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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까지는 까까야 합니더 ㅠㅠ

IP : d17d71d5587f0d2 날짜 : 조회 : 4986 본문+댓글추천 : 0

35살에 결혼하여 큰놈이 10살 .작은놈이 5살... ㅠㅠ 장가 보낼려면 70까지는 열심히 까까야 합니다... 함 보십시요. 미치긋습니더..ㅠㅠ 첫째는 저랑 붕어빵.둘째는 와이프랑 뿡어빵 ..둘째 표정 함보세요.완전 꼴통입니다 .ㅎㅎ 아~참! 어제 숙제는 다하셨습니까? 어제 부인 머리 감겨주신분 있으신가요? 결과가 궁금합니더 .^^
70까지는 까까야 합니더 ㅠ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21ed20da35b105c
까까요님 60 넘어서는 일할수 있는 것도 행복이니 넘 걱정안해도 되유.^^

컴터는 잘돌아가나유.ㅎ

까까요님 은퇴 전에 머리 꺽으러 갈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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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d40d02960901be2
여기 80살까지 일해야 될 사람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열심히 깍으십시요^^
숙제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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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8b23cdf6784b0b9
저두 머스마만 둘인데
큰넘은 고딩이라 말을 제법 듣는데
둘째넘은 사춘기 중딩이라
어렵네여 ㅎㅎㅎ
완력으로 할수 도 없고
머리에 샴푸만 묻혀주고 샤워기로 물만
울 마눌은 퍼머 머리고 캇트만해서
편하더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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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2d25cf7d0dfc5d
안녕하세요 까까요님 닉넴이참재미있으십니다 애들이 귀엽네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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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0f40835b31b66e
둘째가 사모님과 붕어빵 둘째가 골통이면 싸모님은? ㅋㅋ

부지런히 까까 봅시다.

낚시방 가서 물품대도 까까!

오늘저녁 내일 출조를 위하여"여보~옹 머 도와줄거 없나 양파나 까까!"


마늘왈 "까는 소리하고 있네"~~~켁

까까에 대한 아픈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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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bec01782dc85c1
하얀비늘님께서는 곧 아드님 장가 보내시는데요,

저도 아직 아이들 다 키우려면 멀었지만

머스마 둘에 첫째가 고1, 둘째가 중1

두놈다 저보다 키가 커졌고 이제는 솔직히 버겁습니다 ㅎ

말썽피우고 해도 사진속의 저때가 좋을때 입니다.

물론 다 키울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것은 쪼매 답답한 현실이지만 말이죠!

그리고 숙제 확실하게 했습니다.

아예 목욕탕에 집사람 델꼬 들어가서 목욕까지 다 시켜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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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7736e0a346b9b
자영업이시니 은퇴를 본인이 결정하지만,

저는 직장인이라서 은퇴를 회사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은퇴를 언제해야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 행복하다 해야 하나요.

헷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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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7d71d5587f0d2
하얀비늘 선배님^^ 팔은 좀 어떠세요? 괜찮으시죠?

다른 컴터가 아프네요 ㅠㅠ cpu인가 뭔가가 열이 마이납니다.

65도 .70도 막 이러네요. 어케해야할까요? 기술자도 못고치네요.

bookiyoon님^^ 조금 위안이 되네요. 열심히 함벌어보죠 뭐.ㅎㅎ 화이팅 입니다.

헛돈님^^ 숙제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붕춤 선배님^^ 죄송합니더 .. 까까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줄도 모르고 ...용서하십시요 ㅎㅎ

쏘렌토님^^ 님께서 오늘의 장학생 입니다. 어케 막둥이 소식이 조만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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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7d71d5587f0d2
용선님! 죄송합니다. 괜한 숙제로 심기를 불편케 해드렸네요.ㅠㅠ 곧 좋은님이 나타나실거에요.힘내세요.^^

우리님! 저는 평생 은퇴가 힘들지 싶네요.ㅠㅠ 나중에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할아버지 미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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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faaacd3e94e0e2
아!후기작성 입니다.

어제 싸구러 삼푸로 머리 대충 감기고...딸래미 보는 앞에서
옆에 선풍기3단으로 고정 해 놓고...손으로 머리 털어가면서
드라이기로 2분 소요!

마눌님 말씀=첨에는 이눔의 아저씨가 뭐 찔리는것 있어요?
나 한테 와이카노!!!!
나중에=아~기분이다...한달치 애마 기름값 내가 쏜다요.
카드를 주면서 다른 용도로 카드쓰면은 전화기에 다 뜬다...조심 하거래이!
내!!! 마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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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7d71d5587f0d2
제비님! ㅎㅎ 잘 하셨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봉사하십시요.

사모님께서 마이 좋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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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7d71d5587f0d2
아~이구 ! 소박사님 지송합니다. 깜빡 건너 뛰어뿟네요.ㅠㅠ 베트남 처자하나 염색한다구 정신이 없으스리...

울아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살짜리 하루만 델꾸 놀아보실래요 ㅎㅎㅎ

바루 두통약 묵어야 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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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ae14acece9e766
비록 먹여 살려야 할 처자식은 없지만 저도 열심히 까까야합죠. ^___^

같은 머릿밥 먹고 사는 동질감에 흔적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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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bbc62894a805d4
헤헤오름님 ^^ 반갑습니다. 의외로 월척에 머릿밥 드시는분 많습니다.

담에 기회가되면 함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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