
주위엔 월척급만 바글거리고 4짜는 소식이 없군요.
낚시아빠님.
제가 아는 분들은 다들 사악해서요. ㅡ,.ㅡ"
피터선배 체면에 오짜는 되야,,,,,,,,
제 자존심이 사진을 바꿔치기했습니다만.
두달님.
자꾸 건드리시면, 올라가는 수가 있습니닷! ㅡ;:ㅡ"
원조노지님.
행님...
외롭죠?
갱년기 증상 같아요
맛난것 마니 챙겨드시고
회춘에 올인 해보심이!~~~~
소박사님은 또 뭐래~?
낚시아빠님.
주인님이십니다. ㅡ,.ㅡ"
비빔국수가 먹고 시퍼요~.
조만간 한 번 보입시더.
어수선한 형!
질투는... ^^"
안아프십니까?ㅋ
헉!~
드디어.... 수향이를 두달이에게, 인수인계 하시기로 결정을 하신겁니까?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밥푸실텐데......택배로 보내주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
이노므 가오가... 응? ^^"
두달님.
추석 전날, 시간 비워 놓으세요.
확 마 붕 날라~ 안겨 버릴텡께!
원조노지 선배님//
어제 퇴원하시고
괘안으신지요~~~???
건강 챙기시고 금연하시길~~~^♥^*
아~~~~~~~~
아~~~~~~~~~~~~~
피뤄님은
부루조아세횻.........-.=;;;
(# p,s : 와인과 사모님목걸이때메 절데루 그러는것.................맞씸더...-.=)
아... 암만봐도 염장이신듯..
소풍님 약올리는거쥬 시방 ^^
이글을 분명히 어디선가..
ㅎㅎ 위에 사진 두장은 분명히 여자사람같습니다
소풍님 사진보다는 한결 분위기 좋아 보이십니다 ㅎㅎ 질투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연휴에 봅시다.
내 그 쪼잔함,외로움에 3초극복까지
술잔에 담아 덜어 드리리다.
얼마나 힘들까? 흑흑
퇴직금 받으셨나 봅니다ᆞ
아..52일째를 써야하나 말아야하나..ㅡㅡ;
노지행님 소식은 알고 있습니다.
처갓집 가면 전화 드릴게요~.
달구지님.
아내는 저게 진짜인 줄 알고 있습니다. ㅡ,.ㅡ"
이동금지님.
백수 냄새가 납니꺼? @@"
저, 그마이 쫌생 아닙니다. 믿어 주세요.
한실 선배님ᆞ소요님.
피러 전신 브로마이드 보내 디릴까예? @@"
효천토끼님.
취할 때까지 마셔봅시다! ^^"
이노므 개똥 자존심에 외롭다는 말도 힘이 들어요.
소풍님.
잔인하시군요. 급소를... ㅜ.ㅠ"
대물아우님.
가을은 정말 싫군요.
사시사철 여름이면 좋겠는데요.
저 하나쯤은 빠져도 좋겠기에 스처 지나갑니다
아그들 앞에선 찬물도 못마신다드만...@@
제가 다 압니다.
저녁식사는 자셨습니까?
늘 감사합니다..
남는 멜론 없어요..^^
잘 생기시고 다 좋은신데....
^^
선배님의 단점은 없습니다..^^왼벽이 단점??
남는 찌좀 주세요..^^
찌가 없어서 낚시를 못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