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바꾸고 100점 이상 흔적 남기기로 했는데
현재 41점
이제 51점 남았습니다
100점 도달하면 탈퇴하고 다시 이름 바꿉니다
도저히 월척 중독을 치료할수 없어
부득이 촐랑이 짓을 합니다
이곳 월척 자게방이 그리 중요한가요 ?
바닥을 다 드러내며 열정을 쏟을곳이 이곳이어야 할까요 ?
스토커님
직장 생활은 할만 하신가요 ?
아직 젊고 할일도 많으신데 더 큰걸 보실때 아닌가요 ?
전 그 나이때 잠이 안옵디다
직장생활 열심히 했지만 머릿속에 든 생각은 오직
뭘 하고 살아가야 할까 ..였습니다
붕어우리님.남도방얘기 그런게 그렇게 중요 한가요 ?
붕어우리님 남도방 회원이시고 저 카페지기지만
그렇다 해서 다른 싸이트인 월척에서까지 동일한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묶어 보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붕어우리님은 붕어우리님 생각이 있으시고 그 생각이 나와 다르다 해도
저는 붕어우리님의 생각에 대해서 방향제시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생각으로 남도방 .붕어우리 . 은둔자를 묶어 보시는
스토커님의 생각이 잘못된 거지요
성인 남자들이 만나서 친해졌다 해도 각기 생각은 다른겁니다
스토커님 내게 뭘 바라시나요 ?
이런 논쟁을 표면화하며 잇슈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더이상 대답 안할 겁니다 ㅎㅎㅎ
그러니 마음 편하게 보세요
ㅎㅎ
저 같은 신입회원들은 전후 사정을 잘몰라
어떤이가 어떤 잘못을 하고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월척 자게방은 다른 여러 사이트들의 그것과 성격이
틀리다고 생각 하지않습니다..
자게방에 유머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
개인 자랑거리도 올릴수도 있고..
얼굴자주 못보시는 지인들과의 정을 나눌수도있고....
.........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인데요...
그냥 개인에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여기에 쓰실거면 그또한
개인 또는 어떤 단체의 홍보나 이익을 위해서 글을 쓰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의.이익을 위해서니까요...
이제 막 월척회원님들의 대명을 하나씩 익히고 있는
신입회원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남깁니다.
은둔자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허수어미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그냥 옛날로 돌아오심이 어떠실지...
이곳 자게방에 그어떤 조우회든 모임이든 카페운영자든.
자기네 모임이나.납회등을
몇일간격으로 광고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열정을 쏟는 분이 누구인지 묻고싶네요.
은둔자님께는 대수롭지 않은 월척 자게방 일지도 모르겠지만
또누구한테는 여기를 잃는건 모든걸 잃은것처럼 아플수도 있습니다
월척을 가볍게 여기는 것으로는 은둔자님보다 제가 먼저고 제가 더할것입니다
하지만 그리하시더라도
이렇게 행동하고 표현하시면 아니됩니다
은둔자님은 돌아갈 집이라도 있지만
다른분들은 그조차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이것을 경계하자는 의미로 받아 들입니다.
이 또한 생각의 차이겠죠.^^
오고 가는거에 집착하실 필요야 마음은 이곳에 있음서~~~~~~~~~~~ㅎㅎㅎ
내 맴 편안한대로 달빛 벗삼아 물그늘에도 숨고 골자리에도 숨어 보시며 왓다갓다 하세유~~~^~^
무슨 언짢은 일이 있으셔서 이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참으세요.
중독이란 단어까지 필요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월척! 뭐 대단한 곳은 아닙니다.
그저 취미를 공유하는 온라인 사이트에 불과합니다.
월척 나름 재미도 있지요. 낚시에 대한 정보도 있고요.
아끼고 사랑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푹 빠져서 헤나지 못할 만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월척이 싫으면 잠시 멀리하고 있다가 다음에 들어오시면 되겠지요.
월척이 식상하다 하여 탈퇴하였다가 다시 가입을 반복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속히 자리매김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활과 오락은 분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은둔자님, 노여움을 푸시고 변함없이 월척에서 즐겁게 활동해 주십시오.
조금 쉬어가면서 지내시게요
쉴때면 들어오는 월척이 중독이 돼어 힘드내요
조금 한걸음 뒤에서 바라봤으면 합니다
무엇이 이리도 선배님을 변하게 했는지요...
심각하지 않은데 심각하게 받아 들이셨네요
그저 놀이터 입니다
글을 가볍게 보는건 어렵습니다.
무슨 뜻은지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불편해 하지 마세요
저는 스토커님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좌충우돌 하시지만 그리 불편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드린 댓글엔 발을 빼시는건지요?
불편하게 만드시지 마십시요.
저는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으로 튀지.
눈치봐가면서 행동 하진 않습니다.
아니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볍게 보고 싶을 뿐입니다
월척 가끔 들어오기도 하고 안들어 오기도 하며
그저 그렇게 지내고 싶을 뿐 입니다
그렇다고 변한게 있을까요?
여전히 낚시 다니고 좋은분들 연락하며 지냅니다
그토록 변한건 없구요 다만 월척에서 좀 알려졌다는 은둔자가 불편한건
맞습니다
묵호사람인 가볍게 봅시다 사랑합니다
남도방이 뭔가요 ?
상업적인 목적을 갖고 월척에 들어와 홍보하는 카페 인가요 ?
중요한곳에 홍보를 했다 ..
그건 내 생활입니다
스토커님 자게방을 즐기듯 내가 즐기는 방법인데
왜 그걸 문제를 삼나요
혼자 다닌 사람은 혼자간 낚시 얘기를 합니다
여럿이서 낚시 간 사람은 여럿이서 간 낚시 얘기를 합니다
그럼 여럿이서 낚시를 다니는 사람은
낚시 간 옆 조우들 다 빼고 있었어도 없는척 하고
혼자갔다는 글만 써야 하나요 ?
그럼 뭘 써야하나요
스토커님 쓰는 글같은걸 쓸까요
남도방 .은둔자 . 이런거 싫어하는 님들이 있어
그렇게 생각하는 스토커님같은 분들이 있어 월척에서 버린것 뿐입니다
시비걸지 마세요
여기 월척엔 수많은 조우회 회장님과.카페회장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도 남도방이란 모임처럼 친목을 도모하고자 만드셨을겁니다.
허나.
그 어는 누구도 남도방 모임처럼 자게방에
자기네 낚시한 얘기니 후담등을 몇일 간격으로 반복해서 자게방에 남기시는 분은 없습니다.
납회나.모임등은 엄연히 조행기와 모임광고 게시판이 있습니다.
내생활이고 내모임이니 관여 하지말라.
참으로 무서운 생각이십니다.
일전에 붕어우리님께 한회원을 지칭 하며
타사이트 운영진이 월척에 와서 분란을 야기시킨다고 쪽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붕어우리님 또한 남도방이라는 카페에 회원이라고 알고있네요.
어찌 생각 하시는지요?
분란을 야기한다....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맘 가는대로 보십시요
은둔자님과 맞서려는 게 아닙니다.
생각을 듣고 싶네요.
말 그대로 자유롭게 글쓰고 보고 하는대인대
별걸로 다저러시내
직장 생활은 할만 하신가요 ?
아직 젊고 할일도 많으신데 더 큰걸 보실때 아닌가요 ?
전 그 나이때 잠이 안옵디다
직장생활 열심히 했지만 머릿속에 든 생각은 오직
뭘 하고 살아가야 할까 ..였습니다
붕어우리님.남도방얘기 그런게 그렇게 중요 한가요 ?
붕어우리님 남도방 회원이시고 저 카페지기지만
그렇다 해서 다른 싸이트인 월척에서까지 동일한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묶어 보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붕어우리님은 붕어우리님 생각이 있으시고 그 생각이 나와 다르다 해도
저는 붕어우리님의 생각에 대해서 방향제시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생각으로 남도방 .붕어우리 . 은둔자를 묶어 보시는
스토커님의 생각이 잘못된 거지요
성인 남자들이 만나서 친해졌다 해도 각기 생각은 다른겁니다
스토커님 내게 뭘 바라시나요 ?
이런 논쟁을 표면화하며 잇슈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더이상 대답 안할 겁니다 ㅎㅎㅎ
그러니 마음 편하게 보세요
감언이설로 현혹하지 마십시요.
말씀 주신 댓글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일전에 자연님 원문글에 인신공격성 댓글을 하시고 저에게 사과 하신게 일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신거로 보아.
습관이신듯 합니다.
물론 주제를 돌리신다 하여 회원님들에 판단이 흐트려지리라고는 생각치 않으나.
실수를 반복하시지는 마십시요.
수차례 드린 남도방모임이 자게방에서 행하신 모습들이 옳다고 믿으시는지를 물었습니다.
지금 하시는 대답들이 자연님과 겹쳐보이는건 왜일까요.
대답주실 의향이 없는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본인께서 쓰신 댓글들을 보실때엔..
화끈함과.부끄러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더 해보시죠
이런모습 보려고 시작한건 아니니까요.
몸에서 사리 나오실것 같습니다..쉬엄쉬엄 하세요..
정가 수로에서 낚시한번 하고 싶은데.. 녹초에서 가면 녹초 되겠죠 ^^
이곳에서 이럴 시간에 제게 사과나 하세요.
붕어스토커님의 비겁함에 실망입니다.
저와의 주제를 이곳으로 돌리시고 계시는 거지요?
저쪽에서 안 되니 이쪽에서 설쳐 되는 거지요?
이곳에서 제 닉네임이 왜 거론 되나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것이 너무 가볍습니다.
진중하세요. 그냥 조용히 계세요.
오늘은 그게 남는 겁니다.
함부로 싸잡아 시비걸게 그렇게도 없습니까?~
이글보믄 저까지 싸잡아 몰이하것네요. .
한모임에 있지만 각자 생각은 다른법. .
아무것도 아닌거에 그렇게 발끈하지맙시다. .
조금만 생각하시고 글을적는다면. .
그런식으로 글을 쓰진않을겁니다.
첫댓글 첫줄에 대한글
이곳에서 알거된 사람이 보내준것이라
이곳에 올린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잘들 쓰겟습니다 라고 인사글 올린것 같은데요
(보는시각이 저랑 많이 틀리네요)
첫댓글 4번째줄에 대한글
몇일 간격으로 올린것은 모든분이 동시에 보낸것이 아니라
시차를 두고 올린것이 아닐까요
보는 사람에 시각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허나 협찬품에 관한 감사글은 단지 자게방에 짧은 감사글로는 부족하지 않겠나요?
필히 따로 인사를 하셨을꺼라 생각 됩니다.
(전화.또는 쪽지)
두번째 하신 말씀은. 검색만 해보셔도 확인이 가능 하니 길게 적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월척엔 수많은 조우회와.카페가 있습니다.
허나 남도방 모임처럼. 자게방을 활용 하시는 모임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남도방이 유일 하지요.
전 이점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이고.
은둔자님에 생각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지금 스토커님이 예민 하신가 봅니다
그러니 이해 해주십시요
좀 지나 안정되시면 원래의 스토커님으로 돌아 가실겁니다
허수어미님 잘 알겟습니다
스토커님 처음 글을 나눴는데요
신명이나서 흥에 겨워서 나오는 행동하고
열정적인 행동하고 차이점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차이점이 뭘까요?
답글 안올리셔두 되요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시라구 말씀드린것 이네요
지금 제가 드리는 이 불편한 글들을 왜면 하신다면.
제가 아니더라도.
분명 언젠가는 수면 위로 올라올 내용 이었을 겁니다.
끝으로 전 글을 쓸때 쉽게 흥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예민 하지도 않구요.
이제것 절 지켜보신 은둔자님이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쉽게 정에 얽메이고 감성에 젖어 글을 쓴다면.
한달전 은둔자님께서 주신 떡은 먹지 않았을 겁니다.
물론 떡을 맛있게 먹고 이런식에 글도 쓰지 않았겠죠.
지극히 개관적으로 보십시요.
순간. 화가난다하여. 이성적인 사고를 버리지는 마십시요.
그리보인 제 잘못이 크겠죠.
말씀되로 깊게 생각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점은 있을지라도 부끄럽진 않아야 될터이건만..
곳 멈추겠습니다.
마무리 짓고 예전 처럼 낚시놀이와 즐거운 조행기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참아 주십시요.
자꾸왜 논란의 중심에 서시나요
솔직히 이혜가 잘안됩니다
주제넘는거 같아 댓글을 안쓰려 했으나
진정 이기는게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취미로 만난 이곳에서 자꾸 논란의 중심이 돼는모습이 썩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내일쯤 통화가능 하면 문자드리고 전화 드리겠습니다
한걸음만 뒤에서 바라보며 참으면 시간이 지난후 님의 진심은 꼭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될것입니다
본인이 듣기싫은 말은 패스라. . ㅋ
이랫다 저랫다. . 기분좋으면 ^o^
기분 나쁘면 ㅠㅠ 진짜 스토커네요. .
말귀 잘알아듣는 사람인줄 알았드만. .
누구랑 똑같네요. . 지 생각밖에 모르는게
누굴 탓하것어요. . 지 사는인생. .
짠하다 짠해. .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제글에 남도방이 중점이라.
남도방회원님이신 포커님의 의견은 도움이 될수없다는걸 말씀 드린겁니다.
저 같은 신입회원들은 전후 사정을 잘몰라
어떤이가 어떤 잘못을 하고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월척 자게방은 다른 여러 사이트들의 그것과 성격이
틀리다고 생각 하지않습니다..
자게방에 유머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 ..
개인 자랑거리도 올릴수도 있고..
얼굴자주 못보시는 지인들과의 정을 나눌수도있고....
.........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인데요...
그냥 개인에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여기에 쓰실거면 그또한
개인 또는 어떤 단체의 홍보나 이익을 위해서 글을 쓰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의.이익을 위해서니까요...
이제 막 월척회원님들의 대명을 하나씩 익히고 있는
신입회원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남깁니다.
모두들 릴렉스 하시고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