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번째에 5월이니~~5봉이지만....-_-; 그동안의 지극정성봐서리....^^; 호옥시!!!! 오늘 한개 띄워 5포카?~~~~눼!!!????@_@
달구선배님.....
힘도 좋으시징..
저 큰 바위를 우찌들어 올렷을꼬??
ㅎㅎ
다섯치이~~^^
하시와요^^
오~~~~~뽜아~~~
오늘 소원이루면 허접한 낚시도구들!!!
여기 다놓고.....
이젠 산으로 도나 닦으러 갈낌미도...-_-;
피뤄선배님은 순결!!!
전 순수를 갈망함미더~~~~~~(^o^)b
이제 귀가 해서 늦은 저녁 먹습니다
두개의달님 미버예...ㅎ
언제쯤 글올리실까 지둘렸잔아예...♡♡♡
찌는 모두 수면에 잠길정도로 맟췄씸더.
그래야만~~~~~
이리 딴짓하다가도....
올라오면
확!!!마~~~~~힛!!!
긍데
모기 소대병력이 화력자랑함미더.....짭!!!
말에....
옛날에
향어 낚시 할때
예민한 향어의 입질을 파악하기위해
케미를 물에 잠기게 하구서,
케미 불빛만 보이믄 까 던 생각이 나네요
냅다~ 휙!~~~ ? .... 이런 닝그리!
이 대가 아니네!! @@"
그와 동시에...
옆에 케미 불빛이 물속으로 사라져 가는걸
볼때는...... 그 황당함 이란....... ㅠ
11대나 깔으셨다는 말에 걱정이..... ^^:
없쥬!!!!^^
꽝~~이네염...
달구선배님...제가 나중에 한마리라도 잡는걸 전수해드릴게염...ㅋㅋ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