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에 결혼하여 큰놈이 10살 .작은놈이 5살... ㅠㅠ 장가 보낼려면 70까지는 열심히 까까야 합니다... 함 보십시요. 미치긋습니더..ㅠㅠ 첫째는 저랑 붕어빵.둘째는 와이프랑 뿡어빵 ..둘째 표정 함보세요.완전 꼴통입니다 .ㅎㅎ 아~참! 어제 숙제는 다하셨습니까? 어제 부인 머리 감겨주신분 있으신가요? 결과가 궁금합니더 .^^
컴터는 잘돌아가나유.ㅎ
까까요님 은퇴 전에 머리 꺽으러 갈께유.^^
걱정 마시고 열심히 깍으십시요^^
숙제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좀 그러네요.
큰넘은 고딩이라 말을 제법 듣는데
둘째넘은 사춘기 중딩이라
어렵네여 ㅎㅎㅎ
완력으로 할수 도 없고
머리에 샴푸만 묻혀주고 샤워기로 물만
울 마눌은 퍼머 머리고 캇트만해서
편하더만유 ^^
부지런히 까까 봅시다.
낚시방 가서 물품대도 까까!
오늘저녁 내일 출조를 위하여"여보~옹 머 도와줄거 없나 양파나 까까!"
마늘왈 "까는 소리하고 있네"~~~켁
까까에 대한 아픈 추억이었습니다~~~~~~~~~~~
저도 아직 아이들 다 키우려면 멀었지만
머스마 둘에 첫째가 고1, 둘째가 중1
두놈다 저보다 키가 커졌고 이제는 솔직히 버겁습니다 ㅎ
말썽피우고 해도 사진속의 저때가 좋을때 입니다.
물론 다 키울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것은 쪼매 답답한 현실이지만 말이죠!
그리고 숙제 확실하게 했습니다.
아예 목욕탕에 집사람 델꼬 들어가서 목욕까지 다 시켜줬습니다. ㅎ
저는 직장인이라서 은퇴를 회사가 결정합니다.
그래서 은퇴를 언제해야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 행복하다 해야 하나요.
헷길리네.
다른 컴터가 아프네요 ㅠㅠ cpu인가 뭔가가 열이 마이납니다.
65도 .70도 막 이러네요. 어케해야할까요? 기술자도 못고치네요.
bookiyoon님^^ 조금 위안이 되네요. 열심히 함벌어보죠 뭐.ㅎㅎ 화이팅 입니다.
헛돈님^^ 숙제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붕춤 선배님^^ 죄송합니더 .. 까까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줄도 모르고 ...용서하십시요 ㅎㅎ
쏘렌토님^^ 님께서 오늘의 장학생 입니다. 어케 막둥이 소식이 조만간 ....^^
우리님! 저는 평생 은퇴가 힘들지 싶네요.ㅠㅠ 나중에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할아버지 미용사 ^^
어제 싸구러 삼푸로 머리 대충 감기고...딸래미 보는 앞에서
옆에 선풍기3단으로 고정 해 놓고...손으로 머리 털어가면서
드라이기로 2분 소요!
마눌님 말씀=첨에는 이눔의 아저씨가 뭐 찔리는것 있어요?
나 한테 와이카노!!!!
나중에=아~기분이다...한달치 애마 기름값 내가 쏜다요.
카드를 주면서 다른 용도로 카드쓰면은 전화기에 다 뜬다...조심 하거래이!
내!!! 마님...감사합니다!
사모님께서 마이 좋아하시죠?
울아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살짜리 하루만 델꾸 놀아보실래요 ㅎㅎㅎ
바루 두통약 묵어야 됩니더...^^
같은 머릿밥 먹고 사는 동질감에 흔적 남깁니다.
담에 기회가되면 함 뵙죠?